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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연애스토리 3

냥냥이 0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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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안녕 몇명이 좋다고 해주니까 진짜 시간남아서 어제 잠깐 놀겸 썻엇는데 나름 용기도 생기고 ㅋㅋ나도 더 정리해보고 싶어서 더 써볼라고 ㅋㅋㅋ

쓰면서 앞뒤 상황이나 대사 이런것들 생각을 해가면서 써야되서 좀 오래걸릴지도 모르겟다

 

이때가 황금기 때라 여자를 진짜 되는대로 환승하고 양다리 하고 그럴시기라 여자들도 많이 겹치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시점들이 엉키는게 좀 있는거같아

 

그래도 뭐 흔남인 얼굴로 키도 크지도 않고 정말 일반인중에 찐 일반인인 내가 이런 경험을 햇다는게 지금 유부로 안정된 직장다니면서 생각을 해보니

 

참 축복받은 인생? ㅋㅋㅋ 그정도는 아니고 아 후회없이 연애하고 졸업한 후에 결혼한 느낌이야 정말 졸업의 느낌 ㅋㅋㅋ

 

앞으로의 목차정리정도 해야될거같아서 이번글은 타이틀정도 잡고 간다고 보면 될거같아 그리고 내 배경지식같은것도 알려주는 쉬어가는 느낌이지 ㅋㅋ

 

 

 

내황금기는 (H)로 시작해서 (발레선생님) 양다리, 대학교후배, 그 후배친구1,2, 대학동아리 선배, (한효주 리자드), (대학교후배2), (이효리파이리(현와이프))

 

업소는 몇번 가긴했는데 다 형들이 대주고 간거라 걍 다 뺄게 내용도 별거 없고 ㅋㅋ

 

이렇게가 끝이야 26부터 28까지 2년동안 그래도 꽤나 열심히 돌아녓지?  그리고 28부터는 왜 없냐면 그때부터 나는 유부초밥이 되어버렷어

 

다 짤게 사긴건 아니고 H랑 길게 사귀면서 중간중간 겹치는애들도 있고 H와의 관계를 정리한 후 문어발식으로 연애는 안하고 원나잇만 하던 시기도 있어

 

H는 내가 전까지 만났던 애들중에서 가장 티어가 높은 친구였고 이 친구랑 사귀면서 자존감이 엄청 높아졋던거 같아

 

그리고 뭐든 하면 먹힌다는 생각도 이때 생겼던거 같아

 

그리고 1편에서 언급했던 OO권 카페는 내가 비록 알바였지만 뭔가 인싸들의 세계에서 있게 해줫던 장소고 여기서 생긴 에피소드들도 꽤나 많아

 

사실 나는 여자를 와 ㅅㅂ 내 이상형 얘 꼬셔야지 했던 애는 사실 없어 내 마지막 와이프가 잴 조건에 가깝긴해서 효주 리자드를 버리고 갈아탔지만

 

그래서 당시 모토는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안잡는다였어

 

 

 

 

이걸 보는형들 나이대가 어케 되는지는 잘 모르겟어 나보다 형들도 많고 어린친구들도 있겟지만 전에 말했던 이 황금기를 겪어본 형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공감해주는 형들도 있을거야. 이황금기때는 뭘해도 다 잘되 술술 풀리게 되있는데 이게 내가 지금 생각해보면 몇가지 박자들이 맞아야되는거 같아

 

 

 

1. 일단 자유로운 시간할애 - 주말 저녁 및 평일 12시 이후

 

(난 휴학한 상태에 일은 많았지만  그래도 주말저녁이나 12시 이후에는 시간이 남는 상황이었고

 

정규로 출퇴근하는 직장은 나는 관리팀이라 거의 사무실 내에서는 할일이 없고 발주가 떨어지면 관리하는 창고에서 자재들 반출하고 반납받고

 

이런일 위주로 해서 전날 술을 떡이 되도록 마셔도 창고에 짱박혀서 술깰때까지 자고와도 될 정도로 약간 널널했어. 심한 여초회사라 창고에는

 

거의 아무도 안내려와서 관리팀장형이랑 거의 맨날 꿀빨다시피 있엇지)

