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만들러 가서 생긴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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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녕? 오늘은 비가 좀 멈췄네..
다들 비 피해 없길 바라..
지난 글에 이어서..선생님네 집에 간거 부터 쓸께!
엘레베이터에서 물고 빨고하다 현관에서도 물고 빨고..
현관에서 이미 바지 단추는 둘다 푸른 상태였어 ㅎㅎ
그리고 집에 들어가자마자..(중문에 부딪힐뻔..) 어디가 안방이고 화장실이고 보지도 않았어. 뭐 침대까지 갈 겨를도 없이..
거실에 있는 쇼파에서 ㅅㅅ가 시작되었어.
나: 미치겠어 빨리 하고 싶어~
선생님: 나 엄청 젖었어 바로 넣어줘..(눈빛에서 빨리 넣어달라는 애원함이 느껴졌어)
아까 뒤로 너무 많이 해서..얼굴 보면서 앞으로 하고 싶었어 ㅎㅎ
선생님은 흥분했을때 표정이 뭔가 귀여우면서 엄청 섹시했거든..
내가 삽입을 할때도 뭔가 애원하는 듯 엄청 원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
가슴은 B컵..살짝 마른 체형이라 가슴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약간 탱탱한 B컵이였어.
그와중에 유두가 대박..완전 핑크는 아닌데 유두가 크지도 않고 너무 빨고 싶게 예뻣어.
삽입을 하면서 유두를 빨아주니까 거의 자지러지더라구..쇼파재질이 약간 스웨이드?
(가죽은 아닌거 같고..그런 재질이였는데..나중에 보니 거기에 얼룩이 너무 많이 생겨서..어떻게 해야하나했다 ㅎㅎ)
그렇게 우리는 쇼파에서 정상위로 시작해서 한참 했어..쇼파 대는 곳에 선생님 다리 올려서 박고. 쇼파에서 할 때 좋은게 뭐냐면
내 한쪽 다리를 바닥에 지탱할 수 있어서..진짜 파워풀하게 삽입을 할 수가 있어.
처음엔 리듬감입게..살살 하다가..점점 올려서 세게 박아주니까.. 신음소리가 엄청 커지더라구..
그래서 너무 큰거 아니냐고 입을 막았는데...여기 아파트가 방음이 엄청 잘된데..ㅎㅎ
앞집에 아기가 그렇게 울어도 하나도 안들린다고..ㅡㅡ (애기 우는거랑 신음소리는 다르지)
정상위 하다가 내가 쇼파에 앉고 선생님을 번쩍 들어서 내 위로 올라가게 했어.
마주보고 할때는 가슴을 애무하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빨았고..그때마다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이 여자도 만족하고 있구나 생각했어.
그리고 선생님 방향을 바꿔서 나랑 같이 앞을보게했어.. 이자세도 엄청 좋아하는데
엄청 깊게 들어가..마주보고 할때랑은 또 다르게.. 선생님은 부끄러운듯 천장을 보면 허리를 돌렸어..
나도 양 가슴을 쥐고 리듬에 맞춰 주물렀지 ㅎㅎ
그러다가 선생님 양발을 들고 내쪽으로 밀착하게하고 아래서 위로 엄청 흔들었어.
여자들은 알거야..이자세로는 여자는 완벽하게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걸..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더욱 흥분된다는걸..
선생님은 막 그만하라고 팔을 흔드는데..사정하기 직전까지 그 자세로 계속했어..
선생님: 모야 미치겠어 그만해 ㅠㅠ (이런느낌)
나: (들은체도 안하고 계속 박음)
나: 나올거 같아~
선생님: 안에 싸도 괜찮아.
(아까는 분명히 안에싸지 말라던 사람이?)
근데 이미 난 사정감이 임박한 순간 선생님을 다시 번쩍들어
내 ㅈㅈ를 뺀 상황이여서.. 다시 삽입해서 안에 쌀 생각도 못하고 꿀럭꿀럭
사정을 했지.. 이미 쇼파에도 묻고..바닥에도 떨어지고 그랬어..
