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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썰

냥냥이 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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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글이기도 하고 나도 신박하다생각이 들어

 

 

왁싱에 대해서 한번 얘기 할게~

 

 

내가 사춘기 시절부터 외국 생활을 했어

 

 

당연히 첫 경험도 백마를 탔지...

 

 

내 첫 경험이 그때 당시 17살인가 였고

 

 

내 첫 경험 상대가 영국여자애였지

 

 

같은 클래스를 듣던 친구였는데

 

 

나나 그애나 둘다 버진인거야...

 

 

한참 이성과의 섹스에 관심을 가질나이여서

 

 

첫 경험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 이건 누구나 똑같잖아ㅋㅋ

 

 

전부 그런건 아닌데 버진인 외국여자애들도 거의 자 위를해..

 

 

절대로 이상한게 아니야당연한거지 성욕은 남자나 여자나..

 

 

삽입이 아닌 페어리나 클리를 자극하는 자 위를 주로 하는데

 

 

하다보면 그 이상을 바라잖아?

 

 

너무 자연스러웠어...어느날 그 여자애가 나한테

 

 

너 나랑 그거 해볼래?” 로 첫 경험이 시작된거야..

 

 

그여자애 집에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첫 경험을 했어..

 

 

서로 어떻게 할지를 모르니 상의 해가며 했던 기억이나 ㅋㅋ

 

 

근데...그때 야동에서나 본 빽보를 내 눈앞에서 처음 봤고

 

 

다 끝나고 그 여자애가 나한테 왁싱을 추천 하는거야..

 

 

외국에선 왁싱을 상대방을 위한 위생상의 문제로 생각해..

 

 

그럴만도 한게 외국애들은 진짜 털이 많아...우엑~!

 

 

특히 남자 좆털에선 외계생명체가 나와도

 

 

....이런것도 사는구나~’ 할정도로 진짜 많아...ㅋㅋㅋ

 

 

그렇게 나도 왁싱의 세계로 들어섯고 그 깨끗함에 빠져

 

 

지금도 왁싱은 계속 하고 있어~

 

 

상대방에 대한 매너라 생각하지

 

 

그리고 경험자들은 알겠지만...남녀 모두 왁싱을 하잖아?

 

 

진짜...떡감이 달라...진짜야..ㅋㅋㅋ

 

 

내가있던 곳에선 기술료(?)라는게 진짜 비싸...

 

 

그때 당시 남자 헤어컷 하는데

 

 

거의 우리 나라돈 8만원 정도했어..

 

 

근데 왁서한테 왁싱을 받는다?ㅋㅋㅋ

 

 

돈도 돈이지만 남자로서는 용기가 안나잖아?

 

 

셀프로했지 셀프로~

 

 

당시엔 그때그때 여친한테 부탁을 해서

 

 

서로 해주고 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는 얘기가 다르지..

 

 

내가 한국들어왔을 때는 왁싱이 지금처럼 보편화가 안됐어

 

 

왁싱샵도 많지가 않았지...

 

 

그래서 왁싱용품을 사서 혼자 하잖아?

 

 

붙여놓고 한번 뜯을 때 마음에 준비가 오래 걸린다..ㅋㅋ

 

 

~!!!’ ‘~!!!!!’ 담배하나.....ㅋㅋ

 

 

그리고 그때 만나서 잠자리하는 여자애들의

 

 

10명중 10명은 왁싱을 안했지...

 

 

저기...왁싱을 해보는게 어때?진짜 깔끔해~”

 

 

어우오빠 뭐야~~싫어...”

 

 

내 빽자를 보곤 신기해 하는 여자들도 많았고..

 

 

너무 빽보만 보고 살았으니 더럽다?라는 느낌이 강했거든..

 

 

그렇게 추천해서 왁싱해본 여자들은

 

 

그걸 계속 유지 할 수밖에 없지..그 깔끔함을..

 

 

나혼자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왁싱샵을 찾았어

 

 

왁싱샵을 이용해보는건 처음인거야...ㅋㅋ

 

 

차마 남자 왁서한테는 못하겠고...

 

 

여자왁서 한테 받으려고 하니 부끄럽고...

