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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생활하면서 신세계 ㅅㅅ 하게 된 썰들2

냥냥이 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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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인기가 없더라도 일단 내 경험 다 쓸 예정이다. 

왜냐하면 솔직히 작년에 소라하면서, 아무에게도 말 못할 이런 사연들을 가슴에만 품고 있어서 존나 답답했거든 ㅋㅋㅋㅋ 일단 생각 나는 썰들을 크게 정리해 보자면


1. 지금쓰고 있는 누나(세번 만났다. 두번째 만남까지는 형님과 대동하고. 마지막 만남은 서로 데이트하면서 따로 만났다.)


2. 부산에 사는 30대 중반 유부녀 누나(한번 만났는데 이때 내가 재수없게 감기몸살을 심하게 겪은 담날이라서 제대로 못했다. 얼굴은 평범하지만 섹기는 넘쳤다. 남편이 무슨 밴드에 기타리스트였음. 그때 남편이 폰카로 좀 찍었는데 아직도 불안하다 ㅅㅂ)


3. 창원에 사는 22살 미친년 ㅋㅋㅋㅋ 이년은 먹지는 못했는데 만난 과정까지가 존나 웃겼다. 어느날 쪽지를 받았는데. 자기 아는 여자가 존나 개걸래인데. 자기가 먹다가 지겨워서 남한테 넘긴다는 거야. 그러면서 틱톡아이디를 가르쳐주데? 그래서 추가만 해놓고 까먹고 있었는데.그 여자가 나한테 "님 왜 저 추가했음?" 이러면서 말을 걸어왔었지. 거두절미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 쪽지 자체를 자기가 직접 보낸거였어 ㅋㅋㅋㅋㅋ자기가 직접 자기보고 개걸래이고 능욕하고 욕하면 밑에 질질 싼다고 다른 사람인척 하면서 자기 틱톡 아이디를 가르쳐준거


4. 같은 지역사는 39살 (솔직히 나이 너무 많아서 안 갈랬는데. 영 아니면 거절하자는 생각으로 나갔지. 근데 생각보다 엄청 단아한 꽃중년이었음. 절대 섹스 안 밝힐것 같은 얼굴을 하고서는 내가 샤워하고 있는 욕실에 들어와서 직접 팬티 벗기고 말없이 내 자지 빨던 여자 ㅋㅋㅋㅋㅋ 또한 나이에 비해서 믿기지 않을정도로 명기여서 자*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 남편형님이 명기라고 할때는 그냥 뻘소리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어. 아 정말 이런 여자 젊을때 만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들더라. 그 나이에 그런 쪼임이라니...............


5. 소라 좀 해본 애들이라면 다 아는 네임드와 섹스한 썰. 생각보다 좀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벗고나니까 역시 최고더라 ㅋㅋㅋ 얼굴은 내 스탈은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든 객관적으로 봤을때 분명 이쁜 얼굴이다. 어쨋든 최고의 섹스였다. 시키는 포즈나 체위 다 하고 심지어 눈앞에서 자위도 하고 ㅋㅋㅋ. 파워사까시 목까시는 기본이고 사정도 얼굴에다가 존나 쌋다. 물론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는 기본~ ㅋㅋ(처음에 닉네임 밝혔다가 수정한다. 워낙 소라에선 유명한 닉네임이고 지역내에서 친분도 좀 있는 분이라 역추적해서 걸리면 좀 뻘쭘해질수도 있으니까.)


너무 흥분되서 뒤치기만 풀파워로 땡기면서 끝냈던 1차전을 뒤로하고

2차전을 하기전에 형님에게 칭찬 좀 듣고 ㅋㅋㅋㅋ 누나와 샤워하러 들어가기 위해 옷을 벗기시작했지


아까 썻듯이 1차전때는 서로 옷을 다 안 벗고 있었기에 누나 몸매를 제대로 감상못했었어

내가 먼저 옷을 호로록 다 벗고. 누나 원피스의 뒷 지퍼를 열어줬지 ㅋㅋㅋㅋ


가슴은 솔직히 좀 없어서 실망했지만

군살없이 쫙 빠지고 몸에 비해서 큰 골반과 엉덩살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ㅋ 

다 벗고 걸을때마다 엉덩이 밑 살이 접히면서 살랑살랑 거리던 그 모습이 그립다. 


