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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 외제차타는 누나 성노예된 썰3

냥냥이 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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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그녀의 성노예가 되기로 다짐했다 솔찍히 싫지만은 않았었다
그렇게 또 나는 그 집에서 그녀의 꽃입을 빨고있는데
나도 그 상황이 흥분돼서 자지가 발딱 섯다
그거 보더니 또 뺨 때리면서 니가 왜 자지를 세우냐고 개지랄하길래
죄송합니다 외치면서 맞기싫어서 불쌍한척 하며 죄송합니다만 외쳤다.
그러다 나는 그 누나의 너도 싸고싶냐 라는 한마디를 듣고
그 짧은순간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 드디어 이 누나랑 섹스를 할 수 있구나
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누나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걸터앉은뒤에 나보러 딸을 치라고 말하는게 아니겠나
나는 속으로 씨발거리며 맞기싫어서 어쩔수없이 딸을잡기 시작했다
그렇게 5분정도 딸을 잡았을까 도무지 쌀생각을 안했다
내심 그녀가 대딸이라도 쳐주길 바랬으나 그거 또한 역시 바램 뿐이었다
한참을 딸을쳐도 싸지를 않자 그녀는 집에있던 바디로션을 가지고와서
이거 자지에 발라서 딸치라고 하였고 나는 바디로션의 도움을 얻어
한발 시원하게 휴지에 뽑았다.
그렇게 휴지로 닦고있는데 싼지 채 10초가 되지도 않아 그녀는 나를 바닥으로 넘어뜨렸고
바디로션을 내 자지에 바른뒤 귀두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예민해진 나의 귀두를 만지니 참을수 없는 고통에 나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반항하를 나를 보자 그녀는 더이상 반항을 못하게 내 가슴에 앉아서
나의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나는 참을 수 없어 계속 몸을 비틀다
결국 엎드린 자세를 하고 나서야 그녀의 손을 뿌리칠수 있었다
그리고 뒤를 돌아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는 순간 나는 좆됐음을 감지했고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눈이돌아 나의 뺨을 수없이 내리쳤다
그리고 누워있는 나를 발로 차며 말 안들을꺼면 공장이나 쳐 가라고 말을했고
나는 죄송합니다를 외치며 그녀에게 수없이 맞았다
그녀는 그것으로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아니면 나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함이였을진 모르겠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물걸래? 봉으로 나의 엉덩이를 수없이 내려쳤고
나는 고통과 공포에 떨며 맞을 수 밖에 없었다. 맞으면서 죄송하단말을 100번정도 한거같다
수없이 때린 그녀는 이제야 화가 좀 풀렸는지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있었고
나는 침대 옆 바닥에 무릎끓고 엎드린 자세로 한참을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약속이 있다며 외출을 했고 나는 바닥에 누워서 한참을 멍때리다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그녀와의 섹스를 할 수 있을거란 희망은 하루만에 사라졌다.

 

 

글 쓰다보니 손가락 아프넹.. 반응 좋으면 4탄가고 별로면 여기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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