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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의 이야기2

냥냥이 0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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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 이야기2

 

와잎과 연하앤의 첫 섹스 이야기1

 

와잎이야기 첫글을 올리고나서 다음을 이어서 쓰려니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할까 고민을 했다 

와잎과 앤의 첫섹스를 나와 주고받은 대화로만 쓰기엔 재미도 없을 것 같고  전달력도 떨어질 것 같아서 이리저리 고쳐가며 고민을 했는데

 

사실 전달을 위한 보고서 같은 글과 음란야설중 무엇이 더 재미 있을까? 

이런 생각에 재미와 꼴림을 위해서 조금 음란한 대화와 과장된 표현과 모습으로 써보기로 했다

 

그래서 와잎의 본모습과 달리  좀 음란한 여자로  표현 했지만 그렇다고 와잎이 암캐처럼 자지만 밝히는 음탕한 개걸레 보지년는 아니다 

일상에서 그냥 평범한 유부녀이고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고 아이에게 자상한 엄마이다

바쁜남편의 무관심과 소홀함으로 우울한 일상에 뻐진 와잎에게  봄바람 같은 인연으로 다가와 사랑을 하며 와잎을 위로한 삶에 작은 사건일뿐 지금은 잊혀진 지나간 과거의 일이다!

그러니 나도 따먹게 해달라고는 둥 돌려먹자고 하는 둥 그런 멍청한 댓글은 하지말기~ㅋㅋ!

 

글을 시작하기 전에 나와 와잎의 섹스 이야기를 해야 어느정도 이해가 될듯 싶어서 해본다~~

와잎도 결혼전에는 보통 여자들 처럼 섹스엔 쑥맥이였다 모르는게 많았고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와잎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알려줘야 했다! 

다들 연애 하면 남자들이 앤에게 그러지 않나?  

그래서 결혼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변하게 되는데 그중에서 섹스가 최고일 것이다

 

결혼을 하면 방해를 받지않고 서로가 하고싶은 섹스를 호기심 가득한 탐구심으로 여러가지의 섹스를 해본다 

 

우리부부도 마찬 가지로 신혼때 부터 동서양의 포르노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포르노 배우처럼 여러가지 체위와 오럴섹스 애널섹스 야외섹스등 다양한 섹스를 따라하며 즐겼었다

 

그렇게 와잎도 수많은 섹스를 통해서  엉덩이를 흔들고 보지를 돌리며 자지를 꽉꽉 물어주었고

서틀렀던 사카시도 능숙하게 목카시까지 하고 어떻게 자지를 애무 하면 남자가 좋아 하는지 입보지 스킬 만으로도 좆물을 사정하게 하고

처음에 거부하던 애널 애무도 뿅가게 핥아주며 싫어하던 애널섹까지 하면서 보지섹스와 달리 더큰 비명 같은 신음을 지르며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을 질질 흘리는 그런 농염하고 음란한 보지를 가진 유부녀가 되었다

 

이렇게 대다수 부부들도 우리부부 처럼 그렇게 섹스를 익히고 즐기며 부부생활을 할것이다

 

그러니 이제 갓 스믈 초반의 연하애인이 지금껏 자기또래 여자의 어설프고 풋익은 보지만 몇번 맛보았을 뿐이였을텐데 그런 연하애인이 이렇게 음란하고 잘익은 와잎보지를 한번 따먹고나서는 얼마나 와잎보지맛에 푹 빠져 들었을까!?

 

직접 본적은 없지만 연하앤과 와잎의 섹스하는 모습이 결혼후 지금까지 수없이 와잎과 섹스를 했기 때문에 와잎이 연하앤에게 어떻게 보지를 대주고 자지를 애무하고 좆물을 받아 냈는지 대충은 알수 있다

 

대부분 유부녀는 남편과 하던 섹스가 익숙해져  있어서 모두다 그렇게 섹스를 하는줄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게되면 익숙하게  해왔던 방식으로 보지를 주게된다 

얼마나 남편에게 잘배워서 따먹혀 왔느냐에따라 유부녀의 보지맛은 크게 차이가 난다

또하나 -남편한테 해주듯이 똑같이 해줘!-이말은 유부녀를 따먹어 본 남자라면 공감 할것이다

남편에게 하듯이 나한테도 잘 하라는 명령이다

그러면 대부분 유부녀는 그렇게 보지를 대준다

물론 와잎도 연하와 섹스를 하면서 남편하고 섹스 하듯이 똑같이 보지를 주었다!