 

인싸(지금에 아주 좋은 표현이 나왔어 ㅋㅋ) 얘들은 거의 올빼미들이야 ㅋㅋㅋ 밤에 엄청놀더라구 그래서 나도 그렇게 변해가기 시작햇지

 

카페 일끝나고 퇴근할때가 되면 같이 일하던 내 불알친구랑 같이 차타고 동네와서 술마시는게 거의 일상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래선 안되지만

 

음주운전도 그때 고스트드라이빙이라고 명칭도 지어서 엄청 자주했던 기억이 있네

 

일끝나고 번화가 가서 술마시다보면 주변에 친구들을 만날때도 있고 아니면 합석하게되는 경우도 있고 근데 또 시간이 늦은시간이니 술도 어느정도 들어갔겠다

 

좀더 프리하게 접근할 수 있엇던거 같아

 

집에 얹혀살던 때였는데 3잡이니까 부모님한테는 그냥 친구네집에서 잔다 아니면 회식있어서 술마시고 그냥 회사가서 잔다 이런 말들이 통했던 때라

 

외박도 엄청 자유로웠지

 

 

 

2. 여유로운 자금

 

3잡을 하면서 거의 본봉 150정도(이때 휴학생 신분에 직장도 그냥 전공이랑 상관도 없는 곳이라 거의 기본급 수준이었지, 정규알바라고 보면 될거야)

 

그리고 카페알바 야간 수당까지 해서 120~130정도 받앗던거같아 정확히 기억 안나  팁도 여기는 받더라구 그래서 그것까지 합치면 꽤 짭짭햇던거 같아

 

또 내가 영어를 잘해 내 출생부터 나는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게 되었고 중고등학교 수능 등 시험에서 영어로 90이하로 떨어져본적이 한번도 없어

 

이게 또 간판이 되더라구 나는 고등학교도 졸업을 안햇어 검정고시 보고 대학교로 바로 직행한 케이스라 수능성적이 곧 내 내신성적이 되었지

 

아 너무 디테일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수능도 영어를 잘 봐서 내 다른 과목들을 캐리하면서 그나마 나은 대학도 갈수 있게 됫어

 

저번에 1편에 말했던 작은버스에서 큰버스로 옮겨가는 그 동네는 학구열이 높은 동네야 그리고 지금도 유행인지는 모르겟지만

 

운동좀 한다 쌈좀 한다는 것들은 죄다 사체과 준비하면서 체대 입시 준비하는애들이 엄청 많았지

 

내가 학교 간판은 구리지만 그래도 포인트로 한과목 과외는 잘할 수 있다 해서 한 부모님을 소개받아서 영어과외를 시작하게 됬어 이게 카페 알바하기 전이라 

 

평일 3회 60씩 받고 했었는데 카페알바를 하게 되면서 그만두었지 이 과외받던 놈도 골때리던놈인데 공부 존나게 하기 싫어서 맨날 내가 체벌할게 있으면

 

나도 운동을 약간 했어서 막 암바걸고 목조르고 팔 뒤로 꺽고 이런거 많이 햇거든  차라리 체벌을 좋아하던 애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어서 

 

괴롭혀달라는 싸이코 같은 놈이었는데 그래도 데려다놓고 시험 2번정도 쳤엇는데 성적이 그래도 많이 올랏지

 

그만두면서 이 변태놈이 그룹과외를 물어다 주더라고 ㅋㅋㅋ 다 비슷한 또래에 여자남자애들 섞여서 5명을 주말에만 3시간씩 2번 카페에서 봐주는 식으로 

 

이게 돈이 또 짭짭하게 되엇던 상황인 거지 그래서 거의 한달에 들어오는돈이 300이상이었다고 보면 될거야 

 

지금도 내가 한 회사의 과장급인데 이정도 받거든? 이게 적은 돈이 아니야 애2키우고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쓸꺼 다쓰면서 사는중인데

 

이게 26세 그 어린 나이에 매달 통장에 꽂쳤다고 생각해봐  ㅋㅋㅋㅋ 그때 좀 모아둿으면 ...ㅋ.ㅋㅋㅋ아쉽지

 

