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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에 중독된 썰 - 학교 후배 마무리

냥냥이 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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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손님용으로 준비해둔 매트리스랑 이불을 가지고 와서 까는데 나보다 오히려 매형이 더 걱정하는듯 했다.

 

 

매형은 따로 하는게 낫지 않냐, 처제도 승인 한거냐 길래 와이프는 자기도 둘이 하는게 편한데 언니를 못이기겠다고 하더라 ㅋㅋ

 

 

누나는 에이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이불자리를 정리하고 각자 씻고 나오기로 했다.

 

 

나랑 와이프가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서 같이 씻는데 와이프는 아직 술이 좀 덜 깻는지 술냄새가 좀 났고

 

 

씻는데 와이프가 내 눈치를 엄청 보길래 지금이라도 하지 말까? 하고 물어봤는데 내가 좀 긴장해서 그렇다.

 

 

이렇게 같이 하는건 생각을 못해서 많이 긴장된다고 했는데 와이프도 마찬가지 였다.

 

 

그러면서 나한테 "여보 언니가 아무리 잘해도 좋은티 막 내면 안된다?"

 

 

이런 얘길 했는데 나 또한 와이프한테 여보도 매형이 좋다고 신음소리 너무 크게 내지 말라고 서로 신신당부하고 

속옷만 입고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 각각 이불자리가 2개가 펼처져 있고 한쪽엔 누나 한쪽엔 매형이 있었는데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매형 있는 쪽으로 가서 매형 옆에 누우니까 매형이 날 보더니 이 미친새끼 뭐하는거야!!!! 하면서 존나 소리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형은 왜 갑자기 게이야동을 찍으려고 하냐고 이불을 돌돌 말고 자신을 보호 하고 있었고 누나는 날 쓰레기 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너 그런 취향 이였냐면서 눈으로 욕을 했다 ㅋㅋㅋㅋ

 

 

와이프는 아니지..? 아니지 여보?? 하면서 3명이서 날 몰아갔는데 진짜 존나 민망했다 ㅋㅋㅋ 매형한테 그런거 아니라고 내가 미쳤냐고 얼굴 뻘개지면서 얘기했는데 처음으로 매형한테 미친놈, 쓰레기새끼 라는 욕을 들은 날이다 ㅋㅋㅋ

 

 

나의 희생 덕분인지 분위기가 많이 풀렸고 정상적으로 4명다 자리를 찾아갔다.

 

 

바로 몇 분 전에 존나 크게 웃어서 인지 그다지 큰 긴장은 안됐는데 막상 누나가 머리를 포니테일로 질끈 묶기 시작 하니까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난 개인적으로 여자 머리 길이가 어깨가 조금 넘고 그 상태에서 끝에만 웨이브를 살짝 준 상태에서 머리를 묶는걸 좋아했는데

 

 

누나가 딱 저런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런 누나가 나의 워너비 라는걸 부정 하진 못하겠다 ㅋㅋㅋ

 

 

진짜 넋놓고 누나를 보는데 와이프가 누나 의식을 많이 했다. 누나는 집에서 일을 안하니까 요가니 필라테스니 인스타용으로 꾸준하게 운동을 해서 군살하나 없는 몸매인데

 

 

와이프는 근래에 살이 좀 쪄서 아주 살~~짝 뱃살이랑 군살이 있던 터라 누나를 보고 좀 기가 죽는 모습이였다.

 

 

누나를 제외하고 나랑 와이프랑 매형은 긁적긁적 거리면서 서로 눈치만 보는데 누나가 머리를 다 묶고 입고 있던 박스티를 벗었는데 안에 암것도 안입은 상태였다 ㅋㅋㅋ

 

 

갑작스럽게 탈의를 하고 누나가 내 팬티를 벗겨주고는 내 위로 올라와서 오랜만이네~ 하면서 몸을 비비적 거리는데

괜히 옆에 있는 와이프 때문에 눈치보여서 목석 처럼 가만히 있는데 누나의 털이 기분 좋았다. 

