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여사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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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왔네 ㅎㅎ 다들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해서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게. 온전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라는건 잊지마 ㅋㅋ 아무튼 물놀이하고 저녁에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 먹으면서 어른음료라는 술을 마셨어. 오픈 마인드 여사친은 1, 나랑 사고난 여사친을 2라 할게. 어쩌다보니 여사친2가 내 옆자리에 있었고 누가 어떻게해야 기절까지 하냐고 아까 사고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거야.
당연히 여자애들이건 남자애들이건 관십 초집중 된거지. 난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여사친2가 평소에 나 안 좋아했나봐" 이랬단 말야. 여사친2는 "그냥 확 뽑아서 아무 소리도 못하게 할걸" 이러면서 분위기는 점접 업되어 가고 있었지. 근데 다른 여사친이 나한테 "너 그러면 여사친2한테 순정 뺏긴거야?"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거기 있는 애들 다 빵 터지고 그래도 몇 명 남자애들이 나 여친 있었다고 커버쳐줬는데 오히려 여자 애들이 그러면 여사친2가 처음이 아니냐고 나 막 변태 프레임 씌워가는거야. 물론 글로 써서 그렇지 그냥 장난 분위기였음.
난 계속 순정파라고 항변하긴 했는데 남자애들 중 한 명이 "이 소중이가 순정파면 걍 나 줘라" 이랬음. 여자들 대부분은 이해 못해서 ?.? 이러고 있었는데 근데 여사친1이 개 빵 터져가지고 "쟤 소중이 크대 ㅋㅋㅋㅋ" 이러니까 그제서야 다들 이해했음. 내가 왜 그런 얘기하냐고 그랬는데 이미 분위기는 19금이었음. 그러면서 여사친1이 여사친2한테 "ㅇㅇ 소중이 만져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이랬는데 여사친2도 분위기 맞춘다고 "미래의 여자친구 분에게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점점 더 야한 얘기들을 했지.
여자들 ㅈㅇ썰, 가슴 토론, 남자들 ㅈㅇ썰, 소중이 크기 누가 클 것 같은가 토론, 성감대 이야기, 첫경험 이야기, 야동 이야기, ㅅㅅ이야기 등등 수위가 장난이 아니었음. 술도 많이 마시고 술자리에 몇 명 안 남았을 때 여사친1이랑 담배를 피게 됐음. 얘도 취했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내 소중이 쪽 보면서 "너 진짜 커?" 이러더라. 난 말 없이 끄덕이기만 했지. 그러니까 얘가 웃으면서 "보여줘" 그랬음. 내가 "진짜?" 이러니까 얘도 말없이 끄덕였음.
펜션 안에서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안될 것 같아서 생각하다가 산책 좀 다녀온다하고 야외 화장실로 갔어. 사실 난 화장실 갈 때까지 떨렸는데 과감하게 보여준 뒤로는 꼴려서 안 떨리더라. 얘는 변기에 앉아있고 난 서 있었는데 내 아래에서 보고 만지고 이러니까 정복감도 들고 폭퐁 ㅂㄱ되더라. 그러니까 "아 미친 ㅈㄴ 커졌어 ㅋㅋㅋ" 이러더라고 이 소리에 쿠퍼액이 좀 나왔는데 얘가 아다는 아니었던거지. 쿠퍼액을 내 ㄱㄷ에 발라주더라.
나도 모르게 정지된 채로 온 신경이 ㄱㄷ에 가더라. 진짜 너무 간지러웠는데 너무 좋았음. 쿠퍼액 마르고 얘가 손으로 해주는데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더라. 그냥 이 상황이 너무 꼴리고 아다 뗀다는 생각에 내 인생 최고의 ㅂㄱ와 쿠퍼액이었음. 쿠퍼액 나올 때마다 ㄱㄷ에 발라주는데 신음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 신음 낼 때마다 "그렇게 좋아?" 이런 소리에 난 더 꼴려가지고 빨아달라는 부탁을 했지.
얘가 예고도 없이 혀로 ㄱㄷ 돌려주는데 머리가 핑 돌고 소중이가 뭘 자꾸 분출하려는 느낌이 들더라. 간지러우면서 뭐가 자꾸 나오려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땅에서 붕 뜬 느낌이랄까? 그냥 뭔가 내가 아닌 어디에 갇힌 느낌이었어. 그리고 1분도 안 되었나 쌀 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 나길래 그만해달라고 했지. 근데 안 멈추고 계속 했어. 당연히 난 쌌는데 싸는 것도 최고의 오르가즘으로 느꼈던 것 같아.