아무튼 300이 양분이 되어 오고가는 여자애들의 양분이 되었지 돈하나도 안아끼고 펑펑 써댔으니 ㅋㅋㅋ 

 

 

 

3. 자신감, 여유

 

이렇게 돈 시간 등등이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고 여유도 생겨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런 자신감이 아니라 H를 사귀면서

 

아 슈바 이새끼는 뭔대 이렇게 급안맞는 애랑 사귀는거지??? 노진구같은 새퀴가 아름이었나? 그 도라에몽에 나오는 여자애 암튼 걔랑 사귄거야

 

개흔남인데 그래도 내가 옷은 좀 잘입엇어 깔끔하게 ㅋㅋㅋㅋ 그래도 중국부자같은 느낌 잇자너 잰 뭔가 있어서 저런애랑 사귄다 

 

이런 아우라가 풍기게 되는거지 몸매좋고 완전 야시시하게 생긴 여자애가 노진구랑 같이 붙어서 다닌다고 생각해봐 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완전

 

개구리고 노진구같은 찐따캐릭은 아니야 

 

돈과 시간이 충족이 되어도 이게 충족이 안되면 이렇게 안됬을거같아 정말 병장재대 직후의 심경처럼 뭐든 다 할 수 있는 느낌이 들었지

 

몸은 개 피곤한데 정신은 오히려 맑아져 그리고 돈도 많고 살은 또 쭉쭉 빠지면서 외형도 점점 좋아져 (원래 70중반이엇어 암것도 안하고 7키로정도 빠지니)

 

느낌이 많이 달라졋지

 

 

 

4. 주변에 여자 만날수 있는 환경

 

돈잇고 다 잇으면 뭐해 여자가 하나도 없는 무슨 섬같은데 잇으면 ㅋㅋㅋㅋ 내가 일햇던곳들은 엄청 대번화가중에서도 번화가였고 오고가면서도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동네였어 그리고 또 카페에서 생긴 나름의 인맥들이 있엇는데 이사람들은

 

다 연애인 지망생, 모델지망생, 한탕 땡기려는 얼굴만 믿고 있는 누나들 등등 인싸중의 핵인싸엿어

 

여기는 슈퍼카 좋아하고 또 강남권에서 클럽좀 다니던 형들이면 한번쯤은 무조건 들어봣을만한 카페엿어 공간도 엄청크고 

 

이 인맥들이 생기니까 여기저기 지나다닐때도 마주치게되고 또 술자리에 오라고 연락이 오기도 하고 그렇게 환경이 아주 좋았다 라고 말할 수 있엇지

 

 

이렇게 나름 나도 인싸 무리에 끼게 되면서 벌어졌던 일들이야 H는 클럽에서도 일했엇고 저녁에 일하던곳은 맥주집이 아니라 바였어

 

처음앤 속였지만 그래도 금방 나한테 걸렷지. 뭐 어쩌겟어 나랑 사귀기 전부터 일햇는데 ㅋㅋㅋ 그래서 그친구도 3잡 나도 3잡이라 만나면 그냥 집에서만 

 

뒹굴고 정 보고싶으면 내가 바에 돈내고 가서 술마셧던 적도 있엇지 ㅋㅋㅋ 나중엔 사장님이랑도 안면도 트고 해서 같이 술도 몇번 마시고 사회인 야구팀에도

 

몇번 불려가서 대주자도 해드리고 햇엇다 ㅋㅋㅋㅋ 

 

우리 둘은 데이트할 시간은 없지만 돈은 많았고 그냥 어디 갈때도 무조건 택시 그리고 돈으로 해결할 수있는거면 다 돈으로 해결했엇어

 

그래도 젊은 나인데 나는 집에서 섹스만 하는게 약간 불만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

 

H는 완전 엄청난 집순이었어 그래서 연애를 할 기회도 없어서 내가 잡은 걸지도 몰라 

 

그러다 발레선생님이 내 인생으로 들어오게 되었지

 

다음편은 발레선생님으로 찾아올게 형들 재밋게 봐줘 ㅋㅋㅋ

 

재밋게 봣으면 댓글좀 써줘 피드백주면 좋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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