 

 

누나는 긴장하지 말라고 얘기 하다가 입술을 들이 밀었고 자연스레 키스를 시작했다.

 

 

키스를 하다가 입술을 떼고 옆을 보는데 와이프가 날 보고있었다 ㅋㅋㅋ

 

 

죄를 지은것 마냥 위축이 됐는데 와이프의 표정에서도 놀램 당황 이런게 좀 보이긴했다.

 

 

그 옆에 매형은 많이 졸린지 그냥 하품만 하고 있었는데 상반 되는 둘의 반응이 좀 웃기긴 햇다 ㅋㅋ

 

 

누나는 와이프랑 매형이 보는게 좀 부끄러웠는지 나랑 얘가 무슨 AV 찍는거냐고 그만 구경 하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그제서야 머뭇 거리다가 속옷을 벗었는데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누나는 내 젖꼭지를 핥고 있었는데 내가 와이프한테 눈이 고정 되어 있으니 자꾸 손으로 내 얼굴을 돌리면서 자기한테 집중하라 했고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또 빠는건 존나게 잘해서 금방금방 발기가 됐다.

 

 

매형은 가만히 있다가 어우 너무 졸리다면서 빨리 끝내자고 하면서 옷을 벗고 와이프를 눕혔다.

 

 

손으로 가슴이랑 밑을 가리고 있던 와이프 손을 치우고 와이프 가슴을 빨아주는데 100% 발기 됐던게 30%까지 내려갔고 심장이 진짜 엄청 기분 나쁘게 쓰라렸다.

 

 

좀 과장해서 토할뻔했다....ㅋㅋ

 

 

 

누나가 내가 계속 자지가 죽으니까 니 마누라좀 그만 보고 날 좀 보라면서 자지 빨다가 키스해주다가 69자세로 바꾸면서 애무해달라고 하는데 난 혀로 누나 보지를 핥고 눈으로는 와이프를 보고 있었다.

 

 

매형이 와이프 위에서 가슴을 빨다가 밑에도 좀 애무해주는데 와이프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나왔는데 본인이 내고도 놀랜듯 했다.

 

 

이게 참 신기했던게 그동안 와이프랑 섹스를 할때 1인칭 시점에서 와이프의 모습을 보다가

 

 

3인칭 시점에서 와이프가 누군가랑 하는걸 보는데 새삼 내 마누라가 저렇게 섹시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닼ㅋㅋㅋ

 

 

팔불출 같은 소리지만 내눈에는 저 애교뱃살 마저도 귀엽게 느껴졌고 와이프랑 맨날 섹스하던 나조차도 지금 당장  와이프랑 섹스하는 매형이 부러웠다.

 

 

이어서 매형이 눕고 와이프가 매형의 자지를 입으로 하려고 하는데 나랑 눈이 마주쳤다 ㅋㅋㅋ

 

 

나는 69자세로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와이프는 매형 자지를 잡은 상태로 눈이 마주쳤는데

 

 

와이프가 머뭇거리다가 매형 자지를 입에 넣고 빠는 장면을 보는데 그게 그렇게 야했다... 좆같은 느낌이 대다수 였지만 어느정도 흥분도 됐고

 

 

덩달아 그 모습을 보니 나도 거의 힘을 못 쓰던 내 자지도 힘을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누나가 엉덩이를 돌리고 내 위로 앉아서 삽입을 하는데 진짜로 와이프한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누나는 그게 좀 아니 꼬았는지 내 뺨을 때렸닻ㅋㅋㅋㅋㅋ

 

 

쎄게 때린건 아니고 찰싹 소리나게 때렸는데 4명다 깜짝놀랐다.

 

 

누나는 좀 화난 얼굴로

 

 

 "야 내가 이렇게 너한테 집중을 하는데 너도 어느정도는 집중 해야 하는거 아니냐?"  

 

 

허리돌리던걸 멈추고 삽입한 상태로 얘기 하는데 좀 무섭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했다.

