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스와핑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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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인가 그럴거다
당시에 옛날부터 우리 둘다 여친생기면 스와핑한번 조지자고
조르던 와꾸 박살난 친구가 있었음
자기는 박신양이라고 우기지만 황봉알 닮음
내 와이프(당시 여친)는 좀 마르고 많이 하얀 스타일에
가슴은 평범하지만 하체에 몰빵한 스타일이엿고
친구 여친은 그냥 키큰 덩치 돼지였음
친구커플이랑 여름휴가를 같이 가기로 날잡았고
가평에 펜션으로 ㄱㄱ햇음 솔직히 친구 여친 와꾸 ㅆㅎㅌㅊ였는데
그땐 내 여친 개씹걸래 만드는게 목적이였기에 그냥 ㄱㄱ함
첫날밤에 여친 끌어안고 너 ㅇㅇ(친구)랑 하는거 보고싶어
쓰리썸 하고 싶다고 징징댐
그땐 여친이랑 떡치면서 전 남친이랑 떡치던거, 서로 떡썰 얘기하고
서로 페티쉬 얘기하면서 떡칠때라
여친도 그냥 내 얘기에 맞춰주면서 날 꼴리게함
내가 '너 취하면 ㅇㅇ이 옆에 재울거야'라고 하고
여친도 웃으면서 '걔 잘해?' 하는데 개꼴려서 ㅍㅍㅅㅅ함
그렇게 첫날은 그냥 넘어갔고 둘째날에
양주에 소주에 여친 못먹는 술로만 준비했음
콜라에 소주 섞고 양주 섞고 해서 여친들은 다 뻗었고
우리도 헤롱거리면서 각자방에 여친들 옮겨놧다
방에 뻗은 내 여친 옷하나하나 벗기면서
확실하게 뻗었는지 확인하려고 거칠게 옷벗기고
흔들어 깨우기도 하고 겨드랑이 간지럼 많이 타는데
두손 머리위로 올리고 겨드랑이 킁카킁카해도 안일어남
완전 뻗음 옆에 누워서 앞으로 일어날일 상상하면서
ㅈ붙잡고 누워있는데 친구가 ㅇㅋ 하며 방문을 살짝염
불키면 또 깰까봐 테라스 조명만 켜놓고 친구한테 맡겨두고
난 친구 여친방으로 ㄱㄱ
근데 시발 난 솔직히 쓰리썸을 원햇지
와꾸 ㅆㅎㅌㅊ 친구 여친한테는 관심이 전혀 없었음
내려가서 담배하나 피고 돼지 자는거 확인하고
다시 내방으로 갔더니 친구가 여친 위에서 가슴빨고있더라
여친은 바닥에 다리 벌리고 누워있고
친구가 위에 올라타서 가슴빨면서 쥬지 깔딱깔딱 거리는데
이게 현실인가 싶기도하고 취기에 어질어질하면서
심장이 쿵쾅쿵쾅거림
콘돔끼고 하라고 콘돔이랑 젤 같이 던져주고
난 다시 돼지방으로 갔다
옆에 누워서 상상하다가 ㅅㅂ 좆 터질거같아서
돼지 젖만지면서 딸침ㅋㅋ 솔직히 하면 깰거같아서 못함 쫄보 ㅍㅌㅊ?
그렇게 친구 베개에 좆물발싸! 하고 다시 올라가려는데
ㅅㅂ 떡치는건 차마 못보겟더라
그렇게 시간 좀 지나고 담배 세개째 무는데 친구 내려오길래
한번 끌어안아주고 솔직히 별얘기가 안나옴 가슴만 쿵쾅뜀
그러고 꼴린 좆잡고 올라가서 여친 뷰지 확인하는데
젤때문에 아주 축축하게 젖어있더라 똥구멍 까지 흘러서
시트도 살짝 젖음.. 별에별 상상이 다됨
에라 ㅅㅂ 못참겟다 바로 삽입하고 막하는데
여친이 언제 깻는지 내 등 꽉끌어안으면서 키스하더라
여친이 흥분하면 얼굴이 뜨거워지는데 볼이 뜨거움
뷰지도 따뜻한게 레알 2분도 안되서 찍싸고
그대로 여친 젖 주무르면서 잠들었다
다음날 여친이 깨우길래 일어났더니
'오빠 어제 콘돔끼고 했어?' 하면서 머리맡에 있는 콘돔 보여주더라
당시에 여친은 피임약 먹고있었고
난 무조건 질내발싸였기에 여친이 이상하게 여김
그냥 너 잠들어서 안젖어서 힘들어서 콘돔끼고 햇다고 둘러대고
다같이 라면먹고 올라옴
올라오는 내내 여친 친구한테 따묵힌거 생각나서
정신 헤롱헤롱햇다이기
그날밤에 여친이랑 떡치면서
'어제 콘돔끼고한거 나 아니야..' 하니까
여친이 싱긋 웃으면서 '알아~' 하더라
진짜 아는건지 나 맞춰줄라고 그러는건지
귀두 폭팔할거같았음
그렇게 ㅍㅍㅅㅅ를 마치고 내 첫 스와핑 경험담도 마친다
이 친구랑은 썰이 몇개 더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또 풀어준다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