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글 하나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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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살 여고생인데 성욕이 많은 편이라 생각해. 물론 여러 자위들은 해봤지만 아다 ㅎ 다름이 아니라 주말 밤에 집 근처 학교 벤치에 앉아서 통화하고 있었어. 그 때 누가 운동복 차림으로 오길래 늦은 밤에 운동하러 왔나보다 했지. 그리고 통화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내 앞으로 지나가는데 뭔가 튀어나와있대? 순간 뭐지? 했다가 그게 꼬추라는게 인식이 되더라. 아 물론 바지에서 튀어나온거였어.
남자가 뒤돌아서 다시 내 앞으로 지나가는데 나도 호기심 생겨서 봤는데 ㅈ나 웃기더라고 ㅋㅋㅋㅋㅋ 남자가 그렇게 한 번 더 왔다 갔다해서 나란 년 대놓고 봐줬지. 그래서 그런지 이번엔 바지를 내린채로 지나가더라 ㅋㅋ 남자 꼬추 처음봐서 1차로 놀라고 많이 크길래 2차로 놀랐음. 난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통화를 하는 척 뚫어지게 봤는데 이번엔 자위하면서 돌아오더라.
근데 내 앞에 딱 오는거야. 이 때 무서워서 움찔했는데 이 남자가 보기만 해줘요. 이러길래 느슨해져서 ㅇ.ㅇ 해줬지. 통화 끝내니까 내 옆에 앉았는데 나도 솔직히 흥분돼서 뒷일은 생각 안하고 자위하는거 봐줬어. 그러다 이거 찍고 싶어서 찍어도 되냐니까 찍고 싶으면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빨아준다고 하니까 그 놈 흥분해서 옷 다 벗고 자위하더라.
자지만 나오는 조건으로 영상 찍었는데 몇 살이냐고 해서 고1이라 그러니까 자지 어떠냐 그래서 ㅈ나 커요 그러니까 빨아줘 이래서 한 번 싸면 빨아줄게요 그러니까 섹스 해봤냐 해서 아다라고 그러니까 빨다가 아다 떼고 싶으면 말하라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니까 자지에 침 뱉어 달라는거야. 그래서 친히 침 뱉어줬는데 침으로 자지 몇 번 만지더니 정액이 푸수수수수슉 나오더라.
난 그대로 그냥 도망쳤음 ㅋㅋㅋ 솔직히 섹스 한 번 해볼까라는 내적갈등이 들긴 했는데 처음 본 변태한테 무슨 일 당할 줄 알고 어떻게 하냐는 생각이 들더라. 얼굴도 찍으려 했는데 이 남자가 계속 나 보고 있어서 못 찍었음. 근데 진짜 자지는 꽤 컸었어서 만져라도 보고 한 번 빨아라도 봤어야 했나? ㅋㅋㅋ 아쉽긴 하네. 그래서 아쉬운대로 오늘 한 번 가보려고 하는데 이 남자가 다시 올까? ㅎㅎ 오늘은 빨아줄 수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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