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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돌싱누나랑 ㅅㅅ썰

냥냥이 0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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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실화입니다. 

전 24살이고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 사이트보고 제 썰도 한번 써보려구요 ㅎㅎ 이제부터 반말체로 쓸게요

 

작년에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에 옷가게에서 알바했음. 첨에 면접볼때부터 놀랐던게 매니저님이 예뻐서..약간 동그란 얼굴에 눈이 엄청크고 이목구비가 또렷했음 키도 170정도 되고 몸매도 오우야..였음.

암튼 거기서 일하면서 나름 열심히해서 매니저님한테 이쁨도 많이 받앗음. 성격도 되게 사근사근하고 친절하셔서 잘 해주시고 자기 남동생하라고 농담하면서 잘 챙겨주셨음.

 

그렇게 7개월정도 일하다가 복학하려고 그만둔다고 했더니 아쉬워하시면서 주말저녁에 밥 사주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설레는 마음에? 좀 꾸며입고 나갔음ㅋㅋㅋ

 

와 근데 밖에서 매니저님 꾸미고 나온거 보니까 진짜 예쁘더라고ㅋㅋ

예쁜데 성숙미도 있달까? 알다시피 코시국이라 사람 많은데 피해서 좀 조용한데 가서 파스타에 와인 마셨음 솔직히 와인 뭔 맛인지 모르겠더라ㅎㅎ

 

그렇게 얘기하다가 매니저님이 이제 누나라고 불러~그러길래 반존대로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함. 그러다가 갑자기 너 여자 진짜 잘 만나야해~누나는 성급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했어 그러더라고;; 깜짝 놀라서 뇌정지 와있는데 누나가 알아서 스무스하게 분위기 바꿈

그러다가 9시? 좀 넘어가는데 영업제한때문에ㅠ 시간이 좀 애매하더라고. 그때 갑자기 누나가 아 아쉬운데..한잔 더 할까? 그러시면서 호텔가서 한잔 더 할래? 그래서 속으로 아싸 하면서 네! 라고 하고 따라감

누나 차에 있는 와인 한병 들고 얼떨결에 택시타고 동네에 있는 호텔로 감. 들어가서 얼타고 있으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더우니까 먼저 씻구와~그러시더라고. 그래서 깨끗하고 씻고 가운입고 나오니까 누나도 씻고 나오더라고. 근데 가운입은거 보니까 바로 설것 같아서 간신히 컨트롤함.

 

둘이 같이 넷플 보면서 홀짝홀짝 마시는데 갑자기 누나가 일어나더니 내 의자 쪽으로 오더라고. 그리고 내 위에 딱 앉아서 얼굴보더니

나 너랑 하고 싶은적 있었는데 넌 없어? 그러는거야

그래서 있었어요 하고 눈 피하니까 얼굴 잡더니 바로 키스 갈기심.

이게 연상인가..하면서 키스하는데 바로 내 손가져다가 가슴 만지게 하더라고 자연에다가 C에서 D컵 되는것 같았는데 감촉 미쳤음; 

 

그러다가 내 손잡고 침대로 가더니 내 가운 벗기고 본인도 벗더라고 

근데 가슴 크면 살찐경우도 많은데 진짜 글래머인데 슬림해서 놀람. 

암튼 내가 서있고 누나가 침대에 앉았는데 바로 꼭지 핥고 밑으로 오더니 내 ㅈㅈ잡고 아 이뻐! 하면서 ㅈㅈ에 뽀뽀함ㅋㅋ그렇게 뽀뽀하다가 ㅇㄹ해주는데 진짜 녹는줄 알았음

 

그러다가 서로 한참 애무하고 ㅂㅈ에 손가락 넣어달라해서 한참 쑤시다보니 누나가 갑자기 나 못 참겠어 하더니 뒤돌아서 무릎꿇고 앉더라고?

그리고 엉덩이 살짝 들더니 박아줘..하는데 이때 이성 끊어져서 미친것처럼 했다

 

특히 멘트가 미쳤었음

아 자기꺼 ㅈㄴ딱딱해 터질것같애!

자궁까지 뚫리는것같아

그냥 안에다 싸라고 하고 싶다..

 

이런멘트들 들으면서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 

특히 스킬이랑 신음도 미쳤고 물도 많아서 철퍽철퍽 소리나니까 좋더라..여러 체위하다가 마지막에 후배위로 함

그러다가 누나 엉덩이위에 싸고난 다음 닦아주니까 청소ㅇㄹ까지 해주셨음..하

 

그렇게 한번 더 하고 다음날 아침에 퇴실전에도 한번 더 함

외모랑 몸매도 몸매인데 신음이랑 색기가 미쳤음

 

누나가 자기랑 나랑 연애하기는 그렇고..가끔 이렇게 밥 먹고 노는사이어때? 해서 ㅇㅋ하고 1주에 한번 정도 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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