심지어 얘가 입으로 다 받아줘가지고 난 모든 여자가 다 받아준다고 인식이 박혔던건 함정. 아쉽게도 그 날은 애무만 받았고 정리하고 펜션 돌아왔는데 술자리 정리되어 있었고 난 술기운에 고맙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제대로 하자더라. 난 이때 당연히 사귄다는 소리인지 알고 '오늘부터 1일?' 시전했는데 '우리 친구잖아' 시전하더라. 이 때 너무 혼동이 왔는데 술기운이라 그랬나보다 하고 결론을 지었다.
결국 나의 남은 절반 아다는 이렇게 끝이 나나 싶었는데 며칠 뒤에 멀티방 가자더라. 난 당근 ㅇㅋ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만나러 가서 2시간 결제했지. 아무 영화나 틀어놓고 섹파의 시작을 알렸지. 키스랑 가슴 만지기는 경험이 있어서 자연스레 했지. 난 여사친1의 리드에 따라 애무해줬다. 난 이 전까지만 해도 클리가 뭔지도 몰랐고 구멍도 1개만 있는 줄 알았다. 내가 아다 티 팍팍 냈는데도 오히려 좋아하더라. 애무 받을 때는 맨정신이라 그런지 더 잘 느껴지고 ㅈ나 황홀하더라. 그리고 대망의 결합시간이었는데 아뿔싸 콘돔이 없는거야.
난 무서워서 못하겠다 그랬는데 나 눕히더니 쌀 것 같으면 말하라면서 자기가 직접 결합시키더라. 얘도 내 꺼 크기는 처음인지 살짝 들어갈때부터 공기 반 소리 반 신음과 아픈 신음을 내더라. 그러나 이내 곧 적응했나봐. 결합 첫 느낌은 어땠냐면 들어가자마자 막 조이길래 이게 들어갈까 생각하던 찰나에 질퍽한 느낌이 내 소중이를 지나가면서 오돌토돌한 느낌이 내 ㅈ들을 막 건드니까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고 결합 과정을 보게 되더라.
얘도 조심히 천천히 왔다 갔다하는데도 신음소리 장난아니더라. 청각적 효과가 사람 이렇게 꼴리게 할 줄 몰랐다. 두 세 번 왔다 갔다 하니까 이미 내 몸은 내가 아니고 어디 하늘 위에 붕 뜬 느낌이었다. 애무 받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질퍽한 느낌, 내 소중이를 건드는 이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이 모든걸 극대화시켜주는 조임. 내 소중이가 부글부글 끓기시작하면서 간지러움을 극대화시키는데 이미 난 제정신이 아니었어. 한 마디로 홍콩 갔지. 그냥 이 모든게 꿈 같고 현실이 아니단 생각이 들더라. 난 분명 누워있었는데 어느새 앉아서 하고 있고, 난 분명히 가슴 보고 있었는데 키스하고 있더라. 부분부분 기억이 없어.
얘도 흥분했는지 안에서 물이 자꾸 나오니까 찔퍽찔퍽 소리가 살살 들렸는데 이 소리마자도 너무 좋더라. 그리고 점점 속도 높아지면서 얘도 홍콩 갔는지 "ㅇㅇ이 ㅈㅈ ㅈ나 좋아" "ㅇㅇ이 ㅈㅈ 최고야" ㄹㅇ로 이러니까 더 흥분되더라. 지금까지는 소중이라 표현했는데 이건 꼴림을 알아야하기에 그대로 적었다. 그렇게 첫 사정을 했는데 싸면서 ㅈ나 최고의 오르가즘이었고 ㅈㅇ이 미친듯이 나오더라.
근데 웃긴건 이 모든 과정이 20분 밖에 안 지났더라. 체감 무엇;;; 그렇게 좀 쉬다가 2시간 다 채우면서 총 3번 했던 것 같음. 내 인생 최초의 아다 떼기였는데 최고의 경험이었다. 그 뒤로 이 맛을 알아버려서 온통 ㅅㅅ 생각 뿐이었음. 그렇게 얘랑은 둘만의 비밀로 지금까지 8년 정도 섹파로 지내고 있음. 얘도 다른 남자들 만나고 하겠지만 내 애인도 아닌데 뭐 어때 ㅋㅋ 여사친2 썰은 나중에 시간나면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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