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연애스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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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네 집은 번화가에서 큰대로를 건너서 좀 걸어들어가면 나오는 주택단지였어
새벽에 대려다주는데 생각보다 무섭더라고 어두컴컴하고
나: 어우 이런데가 있엇네 여기 20년 넘게 살면서 이쪽길로는 안와봤는데 여기 엄청 위험해보이는데?
B누나: 여기 장난아냐 맨날 술마신 아져씨들도 많고 다 골목길이라 너무 무서워 진짜 계약기간만 끝나면 바로 이사갈라고ㅠㅠ
나: 내가 여자엿으면 진짜 무서웟겟는데? ㅋㅋㅋ
이러고 걸어가고 있는데 공원입구쪽 벤치에 어떤 술취한 사람이 앉아잇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둘이 손잡고 겁나 뛰엇지 ㅋㅋㅋㅋ
눈도 오는데 벤치에 그냥 앉아잇다 생각해봐 새벽에 ㅋㅋ 엄청 무서워
아무튼 그렇게 손도 잡게되고 계속 붙어서 걸어가게 됬는데 누나가 계속 춥다고 했어
그래서 무슨용기가 생겼길래 그렇게 병신짓을 했는지는 모르겟지만 ㅋㅋ 내코트 열어서 내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내가 백허그처럼 하게 됬지
이게 이장면만 보면 꽤나 멋잇는 장면인데 ㅋㅋㅋㅋ 이상태로 걸어갓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존슨은 뒤늦게 반응하기 시작해서 걷다 보니까 조금씩 고개도 드는느낌이 들고 그래서 얼마 걸어가다가 내가 이제 좀 됫나 하고 재빠르게 빠져나왓어 ㅋㅋㅋ
그리고 다시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지. 머지않아서 누나네 집이 보이기 시작했어.
잘들어가고 ㅋㅋ 재밋엇어 누나 나중에 또 한잔해요 오늘은 내 친구가 산꼴이 되버렷네 ㅋㅋㅋ 술값도 내가 냇으니까 나중에는 누나 아는대로 갑시다 ㅋㅋㅋ
막걸리 좋아해? 여기 주변에 맛잇는집 잇어 글로 한번 가자그럼 ㅋㅋ 오늘 재밋엇어 조심히 들어가고~
이날 이후로 누나와의 카톡은 H와의 카톡양보다 훨씬더 많아지게 되었고 뭔가 연애를 하고 있는 달달한 느낌이 나기 시작했어
내가 일방적으로 누나한테 들이댄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 ㅋㅋㅋ
나는 섹드립을 참 많이해 좀만 각이 보인다 싶으면 그냥 하거든?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거의 섹마수준이고
내가 잴 먼저 결혼한거 보고 애들이 다 놀랄 정도였으니 거의 입에 섹드립을 달고 살앗지 ㅋㅋㅋ 그렇다고 완전 저급하게 못들을 정도는 아니고
언급을 자주하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좋을거같아
그렇게 누나랑도 첫날 술자리에서 부터 섹스얘기를 하게 됫지 ㅋㅋㅋ 편식이 심한섹스가 뭔지 부터 어떤 취향이고 스타일이 어쩟고 저쩟고 하는데
누나도 좋아하더라고 재밋어하면서 자기 경험도 얘기해주고 생각보다엄청 편하게 얘기를 햇던거같아
그렇게 카톡으로 음란한 말도 하면서 섹드립도치고 하다가 머지않아서 2번째 만남이 성사되게 되었어
그날도 나는 H의 스케쥴을 체크 해놓은 상태였고 뭔가 설레는 느낌이 하루종일 나면서 진짜 데이트 하러 가는 느낌이 나는 날이었지
섹스는 H와 거의 매일 하니까 섹스에대한 욕구는 하나도 없는 상태인데 연애같은 달달함은 느끼고싶어하는 상태였는데 이게
궁극적인 여자들이 바라는 남사친의 모습인거같아
