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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냥냥이 0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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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내 나이차이는 2살이고 다년간에 걸쳐서 일어났던 일이야
 
경기도 살다가 서울 구석으로 전학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한참 adsl이 보급되던때라 
 
난 서울와서 처음 인터넷을 써보게 됐어.
 
노란국물 같은 엽기+성인코드 유행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
 
우연히 소리바다의 확장자 변경을 통해서 단순 후배위 장면만 편집된 야동을 처음으로 접한 나는 그게 며칠간 머리에서 도통 떠나지가 않더라.
 
기억하는 형들 꽤 될꺼야. 소리바다에서 mp3로 받아서 확장자 mpeg로 바꾼다음 리얼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야동나오는거 ㅋㅋ
 
 
 
부모님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새벽 1시까지 동생과 나만 집에 있는 환경이었어.
 
근데 뭐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가게는 1층 우리집은 4층이랬음.
 
엄마만 6시쯤 집으로 와서 저녁해주고 다시 내려가시는데 일이 바빠서 별로 올라오는 일이 없었지.
 
 
 
방학때는 오전에 학원다녀오면 하루종일 나는 포트리스랑 스타만 집에서 하는게 일이었고, 동생년은 줄창 티비보다가 내 옆에서 구경하는게 일이었어.
 
 
전학온지 얼마 안된 시점인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도 그렇게 보냈는데 처음 시작은 이때였어.
 
 
어느날 게임이 끝나고 기지개를 쭉 펴는데 뒤돌아보니까
 
동생이 상체만 침대 위에 엎드리고 하반신은 맨바닥에 반쯤 무릎꿇은 자세로 만화책을 읽고있었어
 
솔직히 머리에서 무한 재생되는 야동 때문에 나는 슬그머니 동생 뒤로 가서 짧은 반바지만 입은 동생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이 여자라 할만한 뭐 그런게 있간....
 
그래도 일단 여자 특징은 다 있을테니까 잦이는 팽팽하게 발기되고 나는 메리야스에 삼각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동생 엉덩이에 맞춰서 꾹 밀어봤다.
 
 
뭐 대강 가운데를 노리고 밀었는데 엉덩이 옆살에 닿았음.
 
 
 
동생은 깜짝 놀라더니 뒤돌아보면서 오빠 꼬추 엉덩이에 닿았다고 물컹거렸다는데 
 
그때사 정신차린 나는 잡아 땠어. 걍 손이 스친거라고.
 
 
그런데 동생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기 전이어서 그런지 고추 닿은건 별말 없이 손이 닿은거면 변태라고 하더랔ㅋ
 
 
나는 잡아떼면서 별것 아닌것처럼 없던일로 넘어갔고
 
동생한테 그때 일을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나는 이때가 처음으로 눈뜬 시기였어.
 
 
 
그리고 그날 저녁 10시쯤 티비를 켜놓은채 안방에서 부모님 이불이랑 지 이불깔고 잠든 동생을 보면서 처음으로 친구가 말했던 딸딸이를 쳤는데
 
얼마나 흔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손이 아파서 그냥 흔들다 멈추고 오줌이나 싼다음 내방 가서 잠들었어.
 
 
 
 
 
그 이후 딱 1년은 별다른 사건이 없었어.
 
그러던 어느날 잠든 누나 따먹는다는 내용의 야동을 접하게됬는데 신음도 없고 쑤시는데 반응도 없고 영상 화질도 진짜 구렸는데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라.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침대 없는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약간 거리를 두고 이불깔고 잤어.
 
 
9시면 잠들다보니 부모님 오시는 새벽1시까지는 정말 내 세상이었지.
 
나도 조심스럽게 야동을 따라하기로 마음먹고11시쯤 잠든 동생 있는 안방에 들어갔어.
 
가끔 엄마가 자고있나 보러왔기 때문에 집 문은 외부에서 열쇠로도 못열게 잠궈두는 영악한 놈이었음....
 
 
 
동생은 이때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이거 고친다고 축농증이랑 뭐 교정하고 난리쳤었다.
 
옆에서 손으로 코를 막아봐도 잠에서 안깨고 팔을 흔들어도 안깨는거야.
 
안심한 나는 조용히 야동에서 본것처럼 동생 입고있던 잠옷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는데
 
정말 손이 덜덜 떨렸어.
 
 
전부 끌르면 의심을 사겟다 싶어서 위에 딱 4개만 끌렀는데
 
흰색 스포츠브라 같은걸 입고있었어 손가락으로 살짝 쿡 찔러봤는데도 전혀 깨는 기색이 아니라서
 
왼쪽 브라 윗쪽을 당겨 내리고 유두가 노출되게 했다.
 
 
뭐 야동에서처럼 큰것도 아니고 살짝 부푼 수준인데다 빨아보면 무슨 맛이나거나 흥분될줄 알았는데 
 
유두는 들어가서 안보이고 약간 짙은 살색 유륜에 혀를 대봤는데더 어째야 할줄 모르고 빨아봤지만 별다른 느낌은 안나는거야.
 
