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섹파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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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일임
본인 현재 2n 살 이 썰은 고딩때 있었던일이얌
그냥 워낙 야한거 좋아하고 그래서 풀어봠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친해진 a라는 친구가있었어어
얘는 나를 처음봤을때부터 이성으로 봤고 나는 일년 내내 우리가 좀 마음이 맞는 찐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 슬프기도 해
물론 얘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모른척했어
알꺼야 다들짝사랑 당해본 입장들은
이 관계 끊기싫어서 친구하고싶은 퓨ㅠ
여튼 그래서 열심히서로 도서관도 다니고 놀기도 하고 노래방가고
여느 고딩들처럼 다른친구들 껴서 놀고 그런 나날들을 보냈엄
근데 진짜 이상한날이었어 어느날.
내가 좀 꼴리기도 하는날이었고 걔도 그랬나봐
나는 친구니까..^^ 이런마음으로 열나게 같이 섹드립치고 막 그런얘기 하다가 서로 취향? 얘기가 나오게 됐어
어쩌다 보니 취향도 비슷한거야 나는 약간 당하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그러다가 맨날 이런얘기 하다가 a집에 갈일이 생겨서 갔는데
다른친구들하고 간다고 얘기가 되어있었는데 다 빠꾸치고 .. 나만 가게된거야
야뭔일 있겠어 이런생각으로 그냥 갔는데
우리가 그간 한 말들이있어선지 계속 분위기가 이상한쪽으로 가게됐고..
결국 저질렀어
a가 내 가슴이 계속 신경쓰인다고 함 만져봄 안되냐
이런식으로 부추겼고 ㅋㅋㅋ
나는 아 내가 좀 크지 ! 이럼서 도발하고 그러고 놀았어 ㅋㅋㅋㅋ
(75 E다 살쪘을땐 F도 찍었음 자랑맞음 ㅇㅅㅇ
여튼 여자애들중에서도 큰편)
장난이 진심이되고 걔가 눈빛이 돌면서 내 옷을 강제로 벗겼어
그리고 힘으로 눕히고ㅠㅠ 막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진짜 민감해서 신음소리 못참고 지른단말이야..
그거때무앵 서로 더 흥분해서 ㄹㅇ 섹 직전까지 갔어
레깅스 입고있었는데 (검은색) 막 걔 지 자지 꺼내서 허벅지에 미친듯이 비비고..
그러다가 내 옷에 쌌어 ㅠ 으 남자냄새 나더라 (그때가 처음이었어 남자 자지보고 정액도 본게)
그러고 그냥 서로 섹파얘기도 하고 그랬던지라 자연스레 섹파됐엄..,. ㅎㅎ
반응좋으면 뒷일 더한거 2탄으로 써줌 ! 댓글 반응 보는거좋아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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