굳이 섹스를 막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얜 욕구불만 같이 보이지도 않고 이미 여자친구도 있어 근데 나한테 젠틀하게 잘해주는데
또 섹드립도 잘 치면서 웃겨 그리고 나는 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져있는 상태고
이런 상황이었던거 같아 이누나도 내가 오르기엔 너무도 너무도 높은 나무였거든
나는 당시 H를 내여자로 만들고 난 후 꽤 시간이 지난 상태였고 (한 반년이상 지났던거같아) 그러면서 자신감도 차있고 당당했어
그래서 누나한테 막 들이대도 실패하면 어차피 H가 있으니까 뭐 ㅋㅋ 이런 간단한 느낌으로 절박함같은것도 없었지
그 특유의 찐따스러움은 절박함에서 나오는거같아 내 생각에는
아무튼 사설이 길었다
2번째 만남 장소는 저번에 말했던 막걸리집이었어 여기는 번화가가 아니었고 완전 누나네 동네 구석진곳에 할머니가 혼자 하시는 술집이었고
그리고 손님이라고는 아져씨들이 거의 대부분인 그런 작은 동네술집이었어 아마 거긴 전남친이랑 몇번 왓었던 곳이겟지 ㅋㅋㅋ
할머니는 나랑 누나가 너무 잘어울린다면서 혹시 부부사이냐고 립서비스를 해주셧고 ㅋㅋㅋㅋ 누나는 딱히 부정하지않았어
그러니까 옆테이블 아저씨들이 자기네 안주 많이 시켯다고 같이 먹자고 해서 안주도 덜어주시고 같이 술도 마시기도 했지 테이블이 좁아서
굳이 합석하지 않아도 대화하는데 불편하지 않는 수준의 거리였어
두번째 되니까 누나가 정말 여자친구처럼 느껴지는거야 카톡도 거의 하루종일 하게 되는 수준이었고 섹드립도 치고 그리고 중요한걸로 걸어다닐때
계속 손을 잡고 다녓으니까 ㅋㅋㅋㅋ 이거 나만 이렇게 느끼는거 아니지?ㅋㅋㅋ
그래서 나도 점점 더 상황에 쉼취하게 되었지 ㅋㅋㅋ H는 미안하지만 생각도 안나는 단계까지 나중엔 가게 됫던거같아 그날은 카톡도 씹엇던거 같아
진구야 혹시 너 성인용품점 가본적 있어?
아니 한번도 안가봣지 ㅋㅋㅋ 난 그런데는 무서워서 못가겟더라구 ㅋㅋㅋㅋ
나 저번에 친구네 가게 주변에 용품점 있는거 봤거든 마침 내 친구 생일인데 뭔가 재밋는거 선물해주고 싶기도 하고 거기 안에도 궁금하기도 하고 한번 가볼래?
ㅋㅋㅋㅋㅋㅋ리얼? ㅋㅋㅋ 아 무서운데 ㅋㅋㅋ 뭐살껀데?
뭐 몽둥이 사면 되지않을까 ㅋㅋㅋ 기왕이면 엄청 큰거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얘기하다가 이제 술집이 문닫을 정도가 되서 우리는 정말 용품점으로 가게 되었어 ㅋㅋㅋㅋㅋ
입구주변에서 막 사람들 오나 안오나 정찰도 하고 문 앞까지 갓다가 다시 도망쳐오고 하다가 결국 들어가게 됬는데
특유의 그 완전 좁은 가게 안에 이것저것 다 적재해놔서 실질적으로 움직일수 있는공간은 엄청 좁은 그런 가게 였는데
가게 사장님은 간만에 사람을 봣는지 엄청 반가워하시면서 ㅋㅋㅋ 별에별거를 다 꺼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
그래서 이것저것 보면서 전원도 켜보고 ㅋㅋㅋ 아져씨가 이상한 동영상같은것도 보여주고 해서 결국 한개를 골랐어
누나가 아주 만족하면서 물건을 계산햇고 나는 뒤따라 나오는데 아져씨가 나한테 대놓고 아 이거 빨리싸는 남자들한테 엄청 좋은겨 ㅋㅋㅋ
하나 가져가고 나중에 또 달라그래 ㅋㅋ이러면서 콘돔을 하나 주시는데 사정지연 콘돔같은거였어 ㅋ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ㅋㅋㅋ 올 오늘 써봐야되는거 아냐?? 이러는거 있지?
이제 다음편이 B누나와 마지막편이야 댓글좀 많이 달아줘 그래야 신나게 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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