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5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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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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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이랑 나랑 같은공간에 둘만 있었던건 오랜만이었어
그 1살많은 년하고 떡치는 재미에 마담집에는 잘 안가게 되엇거든...
근데 오랜만에 또 이렇게 보니까
진짜 이쁘긴 하더라고...여전히 색기쩔고...
내가 마담한테
"누나. 저거둘이 본지 얼마나 됐다고 눈맞아서 저러냐?" 이러니까
피식웃더니 앉은자리에서 옆으로 살짝 눕더라
그때 살짝 보이는 가슴골에 또 잦이가 조금씩 꿈틀대더라
평소때의 마담같았으면 실실 눈웃음 치면서 다가왓을텐데
그때는 그냥 약간은 슬픈 표정이더라
암튼 뭐...
오랜만에 마담이랑 떡치고싶어서(솔직히 떡치는건 마담이 갑인데 코낄까봐 일부러 잘 안갔던거였음)
아무말없이 모텔방문 잠그고 옴
방문 잠그고 왔으면 뭔가 반응이 있어야되는데
표정도 자세도 흐트러짐없이 그대로인거임
시발 약간 자존심상해서 거칠게 팔잡고 침대로 감
누워서도 내 눈만 빤히 보더라
그래서 더 거칠게 옷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데... 와...
이때 생각하면 진짜 또 먹먹해진다
봊이털을 깨끗하게 정리를 해놨더라...
사실 내가 이전에도 털 밀면 안되냐고 그랬었는데
목욕탕도 못가거니와 여자의 자존심이라고 그딴거 하기 싫다고 그랬었는데
위에 이쁘게 모양만 내놓고 나머지 진짜 깔끔하게 밀었더라
근데 그 당시는 마담의 깊은 속을 먼저 이해하기보단
짐승처럼 또 이성이 마비되서 빨기에 바빴음
털정리를 깔끔하게하니까 봊이가 진짜 이쁘긴 하더라
막 빨다가 풀발기되어서 딱 넣었는데
마담이 평소처럼 반응을 안하고 여전히 슬픈 눈빛이더라고
그래서 존나 짜증나고 자존심이 상해서
평소보다 더 거칠게 더 세게만 했었다
진짜 퍽퍽퍽퍽퍽 머리채도 잡고 땀 뻘뻘흘리면서
거의 능욕하는듯... 배려심 전혀없이 쳐박기만했다
그러니까 마담이... 하다가 눈물 한방울을 흘리더라...
근데 나란 미친새끼가 그때 술도되고 존나 이성을 잃어서
딱 중지를 하고 달래줬어야하는데
씨발년아 왜 떡치다가 쳐우냐고 하면서 박는건 멈추지도 않고
박으면서 뺨을 살짝 몇대 후려갈겨버렸다
그러니까 마담은 세상 다산듯 존나 허망한 눈빛으로 나를 멍하니 쳐다보더라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 술김에 빡이 쳤는지 더 미친듯이 세게 박았지
그러고 완전 생각없이 얼굴에 싸버렸다
근데...쌀때까지도 몰랐는데
싸고나니까... 내가 무슨짓을했지? 어? 이게아닌데?
하는생각과... 마담의 질근 감은 눈을보고
물밀듯 밀려오는 죄책감에 옷만 입고 밖으로 뛰쳐나가버렸다.
습관이란게 무섭더라...
그 1살많은 년하고 떡치다보니
스타일이 존나 과격해지고 강제적으로 변해버렸던거다
1살많은년은 꽤나 순종적이였고 처음부터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약간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었거든...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잦이를 입에 물린다던가...
거칠게 다루고 심하게 하는거 있잖아... 무튼 습관이 무섭더라
무의식중에 그렇게 해버린거지...
무튼...돌이킬 수도 없게 마담 마음에 상처를 주었었다
잠이 안오던 괴로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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