 

 

누나는 너 이러면 나 상처받는다구 엄청 정색하면서 얘기 하길래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 한다음에

 

 

누나를 바닥에 눕히고 누나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물론 자지와 시각 빼고는 와이프한테 집중해 있었는데

 

 

계속 누나랑 키스하면서 자세도 바꾸고, 최대한 와이프를 안보려고 등을 돌린 상태로 섹스를 하니까 그나마 좀 신경이 들가긴 했다.

 

 

뒤로 하는데 누나가 누나가 무릎이 좀 아프다 했고 바로 뒤에 있는 소파에 올라가 뒷치기를 이어서 하는데 소파를 활용한 적은 한번도 없어서 색달랐다 ㅋㅋ

 

 

잠깐 와이프의 존재를 잊고 어우 누나 와씨 누나 이러면서 섹스하다가 쌀거 같은 느낌이 들길래 누나한테 얘기 하니까

 

 

누나가 저번처럼 안에다 싸라고 했는데 차마 와이프가 바로 옆에 있는데 질내사정은 좀 그래서 그냥 엉덩이에 싼다고 하니까 누나가 그럼 입에다 싸라고 해서 누나가 입으로 마무리를 해줬다.

 

 

나는 서있고 누나는 소파에 앉아 내 허리를 붙잡고 내가 싸는걸 그대로 받아 먹으면서 쪽쪽 빨아주는데 기운이 쫙 빠졌다.

 

 

누나 옆에 앉아서 누나랑 키스를 하는데 다시 와이프가 눈에 들어왓다,

 

 

와이프는 밑에서 매형 위에 올라타 방아를 찧는데 와이프의 뒷모습이 진짜 개꼴렸다 ㅋㅋ 와이프도 못 참겠는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하는데 

 

 

심장이 엄청 벌렁벌렁 거렸고 그 모습과 소리를 들으니 한번 죽었던 자지가 발가기 됐고 누나는 내 밑으로 내려와서 무릎을 꿇고 다시 입으로 빨아줫다.

 

 

다시 발기가 되고 누나가 위로 올라와 같이 껴안고 움직이다가 매형이 와이프를 바닥에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하는데 그럴때마다 움직이는 와이프의 가슴이 너무 좋았다.

 

 

누나를 다시 바닥에 눕히고 하다가 다시 사정감이 와서 얘기를 하니까 자꾸 안에다 싸라는거 싫다고 두번째도 누나입에다 사정을 했다.

 

 

내 사정이 끝나고 매형도 와이프한테 자기도 이제 쌀거 같다고 어디다 싸냐고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안에는 안되고 배에다 싸라고 얘길했다.

 

 

누나는 매형도 묶어서 안에싸도 괜찮다고 했는데 와이프가 "안에는 ㅇㅇ이만 가능해요.. 아흣!" ㅋㅋㅋㅋㅋ

 

 

아흣! 씨발ㅋㅋㅋ 오그라 들지만 헐떡 거리는 숨과 신음을 내면서 저런 소리를 하는데 우리 와이프가 진짜 최고다 ㅠㅠ  라는 생각만 했다.

 

 

매형은 와이프 배에다 사정을 하고 와이프는 매형 자지를 입으로 몇 번 빨아줬고 그렇게 누나랑 매형과의 2차 스와핑이 마무리가 됐다.

 

 

 

 

나는 두번 싸는 동안 매형은 1번 쌋는데 매형이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한번 하면 좀 오래 한다고 하긴 했는데 이정도면 빨리 끝난 편이라 했고

 

 

난 누나한테 왜이렇게 안에 싸는거에 집착하냐고 물어봤는데 누나는 남자들은 안에싸달라고 하면 환장을 하는데 니가 이상한거라고 하면서 타박을했다 ㅋㅋ

 

 

넷이서 섹스가 끝나고 거실에 누워있는데 시간을 보니 새벽5시가 넘었다 ㅋㅋㅋ 해가 뜨기 시작했고

 

 

누나랑 매형은 먼저 씼으로 간다 했고 와이프랑 나랑 좀 떨어져 있다가 내가 와이프 옆으로 갔다.