사정하고 나니..선생님이 다시 내 ㅈㅈ를 손으로 잡고 귀두 부분을 어루만져주는데..
음..느낌이 엄청 강하게 오더라구..그래서 내가 그만하라고 하면서 꽉 안아버렸어 ..
서로 땀에..애액에..내 정액애..아주 범벅이 됐었어
나: 화장실 어디야?
선생님: 저기 두번째~
선생님을 번쩍들고 화장실로 가서 같이 샤워했어 ㅎㅎ 새칫솔을 줘서 양치도 하고..
화장실에서 어떻게 할 엄두가 안나더라..(어차피 넌 오늘 밤새 나한테 박힐거니까..)
그날 밤에 야식으로 치킨을 시켰어.
여자친구는 후라이드를 좋아해서. 같이 먹을 땐 항상 반반이였는데
선생님은 양념파였어..나랑같았지.. ㅋㅋ 그래서 우린 서로 좋다고 웃으면서 양념을 시켰지.
냉장고엔 벨기에 맥주가 많이 있었어..스텔라랑 레페.. 왜 벨기에 맥주가 많은지 나중에 들었어..
벨기에에 초콜릿도 유명하다며..뭐..ㅋㅋ
그리고 물어봤지..아까 공방에서는 안에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왜 아까는 안에 싸라고 했냐고.
자기도 이렇게 될 줄 몰랐데..생리는 어제 끝났는데..걱정도 되고 한번보고..안보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그랬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이제 안에 싸도 되냐니까..
조금은 불안하긴 한데..어제 끝났으니까 오늘은 안전하겠지? 라고 귀엽게 말하더라구.
사실..난 선생님의 그 뜨거운 ㅂㅈ에 엄청 싸고 싶었거든..치킨이 입에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빨리 안에 하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치킨이 오구..절반정도 먹었나?
술도 좀 들어갔겠다..배도 좀 부르겠다..그 다음은 뭐 안봐도 비디오지
그렇게 그녀의 침실로 입성하게 되었어..
그날 밤에 그 이후 그녀와의 만남에서도 그녀가 매번 언급하던 역사가 시작되었어..
정말 한순간도 둘이 떨어져있지 않았고..계속 손잡고 있고 꼭 안고 그러다가 둘 중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어 애무하고 삽입하고 ㅅㅅ하고.
그렇게 사정하고 좀 퍼져있으면..어머 얘 또 커졌네? 하고 혼자 올라가서 하고..
그날은 아예 잠을 안잤던거 같아..비몽사몽 반수면 상태에서도 또 하고..
아침까지 계속..참 신기한게..여자친구랑도 하다보면..너무 많이 했다 싶으면..
이제 젖는 속도가 다르고..많이 하다보면 살이 많이 쓸려서 아파한적도 있는데.
선생님은 정말 물이 많았어..그렇게 하고 또 해도..손만대면 완전히 젖고
그래서 삽입할때도 느낌이 너무 좋았어..ㅂㅈ 안도 너무 따뜻하니..안에 쌀때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 ㅠㅠ
이거 여자친구랑 하는거보다 좋으면 안되는데..사실..더 좋았어..ㅠㅠ
그리고 여러모로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도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그래서 여자친구 집에가서 사랑나누고..집에간다하고 선생님네 가서 또 한적도 있고..그랬어.
(지금 생각하면 두 여자 한테는 참 미안한 일이지만..)
그날부터 3살 연상이였던 선생님을 그냥 편하게 이름을 부르게 됐어
거의 사귀는 사이처럼..ㅇㅇ야 이렇게..ㅋㅋ 선생님도 뭐 딱히 거부하진 않았고..
오늘은 여기까지하고..다음엔 선생님과의 다른 이야기를 쓸까..아님 또 다른 여인과의 관계를 풀어볼까..
옛 사진좀 보면서 추억을 좀 떠올려 봐야겠다.
그럼 모두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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