 

 

그래...받다 꼴려서 민망한 상황이 온다해도

 

 

여자한테 받자남자한테 꼴리는 모습을 보이면

 

 

남자로서 자괴감 온다...하고 예약을 했지....

 

 

그때 한국에서 처음 왁싱을 받았을 때가

 

 

내가 27?28?살이였던거 같아 왁싱샵도 많지 않아

 

 

강남으로갔어... 남자 손님을 받는 곳도 별로 없었고..

 

 

규모는 작은 샵이였는데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였지

 

 

일끝나고 평일 7~8시였나그때 갔는데

 

 

남자들은 공감할 거야여자들의 공간이라 생각되는 곳에

 

 

남자가 들어가면 그 뻘쭘함...ㅋㅋ

 

 

....예약했는데.....”

 

 

~00고객님이신가요?ㅎㅎ

 

 

....”

 

 

들어오세요~ㅎㅎ

 

 

여자분이 반갑게 맞이해줬고 난 샵으로 들어갔어..

 

 

왁서분이 음...예뻤어...그 병원에서의 유니폼?

 

 

같은걸 입고 있던걸로 기억해

 

 

나혼자만의 상상의 분위기여서 인가섹시하기도 하고..ㅋㅋ

 

 

평일 좀 늦은 시간이라 내 예약 때문에

 

 

퇴근안하고 기다리고 있던거지..

 

 

안에서 샤워하시고 밑에 이걸로 갈아입으세요~”

 

 

부직포같은 소재의 얇은 치마인거야...

 

 

샤워하고 그걸로 입고 나왔지..

 

 

여기 누우세요~

 

 

전체 조명을 좀 어둡게 줄이고 스탠드불로

 

 

내 ㅈㅈ부분을 자세히 비추더라...수술방처럼 말이야..ㅋㅋ

 

 

진짜....개민망해...ㅋㅋㅋㅋ

 

 

~왁싱은 계속 하셨던 거예요?

 

 

....”

 

 

남자분들 중에 왁싱 하시는분 잘 못봤는데

 

 

처음에 예약전화 받고 저도 좀 당황했어요~ㅎㅎ

 

 

자연스럽게 나랑 얘기를 이어가더라고..

 

 

근데 여자친구분이 좋아하지 않으세요?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 하시면?

 

 

..여친 없는데..”

 

 

진짜요?! 에이설마~` 이렇게 잘생기시고 멋지신데?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없어요

 

 

!!!!”

 

 

으흠~!!‘

 

 

본격적인 털 뜯기가 시작됐지...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고

 

 

밑에는 불이 나는거 같은 고통...

 

 

늘 했어도 언제나 익숙해지지 않아..그 고통은...ㅠㅜ

 

 

ㅎㅎ아프세요?”

 

 

..괜찮아요..”

 

 

어느 정도 배쪽이 끝나고 ㅈㅈ쪽으로 내려가는데..

 

 

털에 왁스를 발라야하니 당연히 내ㅈㅈ

 

 

이리로 밀고 저리로 치우고 해야하잖아?

 

 

근데 낯선 여자의 손길이 닿는다면?

 

 

으흐흐...당연히 똘또리가 반응을 하겠지?

 

 

근데 누워있는 난 그게 그렇게 굴욕감이 든다..ㅋㅋ

 

 

내 ㅈㅈ를 왁서분이 살짝들어 옆으로 넘겨서 왁스를 바르는데..

 

 

우리 ㅈㅈ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응하는 놈이잖아?

 

 

살살 ㅈㅈ가 꼴리기 시작하는거야...

 

 

...씨팍...개쪽팔려...’ 하는데

 

 

점점 커지는 내ㅈㅈ를 보곤 왁서분도 말이 없어지는거야..

 

 

정막~~~`` 그 민망한 고요함....

 

 

속으로 애국가도 부르고 슬픈 생각만 했다...

 

 

..ㅎㅎ 이렇게 자꾸 커지면 제가 곤란해요~ㅎㅎ

 

 

장난스럽게 말하는 왁서분의 그 말에 진짜 죽고 싶었어..ㅠㅜ

 

 

죄송해요,,,ㅠㅜ

 

 

~아니예요~ㅎㅎ

 

 

그 웃음에 이 미친ㅈㅈ가 안죽는거야...더 단단해지기만하고..

 

 

~!!!”

