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 외제차타는 누나 성노예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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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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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9년전 20살때 일이다
공부를 좆도 못하는 나는 대학은 어떻게든 졸업해야 한단 엄마의 말에
무작정 수도권 전문대에 입학해서 학자금대출 받아가며 학교생활을 하고있었다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 친해진애 한명이 있었는데 얘는 종종 지 엄마 k3를 타고 학교를 왔다
수업끝나고 집에 갈 때 지하철역까지 대려다 주곤했었는데
처음에는 개 좆같이 하던 운전실력이 점차 늘어가는걸 보고
친구에게 운전을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다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계속 부탁하는 나를 거절하지 못하고
그렇게 한시간여를 달려 한강 공영주차장으로 갔다
일단 제일 차가 없는곳에 가서 나에게 운전을 알려주었고
처음하는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 뒤에 일어날 일은 꿈에도 상상 못한채
신나게 운전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앞에서 외제차 한대가 주차하러 오고있엇다
나는 처음 마주치는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외제차를 들이받고 말았다
차에서 오또케오또케 하고있는 사이 외제차에서 20대후반의 몸매좋은 누나가 나오는게 아닌가
일단 나는 차에서 호다닥 내려 연신 사과를 했고 솔찍하게 다 털어놓았다
난 그때 무면허,무보험 운전이 어떤 처벌을 받는지도 몰랐고
그 누나는 나에게 무보험이면 이거 보험처리도 안되는데 어떻게 할거냐
니 무면허운전 신고하면 벌금 전과생긴다는 말로 나에게 협박을 하였고
지레 겁먹은 나는 고개를 숙이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할 수 밖에 없었다
경찰에 신고하려는 누나에게 한번만 봐달라며 계속 빌었고
그 누나는 신고는 일단 안할테니 수리 견적이랑 뽑아올테니 돈을 구해놓으라고 말했다
그렇게 연락처를 교환하고 친구도 차 고장난거 엄마한테 조졌다며 썩은표정으로 떠났다
집에 도착한 나는 인터넷에 무면허 무보험에 검색을 해보고나서
나는 이제 좆됐단걸 실감할 수있었다 벌금을 내면 나는 빨간줄이 생기고
20살당시 전과가 생기는게 너무 무서워 일단 무조건 신고는 막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몇일 뒤 그 누나에게 연락이 왔다 수리비,렌트비,합의금 등 해서 1000만원 가져오란다
뭔 1000만원이라는 말도안되는 가격에 따지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단말 한마디에 바로 신고를 해버린다는 누나의 말을듣고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천만원 구할테니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했고
집이 흙수저라는 사실을 말하며 빌었더니 그 누나도 미안했는지 6개월 안에 나눠서 갚으라고 했다
마침 1학기 끝나는 시점이라 공장에 들어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도중에
그누나가 술취한 상태로 전화하더라 어떻게 되어가나고
그래서 2학기 휴학하고 공장갈꺼라고 하니까 그년이 주소하나 찍어주면서
오늘 12시안에 오면 봐줄수도 있다고 하길래 부랴부랴 준비해서 급하게 택시잡고 주소찍어준대로 가고있었다
택시안에서 카톡와서 확인해보니 각오하고 오라고 그러더라
무슨소리냐고 물어보니 알거없고 각오 안하고오면 너 다시 돌려보내고 1000만원 다 받을거니까 각오하고와라
이카톡 하나에 나는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그 주소로 가보니 모텔이였다
카톡으로 도착했다 말하니 몇호로 오라고 말해줘서 그 방으로 들어가보니
술취한채로 속옷에 가운만 쳐입고 다리꼬고 침대에 앉아있엇다
속으로 이건 뭐지 하는 생각도 하기전에 이쪽으로 오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그 누나 앞쪽으로 호다닥 갔는데 갑자기 뺨을 때리더니 기어서 오라고 하더라
그렇게 나는 모텔에서 개새끼마냥 기어서 그 누나앞으로 가서 그 누나의 노예가 되었다
그렇게 나는 약 한달간 누나의 노예가 되었고 한달간의 긴 노예생활을 끝으로 그 일은 없던일이 되었다..
자세한 노예썰은 반응좋으면 2탄에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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