 

 

와이프랑 키스좀 하는데 와이프가 물어봤다.

 

 

"여보"

 

"응??"

 

"저번에 언니랑 할때 안에다 쌋어??"

 

"응..??'

 

"안에다 쌋냐고"

 

"....응?? 잘 안들리는데,,?"

 

"야.... 죽을래?"

 

"진짜 잘 안들려..."

 

"오늘은 왜 안에다 안쌌어?"

 

"여보가 옆에 있으니까 뭔가 좀 그렇던데??"

 

"잘 안들린다며"

 

"아 이거 자동 필터링 되는거라 어쩔수없어"

 

"지 좋을때만 되는 필터링이네?"

 

"그런거 같은데...?"

 

"여보 만약에 다른 사람이랑 또 하더라도 안에는 싸지마. 나는 살면서 내 안에다 싼 남자가 여보 말곤 없었는데 여보는 아니였나 보네.."

 

"응 이제 안그럴게 진짜로"

 

"여보가 아무리 묶었다 해도 피임율이 완전 100%는 아니잖아??   로또의 확률로 다른 여자가 여보 애를 임신 하면 어떻게.. 나야 임신 하면 그냥 애 낳으면 끝인데... 그치?"

 

"응 진짜 이젠 여보 말고 아무한테도 안그럴게"

 

 

진짜 저때 뒤지는줄 알았는데 겨우겨우 살아남았다.. 평소에 와이프가 빡이 치면 광대가 파르르 떨리는데 저때도 와이프의 광대가 흔들리는데 오금이 저렸다....ㅋㅋㅋ

 

 

누나랑 매형이 씻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나랑 와이프는 기력이 딸려서 거실바닥에 이불 덮고 누워있는데 씻기도 귀찮고... 그냥 옆에 있는 물티슈로 대충 슥슥 닦았고

 

 

누나랑 매형은 거실에 누워서 둘이 또 꽁냥꽁냥 하다가 갑자기 불이 붙었는지 섹스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와이프는 야동 보는것 마냥 어머어머 거리면서 관전을 하는데 누나랑 매형은 진심 우리가 보던 말던 평소 지들이 섹스 하는 것 마냥 해대는데 너무 신기했다 ㅋㅋ

 

 

저게 경험자의 여유인가... 싶기도 했다.

 

 

바로 옆에서 섹스를 하다 보니 뭔가 나도 좀 꼴리는게 있었고 가만히 보기만 하던 와이프를 조금씩 쓰다듬는데 와이프도 밑이 젖어 있었고 최대한 누나랑 매형 모르게 와이프한테 비비다가 

 

 

넣었는데 이놈의 여편네가 뭔 신음을 그렇게 내는지 ㅋㅋㅋㅋ  걍 이불 제끼고 와이프랑 존나게 섹스했다.

 

 

넷이서 섹스가 끝나고 거실에서 퍼질러 자다가 저녁이 되서야 일어났고 누나랑 매형은 결국 며칠 더 있다가 갔는데

 

 

매형이랑 누나가 우리집에 있는 동안 나랑 와이프한테 다시 불이 붙었다. 특히나 난 절대 네토 성향 같은게 없을줄 알았는데 많이는 아니더라도 살짝 있는듯했다.

 

 

좀 애매한게 매형이 와이프를 애무하면 그렇게 꼴보기 싫은데 와이프가 매형을 애무할때 그 모습이 너무 꼴렸다.. 

 

 

누나네가 집에 가고 한동안은 와이프랑 상당히 많은 관계를 가졌는데 특히 내가 좀 무리를 했는지 한달 사이에 5kg가 빠질 정도였다 ㅋㅋ

 

 

누나 덕분에 마지막으로 하자고 했던 스와핑에 본격적으로 눈을 떳고 나랑 와이프는 다음에는 누구랑 할까? 하고 서로 고민 했는데 멀지 않은 시일내에 다른 커플 하나를 찾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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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시즌2를 마무리 했습니다...ㅋㅋ 여전히 글 쓰는건 힘드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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