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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에 중독된 썰 - 학교 후배 2

냥냥이 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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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가 사는 동네가 가까워서 그냥 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와이프랑 같이 나갔고 약속 장소에 나가보니 후배네 부부도 미리 도착을 해 있었다.

 

 

 

 

 

와이프가 후배 남편 반응이 걱정 된다고 불안해 했는데 생각보다 후배 남편 표정도 괜찮아 보였고 처음 스와핑을 권유하기 전처럼 밝아보였다.

 

 

 

 

 

쟤도 하고 싶었나 보네~~ 라는 생각을 가지며 넷이 모여서 가볍게 담소를 나누다가 와이프가 나는 후배 남편이랑 뭐 먹을 거라면서 먼저 갔고 난 후배랑 차를 타고 동네를 벗어나 외곽으로 달리는데 얘가 굉장히 들떠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차로 조금 달리다가 우리도 점심 먹자고 해서 밥을 먹다가 커피한잔 하러 가자 하니까

 

 

 

 

 

후배는 그냥 바로 모텔로 가자고 얘길 했다.

 

 

 

 

 

오... 얘가 참 당돌하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좀 괜찮은 모텔이 어딨나 했는데 후배가 폰으로 바로 예약을 하고나서 네비를 찍고 모텔방으로 입성을 했다.

 

 

 

 

 

가자마자 좀 앉아서 쉬다가 씻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좀 떨리기 시작했다, 10년이 넘은 구 썸녀와  모텔에 와서 가운만 입고 침대에 앉아 티비를 보니까 뭔가 감회가 새로웠고

 

 

 

 

 

옛날 얘기를 주로 하면서 입을 풀다가 내가 먼저 조심스레 분위기를 잡았는데 후배가 바로 받아줬다.

 

 

 

 

 

천천히 다가가서 키스를 하고 가운 위로 몸을 좀 쓰다듬다가 가운을 푸르고 속살을 만지는데 후배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가운을 다 벗기고 가슴을 빨면서 어루만지다가 후배도 내 가운을 풀고 손으로 내걸 잡았는데 혼자 빵 터지더니 웃기 시작했다.

 

 

 

 

 

난 솔직히 그때 남편에 비해서 내가 좀 작아서 그런건가,,,,? 싶어서 조금 기분이 별로 였는데 후배는 절대 그런거 아니라며 그냥 이 상황이 웃겨서 그렇다고 얘길했고

 

 

 

 

 

곧바로 날 눕히더니 밑으로 내려와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누워서 내 자지를 빠는 후배의 모습을 보고있는데 와이프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가까운 사람이랑 하는게 나쁘지 않다.'

 

 

 

 

 

그 말 뜻을 몸소 겪고 나니 이해가 됐다. 내 자지를 빠는 후배의 얼굴을 보면서 교복입었을때로 돌아 간듯한 느낌도 들고 풋풋했던 그 시절도 생각도 나고 

 

 

 

 

 

기분 좋은 설렘이 느껴졌던거 같다.

 

 

 

 

 

후배랑 아이컨택을 하면서 펠라 하는걸 지켜보다가 얘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넣을 준비를 하길래 나도 애무 해줄게 하니 필요 없다고 하더니 그대로 올라와서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솔직하게 얘기해서 후배의 제스처나 스킬 같은걸 보면 얘도 남자 경험이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뭔가 아까 내걸 보고 비웃던게 생각나서 흔히들 말하는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 들면 어떡하지??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조임도 꽤 좋았고 털도 정글숲 그런것도 아니였고 무엇보다 신음소리를 엄청 꼴릿하게 냈는데 그게 제일 좋았다.

 

 

 

 

 

혼자서 계속 방아를 찧다가 힘들면 자지 끼운 상태로 허리좀 돌리다가 다시 방아를 찧기 시작했고 좀 지쳐보이는거 같길래 후배를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비비다가 삽입을 하고 움직이는데

 

 

 

 

 

후배는 계속 오빠 오빠.. 하면서 신음소리만 냈다. 후배 가슴 흔들리는걸 보면서 계속 허리를 흔들다가 사정감이 와서 배에다가 싸고나서 같이 누워서 서로를 바라 보는데 

 

 

 

 

 

둘다 피식거리며 웃다가 물티슈로 간단하게 청소를 하고 같이 누워서 쉬다가 2차전을 하는데 뒷치기 자세로 존나게 박다가 내가 이번엔 어디다 쌀까 하고 물어보니

 

 

 

 

 

오빠 편한 데다 싸라길래 등에다 시원하게 사정을 했고 후배랑 같이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날 씻겨줬다.

 

 

 

 

 

씻고 나온 후에 차를타고 후배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데 얘가 좀만 더 있다 가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시동 끄고 차에서 좀 있는데 나한테 입으로 해줄까? 하고 물어보길래

 

 

 

 

 

사람 좀 없는 공사판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바지를 살짝 내리고 후배가 입으로 하는걸 받다가 고대로 입에 싸버렸다. 

 

 

 

 

 

총 3번의 사정을 마치고 후배를 내려주고 집에 갔는데 와이프가 여고괴담 귀신 마냥 문앞에 서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깜짝 놀라서 어우 씨 뭐야 왜 그러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와이프가 도끼눈을 뜨면서 날 노려봤다.