 
 
잦이 잠깐 흔들다가 동생이 뒤척이면서 냅다 바닥에 엎드렸어.
 
잠결에 동생이 움직이면서 브라가 다시 올라갔길래 나는 흥이 깨져서 조금 자지만 조물딱 거리다가 단추 채워주고 내 방으로 돌아갔어.
 
(몽정도 가끔 했으면서도 제대로 딸딸이 치는 방법을 몰라서 이 시기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 사정을 못한다고 생각했어)
 
 
 
처음 한번을 그렇게 만지고 나니까 틈만나면 나는 그 짓을 반복하게 됐어.
 
딸딸이도 제대로 모르는 초6인 나한테는 충격적인 자극이었지.
 
 
가슴 만져보는데 워낙 작다보니 야동처럼 생각했던 촉감은 전혀 없었고 빨아도 유두가 서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었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내 시선은 아래로 내려가더라.
 
하지만 시선이 가는거랑 달리 실행하는데는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몇달동안 일단 눈 앞에 보이는 가슴에만 집착했으니까. 그리고 반바지부터 살짝 내리려는데 엉덩이에 걸려서 안내려감...
 
양쪽 끝을 번갈아 가면서 조금씩 내리는데 어느시점에 동생이 간지러웠는지 뒤척거리면서 올려버렸어
 
혹시 깬건가 겁먹고 바닥에 엎드렸는데 코고는 소리가 전혀 깬개 아니길래
 
다시 천천히 반바지를 내렸고 그런식으로 며칠 해보다가 기어코 성공함.
 
 
하지만 팬티는 반바지처럼 헐렁한 고무가 아니라서 엉덩이에 걸치니 내릴 방도가 없더라고.
 
그러니 야동을 흉내낸다고 코를 가까이 가져갔는데 팬티 위로는 아무 냄새도 안났어.
 
혀를 내밀어서 핥아봐도 느낌도 없길래 나는 아랫쪽은 딱 그걸로 관심을 끊고 다시 벗기기 쉬운 가슴쪽에 1년 반을 매달렸어
 
 
어느날은 이모 놀러왔는데동생은 안방에 브라,팬티 차림으로 자고 엄마랑 이모는 부엌에서 수다떨고 있길래
 
흥분해서 동생 허벅지에 내 그걸 문대면서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하기도 했어.
 
이런식으로 1년이 넘게 흐르면서 나는 중학교때 딸딸이가 뭔지를 확실히 깨우치긴 했는데
 
친구들 말대로 야동보면서 흔드는데 한 2,3분 흔들다 귀찮아서 앞에 구멍만 문질문질하니 오줌이 나오더라. 
 
 
나는 이걸 아직 정액을 못만들어서 그런다고 생각했어.
 
 
동생 5학년 여름방학때
 
이모왔을때처럼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자는 날이 딱 하루 어떻게 있었다.
 
 
나는 평소처럼 10시쯤 동생이 깊이 잠든걸 확인하고, 집 문을 잠구고 브라를 한쪽만 내려서 쪽쪽 빨아도보고 만지기도 하는데
 
이 시기쯤부터 마냥 작던 가슴 사이즈가 서서히 커지던 시기였어
 
그러다 지난번에는 이모가 있어서 못했던 팬티가 눈에 들어왔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서 야덩처럼 봊지쪽에서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려는데 바로 뒤척이더라.
 
 
민감한 것 같길래 엄두도 못내고 30분쯤 확실히 깊게 다시 잠든걸 확인하고
 
조심히 눈치를 보면서 약간씩 내리는데 팬티만 입어서인지 그날은 조금 쉽게 내려갔어.
 
허벅지쯤까지 내려가니까 더 벗기진 못하고 조용히 내 핸드폰으로 비춰봤다.
 
당시는 폰카가 없었던게 아쉬움... 나 혼자 보면서 흥분되는 동영상 여럿 만들엇을텐데.
 
털은 없고 그냥 갈라지기만한 둔덕에 냄새를 맡아보고 가장 궁금했던 맛을 알고싶어서 혀를 내밀어서 낼름 핥아봤는데
 
아무맛도 안났고 동생은 바로 몸을 뒤척이는데 다행이 팬티를 올리거나 하는 건 아니었어.
 
 
 
다시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핸드폰으로 비추면서 양 허벅지를 잡고 조금 벌리니까 벌어졌는데 완전히 내려지지 않은 팬티 때문에 한계가 있었어
 
 
물에 젖을때 휴지들 자잘하게 때처럼 밀려나오는거 있지? 시발 그것들이 붙어있음.... 얘도 어려서 아직 그쪽의 위생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거지.....
 
흥 팍 깨져서 다시 가슴에나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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