 

 그래서 나와 섹스를 해왔던 와잎의 섹스습관과  섹스하며 와잎에게 들었던 연하와의 보지뚫린 이야기를 기본 뼈대로 삼았고 

그 이야기에 살도 붙이고 양념을 치고 좀더 강한 음란함과 재미를 더해서 와잎과 연하앤의 첫날 첫섹스로 보지뚫린 이야기를 써본다

 

와잎은 평상시에 연하와의 섹스를 물어보면 뭘 그런걸 물어보냐며 창피하다고 싫어하며 대답을 하지 않았었다

다만 와잎과 섹스를 하며 물어보면 연하 자지가 그리워서 인지 ㅋㅋ 섹스로 흥분해서그런건지 곧잘 그때의 이야기를 말해주었는데 

마치 와잎보지는 자물쇠 내 자지는 와잎 입을 여는 열쇠 라고 할까~~ㅋㅋ 

 

앤한테 보지 박힐때마다 좋았어?

ㅡ 응 좋았어! 내보지에 박아줄때 마다 좋았어~

 

어디가 좋았어? 

ㅡ아이~ 보지~보지가 좋았어~

 

자지하고 똥꼬도 빨아줬어? 

ㅡ응 빨아 줬어~자지도 불알도 똥꼬도 당신자지 빨아 주듯이 똑같이 빨아줬어~

 

내자지가 좋아? 앤 자지가 좋아?

ㅡ둘다 좋아~ 당신 자지도 앤 자지도 좋았어~

 

내자지가 커 ?앤자지가 커? 

솔직하게 말해봐~? 

ㅡ 아이~앤 자지가 더 커~ 

 

그래~그럼 앤이 큰자지로 박아주면 더 좋았겠네 그래 맞아?

ㅡ아이 몰라 둘다 좋아~

 자기도 자지도 좋고 엔도 자지도 좋았어

 

앤자지 처음 박혔을때 부터 좋았어?

ㅡ아니~자지가 너무 커서 처음에 보지에 박는데 너무 아팟어~천천히 부드럽게 박아 달라 했는데 너무 급하고 거칠게 박아 넣어서 보지가 찢어 지는 것 같이 아팟어~

 

똥꼬보지도 줬어?

ㅡ 자기도 당신처럼 해보고 싶다고 똥꼬 달라고 했지만 앤 자지가 너무 커서 똥꼬보지는 안줬어! 

똥꼬에 박아서 찢어지면 어떡해~ 보지도 처음에 찢어지게 아팟는데~그리고 똥꼬는 자기만 박는 전용 보지 잖아~안되다고 했어~

 

ㅋㅋㅋ~뻥치기는 찢어질까봐 안준거지 겁나서~

그날 몇번이나 보지 주고 박았는데? 3번? 4번?

ㅡ 5번 했어~~ 

 

보지가 찢어 지게 아팟는데도 5번이나 박았어?

ㅡ좋아 하니깐! 아파도 보지를 주고 싶었어~ 내보지가 맛있다고 계속 보지 달라고 하니깐 보지가 아파도 참고 줬어!

 

이렇게 와잎과 주고 받으며 듣게된 일부분 내용 이지만 이런 식으로 섹스를 할때마다 반복해서 물어보면 와입이 대답하며 앤에게 보지 따먹힌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궁금했던 내용은 마치 스무고개 하듯이 세밀히 물어보고 또 물어봤고 와잎이 대답을 해주면 머리속으로는 그때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림퍼즐 맞추듯이 와잎과 연하앤의 섹스 상황을 떠올려봤다

 

와잎이 보지를 주겠다고 마음을 결정한 날은~

와잎은 연하에게 처음 보지를 빨린 그날 

와잎은 지금까지 연하에게 보지를 주려는 것이 잘못된 짓인지 알고 고민 했었던 마음과 남편과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의 갈등과 무서운 일이 생길까봐 온갖 걱정으로 겁나던 일들이 한순간 뒤바꿔져서 연하의 굵고 돌같은 자지에 자신의 보지가 뚫렸으면 하는 음란한 욕망이 더 커지는 순간이었다

 

와잎과 연하와의 첫날 첫섹스를 쓰기 전에 이런 내용을 사전에 알면 좀 이해가 편할것 같아서  먼저 적어 보았다 

주작으로 생각하던 사실로 믿어주던 읽는 사람 마음이고 다만 나는 재밌게 읽어 주었으면 한다

 

댓글은 많이 달아 주길 바래~~!

어떻게 생각 하는지 듣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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