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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 외제차타는 누나 성노예된 썰4

냥냥이 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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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외출후 새벽에 술이 취한채로 들어왔다
그날도 나는 그녀의 젖을 빨며 그녀가 잠들기만을 기다렸고
또 다시 그녀가 잠든것을 확인한 후 그제서야 내 입에서 그녀의 젖을 땔 수가 있었다.
그러고 몇일뒤 택배가 왔다.
그 택배 내용물을 확인한 나와 그녀의 표정은 상반됐다
그녀는 표정에는 미소가 띄어있었고 나의 표정은 공포에 질린 표정이었을거다
택배 박스를 뜯어 보니 성인용품점 에서나 볼 수 있는 성인용품이 한가득 들어있었다.
그 내용물을 보니 수갑, 밧줄등 사람 묶는 도구들과 채찍등이 있었고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작은 딜도와 애널플러그,패니반 등 애널용품을 확인했다.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용품들을 확인한 나는 도망갈 궁리를 했다.
다 괜찮은데 저 애널용품들은 왜시킨거지? 라는 생각이 나를 공포로 몰고갔다.
여기서 그냥 못하겠다고 때려치고 공장에 들어갈까 라는 생각도 채 하기전에
나를 그녀의 침대로 끌고가 나를 눕혔다. 그러고는 아까 산 물품 테스트를 해보자며
나의 손과 발을 묶었다. 반항할 틈도 없이 속박이 된 나는 오늘 후장뚤린단 생각에
나는 풀어달라고 그녀에게 애원했고 역시나 그녀는 나의 말을 무시했다.
그리고 그녀는 오일같은걸 나의 자지에 바른뒤 딸을 쳐주고 있었다.
아까의 공포심은 갑자기 사라지고 누나가 딸쳐준단 생각에 갑자기 또 흥분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다. 나는 적응한 것일까? 생각하며 일단 즐겼다.
그녀와의 섹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그녀의 손길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흥분한 나머지 나는 쌀거같아 소리를 냈고 그걸 보더니 그녀는 딸치는걸 멈췄다.
속으로 뭐지씨발년 이생각 하고 있는데 넌 마음대로 못싼다며 고추에 손을 땐뒤
쌀거같으면 멈추고 쌀거같으면 멈추고를 수없이 반복하였다.
태어나서 그렇게 싸고싶었던적이 있을까? 나는 제발 싸게해주세요 라며 부탁했고
나의 부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이짓을 1시간이상 반복했다.
나는 탈진했고 제발 싸달라고 빌자 그렇게 싸고싶어? 후회안해? 라며 나에게 물었고
나는 아무생각 없이 싸게해주세요 라고 말하자 그녀는 알겠다며 손을 계속 흔들었고
나는 결국 싸고말았다. 싸는순간 진짜 평소의 느끼는 쾌감에 5배이상은 된거같다..
싸고나서 수건으로 내 자지를 대충 닦더니 다시 오일을 꺼내기 시작했다.
아뿔사 그 짧은 순간에 내 머리속으로 주마등처럼 지나간 첫쨋날의 고통이 떠올랐다.
그녀는 아니나다를까 내 가슴에 올라탄뒤 오일을 바른 손으로 나의 귀두를 문질렀다.
그때보다 더 고통스러웠다. 몸이 속박되어 움직일 수 없는 나는
펑펑 울면서 그녀에게 살려달라고 외쳤다. 하지만 그녀는 봐줄생각이 없다.
나는 비명과 묶인채로 온몸을 비틀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나의 고통이 행복한지 하하하 웃으며 계속 나의 귀두를 자극하였다.
 


기억 짜내서 글쓰느라 힘들다. 5탄원하는 사람있으면 이따가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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