 

 

흐흡...”

 

 

원래 그 고통이면 ㅈㅈ가 죽을 수밖에 없거든?

 

 

근데 그날은 왜 그렇게 강직하게 자신을 뽐냈는지 모르겠어..

 

 

...이대로면 고객님 아프실거 같은데..

 

 

지금도 아픈데요...”

 

 

아니..이렇게 계속...이상태면 반대편 왁스 바를 때..

 

 

옆으로 꺽여서...“

 

 

..죄송해요...ㅠㅜ

 

 

아니요~ㅎㅎ 고객님이 죄송하실건 없구요~ㅎㅎ

 

 

반대쪽 왁스 바를 때 ㅈㅈ를 옆으로 치워야 하는데

 

 

ㅈㅈ가 꼴려 있으니 꺽일거 아니야...

 

 

ㅎㅎ 제가 섹시해서 그런걸로 알면 될까요ㅎㅎ

 

 

왁서분의 장난스런 그말에 평상시였으면...

 

 

그럼요~`왁서님 책임도 어느정돈 있어요~ㅎㅎ

 

 

이렇게 드립이 나갈텐데

 

 

그땐 그냥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지...

 

 

죄송합니다....ㅜㅠ

 

 

까르르 웃는 왁서분과는 다르게 난...그냥...

 

 

빨리 탈출하고 싶었다...ㅠㅜ 내가 비참한 그곳을...

 

 

그렇게 1시간 가까이 왁싱을 하고 마무리를 했지..

 

 

샤워하고 나와 옷을 입으려하는데

 

 

~다시 누워보세요 팩해드릴게요~ㅎㅎ” 하는거야..

 

 

왁싱을 하고난 이후에 사후 관리가 진짜 중요해

 

 

스크럽보습이런걸 진짜 신경써야 다음 털이 나올 때

 

 

트러블이 안생기거든..

 

 

..괜찮은데...”

 

 

제가 서비스로 해드리는 거예요누우세요~ㅎㅎ

 

 

다시 털 다뽑힌 생닭같은 내ㅈㅈ를 덜렁 거리며

 

 

배드에 누웠지...

 

 

그 위에 팩을 해주곤

 

 

“20분 정도 있을게요~” 하곤...안나가는거야...

 

 

내옆에서 무슨일 하냐~어디사냐 몇 살이냐 등등...

 

 

호구 조사를 하더라고...

 

 

난 ㅈㅈ를 왁서분 앞에 다 꺼내 놓은 상태로 말이야...

 

 

그때 한참 젊고 혈기왕성 할때잖아?

 

 

그 왁서분의 가슴골을 보곤 또 내ㅈㅈ

 

 

슬슬 반응이 오는거지..한참 말을 하다

 

 

..?또 왜요ㅎㅎ” 하며 웃는거야..

 

 

아니..그게...죄송해요...ㅠㅜ

 

 

20분이 지났고 팩을 떼고 보습제를 바르고 난뒤

 

 

옷을 입고 카운터로 나갔어

 

 

..수고하셨어요...그리고 죄송해요..”

 

 

ㅎㅎㅎ말로만 죄송해요~?ㅎㅎ

 

 

?”

 

 

그렇게 죄송하면 저녁사요~ㅎㅎ

 

 

저 저녁도 못 먹었는데~

 

 

....그럼..같이 나가요~

 

 

그렇게 그 왁서분과 같이 그날 저녁을 먹었고

 

 

연락하며 지내다 저녁도 먹고차도 먹고술도 먹고~

 

 

빽보도 먹고그런 좋은~~사이로 한동안 지냈지

 

 

나중엔 나 왁싱할 때 눈돌아서 그 배드에서 떡도 쳤다 ㅋㅋ

 

 

왁싱에 관련해서 요청글이 있어 짧은 썰하나 풀었어

 

 

지금 연애를 한참 하고 있는 남자들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 주고 싶어..

 

 

깨끗한 ㅈㅈ를 보면 여자들은 더 좋아라 하거든~

 

 

물론 여자도 같이 왁싱을 해서 최고의 떡감을 맛보길바래~

 

 

오늘은 여기까지~~

 

 

별로 자극적인 글은 아니였네ㅋㅋㅋ

 

주말 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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