 

 

 

 

 

"야..."

 

 

 

"응..? 왜그래 여보 무섭게.."

 

 

 

"좋았냐??"

 

 

 

"응?? 아니 왜그래 갑자기, 우리 안그러기로 했잖아"

 

 

 

"좋았냐고!!"

 

 

 

"아니 좋긴 뭘 좋아 그냥 하는거지.."

 

 

 

"하..시발진짜.."

 

 

 

 

 

와이프는 짧은 욕을 하고 소파를 쾅쾅 내리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얼굴이 벌개져서 한숨만 연신 내쉬었는데 난 와이프가 후배 남편한테 맞거나 뭐 이상한 짓을 당한줄 알고 걱정되서 왜그러냐고 달래주는데 와이프는 말없이 있었고

 

 

 

 

 

나한테 모텔에서 씻고 나왔냐고 물어보길래 씻고왔다고 하니까 나한테 옷을 벗으라 하더니 자기도 옷을 벗고 침대로 날 데리고 갔다.

 

 

 

 

 

서로 속옷 하나 안 입고 와이프랑 껴안고 있다가 내가 대체 뭔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와이프가 또 한숨을 쉬다가 하..시발 진짜 ㅋㅋㅋ 하면서 실소를 터트렸다.

 

 

 

 

 

 

 

 

 

 

 

뭔가 큰일을 당한것 같지는 않아서 가만히 있는데 와이프가 입을 열었다.

 

 

 

 

 

"여보 후배가 왜 하자고 했는지 알았어"

 

 

 

"뭔데그래??"

 

 

 

"하.. 그 나쁜년 진짜 ㅋㅋ"

 

 

 

"왜왜 도대체 뭔데"

 

 

 

와이프는 벌떡 일어나더니 화장대에서 립스틱 하나를 가지고 왔다. 나한테 그걸 쥐어 주면서

 

 

 

"이만해"

 

 

 

"뭐가 이만해"

 

 

 

"이만하다고"

 

 

 

"뭐가 이만 하다는거야?"

 

 

 

"..............."

 

 

 

".........."

 

 

 

"자지가 그만 하다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는 자기 립스틱을 보여주며 후배 남편이 발기를 했는데 진짜로 사이즈가 이만했다고 하면서 존나 어이가 없었는지 허탈하게 웃기만 했다.

 

 

 

 

 

"아직 결혼 한지 1년도 안된 여자가 하자고 했을때 부터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이럴줄은 몰랐어....."

 

 

 

"와... 근데 진짜 저 립스틱 사이즈라고??"

 

 

 

"어... 걔는 무슨 말 없었어??"

 

 

 

"음... 아....! 그러고 보니 내꺼 손으로 만지다가 혼자 막 웃던데?"

 

 

 

"좋아서 웃는 거지 그 나쁜년. 지 남편은 립스틱 만해서 간에 기별도 안오다가 여보꺼 딱 만지고 나서 사이즈부터가 다르니까 좋아서 그런거지 뭐, 나같아도 립스틱으로 자위 하다가 오이 보면 좋아서 환장 할거 같은데 걘 오죽하겠어??"

 

 

 

"아.. 그래서 그런 거구만...."

 

 

 

"여보 걔네 연애 오래 했다고 하지 않았어??"

 

 

 

"그치 한 3년하고 결혼 했지??"

 

 

 

"3년동안 섹스를 안했을리는 없고 그걸 알고 결혼했다는 건데 하... 난 이해가 안되네... 존나 어이가 없어서 짜증나는데 웃겨 ㅋㅋㅋ 짜증나... 근데 더 짜증나는건 뭔지 알아??"

 

 

 

"뭔데?"

 

 

 

"걔 남편이 매너는 그렇게 좋더라? 애무할때도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이렇게 해도 되나요? 자세는 괜찮나요? 하면서 물어보다가 먼저 나 애무해주고 한창 달아오를때 바지를 벗는데

 

 

 

 

 

난 진짜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어.. 일부러 내색 안하고 놀란티 안내고 가만히 있는데 지도 작은거 아는지 멋쩍어 하는데 나만 애무 받을 순 없잖아.. 

 

 

 

 

 

그래서 나도 입으로 빨아주는데..... 진짜 작더라... 진짜 분위기 팍 식었는데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데

 

 

 

 

 

이왕 하는거 끝까지 하자 해서 그사람이 내 위에서 넣는데 작아서 그런지 자꾸 빠지고 싸는건 또 빨리 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느낌이 없는건 아니라서 조금씩 느낌은 나는데 좀 느낄만 하면 빠지고.... 난 자꾸 밑에는 말라가고....

 

 

 

 

 

그냥 내가 입으로 해주고 끝났단 말야.... 근데 끝까지 매너는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짜증나

 

 

 

 

 

내 친구 남편 마냥 싸가지 라도 없었으면 그냥 욕하고 나왔을텐데 그런것도 아니라서 말도 못하겠고.... 짜증나..."

 

 

 

 

 

 

 

한참동안 와이프가 얘기하는걸 듣는데 진짜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 와이프는 진짜 죽쒀서 개줬다고 얘길 하는데 한편으론 후배가 좀 안쓰러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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