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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절친 여자친구 따먹은 썰

냥냥이 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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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 입대 이후 두번째 휴가 받았을때 이야기임

 

그때 당시 나는 21살이였고 친구 여자친구는 23살 연상이였음

부르기 쉽게 친구는 ㄱㄱ, 친구 여친은 ㄴㄴ 이라고 할께 이해바람..

 

첫번째 휴가는 당연히 가족들과 오순도순 즐거운 휴가를 보냈었고 복귀 이후 ㄱㄱ에게 다음 휴가때 한번 보자고함

 

ㄱㄱ은 취업해서 일을 하고있는데 내 첫 휴가때 못만나서 아쉬워했었음

그래서 한번 보자고 하길래 알겠다고하고 약속날을 잡었음

 

그렇게 휴가를 나가게 되고 먼저 집으로 가서 옷도 갈아입고 부모님께 연락을 드린 뒤에 ㄱㄱ을 만나러 갔음

 

만나러 갔는데 ㄱㄱ 옆에 ㄴㄴ이 있었고 처음 만난 사이라서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밥을 먹으러 갔음

 

밥먹으면서 ㄴㄴ랑 어색함을 없애기위해 얘기를 엄청했음... 그 성과로 단시간만에 친해짐 ㅋㅋㅋㅋ

 

ㄱㄱ, ㄴㄴ, 나 이렇게 3명이서 영화보러가고 볼링치러가고 카페도 들리고 하다가 저녁 9시가 되고나서야 술집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게 됨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ㄱㄱ이 내 흑역사 먼저 꺼내면서 나랑 ㄱㄱ 서로 흑역사 꺼내기 배틀을 시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엄청 까내리다가 새벽 2시에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나와서 ㄴㄴ이 나보고 바로 집가냐고해서 집이랑 거리도 좀 있고 피곤은 한데..곰곰히 생각하다 혼자 텔에서 자는건 돈아깝고 찜질방에서 자고 가겠다고 말함

 

ㄱㄱ은 원래 텔가서 ㄴㄴ이랑 떡칠 생각이였는데 ㄴㄴ이 계속 우리도 찜질방 가자고 계속 졸라서 찜잘방을 갔음..

 

나는 그냥 혼자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꺼지 될 줄 누가 알았겠냐...

쨋든 ㄱㄱ이랑 간단하게 씻고 옷갈아 입고 잘 공간 찾으로고 돌아다녔음

 

마침 끝 구석 부분에 자리가 있어서 자려고 누워있으니 ㄴㄴ이 와서 ㄱㄱ옆에 꼭 안으면서 애교 피우는데 귀엽더라 ㅋㅋㅋㅋ

 

빨리 자자고 해서 찜질방도 밤되니깐 어두워지고 잠이 슬슬 오려는데

나, ㄱㄱ, ㄴㄴ 순으로 자고있었는데

 

내가 누운 쪽이 벽쪽이였는데 존나 바닥도 차갑고 냉기가 올라오니깐 참다참다 못참아서 자리를 옮겼는데 ㄱㄱ, ㄴㄴ, 공간, 나 이렇게 옮김 ㅋㅋㅋㅋㅋ

 

혹시나 무슨 일 생기면 안되니깐 ㅋㅋㅋㅋㅋ근데 그때 ㄴㄴ이 안자고 있었는지 왜 띄우냐고 붙어서 자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계속 붙으라고해서 붙혀서 누음...

 

즉 ㄱㄱ,ㄴㄴ,나 순이 된거지

 

이제 술도 마셧도 조금 피곤하니깐 잠좀 자려고 뒤척이는데 우연치 않게 ㄴㄴ이 입고있는 상의 위로 봉긋하고 선명하게 올라와있는 꼭지를 보게됨... 노ㅂㄹ였던거지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ㅈ꼭지 부분만 잡아봤는데 ㄴㄴ이 자고 있는건지 반응이 없더라???? 

 

그래서 더 자신감이 생기니깐 가슴을 한손으로 잡고 주물러봤고 시간이 지나 옷 안으로 넣어서 맨 가슴을 잡으니 너무 흥분되고 이미 ㅈㅈ는 풀ㅂㄱ 되어있으니...

 

ㄴㄴ손에 내 ㅈㅈ를 비비고 (당시 나도 노팬티..) 가슴을 잡고 주무르는데 그때 ㄴㄴ에 눈이랑 내 눈이랑 마주침...

 

이때 진짜 개 오만 상상을 다했음.. 이제 영창가겠구나... 좉됐다.. 하면서 내 ㅈㅈ는 쪼그라들었는데 손은 당황해서 뺄수가 없었음.. 진짜 그 짧은 시간이 지옥같았는데

 

ㄴㄴ가 왜 계속 안하냐고 엄청 작게 말하는데 난 이게 너 더 좉되게 해줄태니깐 더해봐라 이런식으로 들려서 대답도 존나 어버ㅓ버버ㅓ거림;;

 

그때 ㄴㄴ이 배시시 웃으면서 더 해달라고 소곤소곤 얘기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깐 잡생각은 사라지고...자신감은 배로 증폭되서 상의 위로 재치고 ㅈ꼭지 존나게 모터 단듯 개 핥으니깐 ㄴㄴ가 슬며시 손바닥으로 내 ㅈㅈ 쓸면서 잡았는데 쌀뻔......

 

흥분 지수가 높아지니깐 이제 무서울 것도 없음... 어둡기도 하고 옆에 ㄱㄱ이 코골면서 자고있고 주변에 아줌 아저씨들도 많았지만 스릴넘쳐서 더 흥분한듯...

 

내가 ㅈ꼭지 빨면서 한손을 슬며시 바지 안으로 넣었는데 ㄴㅍㅌ라는걸 직감했고 ㅂㅈ를 만지는 순간 존나 젖어있었음

 

이때 ㄴㄴ도 흥분하고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이성을 잃어가지고 ㄴㄴ가 ㄱㄱ을 쳐다보게 눕히고 바지 벗겨서 바로 삽입함... 

 

이때 ㄴㄴ가 움찔했는데 신음소리는 참고있는게 느껴졌음.. 둘다 옆으로 누워있어서 자세가 불편하니깐 천천히 박을 수 밖에 없었는데

 

내가 ㅈㅈ빼고 바지올리고 ㄴㄴ바지 입힌다음에 일으켜 새우고 중앙 남자 화장실 끝칸으로 들어가서 뒷치기 자세로 존나박음...

 

술마셔서 그런지 엄청 오래박았는데 끝내 신음을 못참고 신음이 터질때쯤 쌀것같은 느낌에 ㅈㅈ를 빼서 ㄴㄴ입 안에 듬뿜 쌈...

 

진짜 몇일치 분인지... 엄청 나오더라 ㄴㄴ가 입싸할때 내 ㅈㅈ물고 나랑 눈 마주치면서 내 정액 받는데 그렇게 흥분될 수가 없더라...

 

마지막 정리하고 있을때쯤 누가 화장실 들어와서 숨죽이느라 힘들었는데 나가고 나서 서로 상황이 웃겼는지 서로 웃고 이후로 폰번호 교환해서 현재까지 ㅅㅍ로 지내는 중이다....

 

간간히 휴가때 연락해서 ㄱㄱ 몰래 텔이서 하루종일 ㅅㅅ한적도 있었고

물론 ㄱㄱ, ㄴㄴ은 내가 전역 전에 헤어졌지만

나는 아직 현재 진행형임...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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