흥분되는 탈의를 끝내고 서로 사이좋게 욕실로 들어갔지( 그 때 형님은 프리미어리그 축구보신다고 소파에 앉아서 조시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이미 내 물건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고. 누나는 웃으면서 엄청 신기해 하더라. 이게 금방 또 서냐고 ㅋㅋㅋㅋ

내가 원래 샤워하면서 바디폼 몸에 발라주는건 좋아하거든. 진짜 꼼꼼하게 다리 사이 보지까지 꼼꼼하게 문질러줬지 ㅋㅋㅋㅋ 

내 팔 전체로 보지 비벼줄때 슬슬 흥분하기 시작하더라ㅋㅋ (정말 신기한게 정말 내가 그날 세 번 쌀때까지 보*에 물이 마르지 않을정도로 색녀)


그러고 나서 "누나 나도 비누칠 해 줘야지?ㅋㅋ" 이러니 씩 웃으면서 손이 아닌 몸으로 내 몸을 비벼주는거야 ㅋㅋㅋㅋ

가슴은 좀 작아서 흥이 안 날줄 알았는데. 아까 해줬던 내 비누칠에 흥분했는지 꼭지가 빳빳하게 서서 그 느낌이 좋더라. 흥분하면서 딱딱하게 커진 꼭지가 내 몸을 훑을때 그 느낌이란~ ㅋㅋㅋ


가슴이 밀착되면서 자연히 내 물건은 다시 고개를 들고

누나의 배에 막혀서 밑에서만 꿀럭꿀럭 대고 있었지. 나는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잠깐 몸을 때고 내 자*를 위로 올려서 누나의 배에 가져다 대면서 살살 비벼댔고. 누나 뒤로 돌게해서 엉덩골에 내 자지 전체를 살살 비비면서 열을 올렸지. 


그렇게 부스안에서의 샤워를 끝냈는데

누나가 욕탕에서 잠깐 몸 좀 녹이자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욕조에 물을 틀고 온도 조절한다고 몸을 살짝 숙이는데

다시 그 탱탱하고 넓적한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더라. 나는 주체없이 바로 허리 잡고 쑤셔넣었지 풀파워로 ㅋㅋㅋ그때 헉~ 하면서 내던 신음 소리 ㅋㅋㅋ


아까 내가 샤워하면서 보*를 씻겨줘서 그런지 보지의 물기가 조금 말라서인지

박아넣는데 좀 뻑뻑하더라. 그 느낌도 나름 좋았어~ ㅋㅋㅋ 그래도 피스톤 운동은 안하고 박은채로 가만히 있으니까. 

조금씩 물기가 차오르는지 자기가 알아서 엉덩이라 뺏다가 넣었다가 셀프 뒤치기 시전하데? ㅋㅋㅋ 


점점 뻑뻑했던 보*에 물기가 차오름에 느껴지고. 난 그 순간 엇박자로 바로 허리잡고 풀파워로 다시 뒤치기~ ㅋㅋㅋ 

누나는 샤워기를 간신히 부여잡고 내 뒷치기를 온 몸으로 맞으면서 

"아~ 잠깐만 아~ 잠깐만" 이런말만 되풀이하면서 그만하라고 했지만, 

역설적이게 엉덩이는 점점더 한껏 들면서 내 자지 박는 타이밍에 박자를 맞추고 있었음 ㅋㅋㅋㅋ


그 시간은 아마 1분도 안되었지만 워낙 세게 박아서인지 바로 살뻔했음

그래서 간산히 자*를 확 빼니까 누나가 그 자리에 바로 주저앉더라 ㅋㅋㅋㅋ 욕실의 누르끼리한 불빛에 내 자*가 비춰지는데 보짓물때문에 자지 전체가 번들번들 하던게 기억난다 ㅋㅋ. 그 삽입감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나도 모르게 주저 앉았던 누나의 얼굴을 내 자지로 땡겨서 빨게 했어 ㅋㅋㅋ 이건 좀 무리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미친듯이 내 부랄을 애무하면서 파워 사까시 들어가더라 ㅋㅋㅋㅋ


근데 다행이었는게. 내가 그러면서 문득 욕실밖을 봤는데. 형님이 담배 피시면서 욕실안을 보며 씩 웃고 계시더라 ㅋㅋㅋㅋ 

그때 살짝 흥분이 가라앉혀져서 사정은 면했다.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욕조안에서 몸좀 풀었지. 누나가 내 위에 포개서 앉고 나는 계속해서 자*를 엉덩골사이에 문지르면서 폭풍키스했다. 


짜릿했던 욕실에서 애무를 뒤로하고 밖에 나와서 몸을 닦고 다음을 준비했다. 준비해온 마사지젤(편의점에 파는 듀렉스 러브섹스 무향기 러브젤이다 ㅋㅋㅋ참고해라)로 마사지 해주기 위해 배드에 큰 수건을 깔고 누나를 엎드리게 했지


사실 내가 거기에 로망이 좀 있었거든. 마사지실에 갔는데. 점점 가슴과 보*를 은근히 애무해주다가. 결국 신음소리 못 참고 막 내뱉으면서 섹스하게 되는 일본 야동 다들 봤지? ㅋㅋㅋㅋ 그걸 원했다.


이것도 자세히 쓸려면 좀 길어질것 같아서. 내일 쓸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그 날 플레이를 마친 시간도 지금 시간이랑 비슷하다 그러고보니 ㅋㅋㅋ. 누나와 형님을 집에 보내고 난 거기서 잤는데. 하얀 배드에 피가 묻어있었지 ㅋㅋㅋㅋ 분명 생리는 아니었는데 이건뭐지? 하면서 나중에 물어보니 내 물건이 너무 안쪽 깊이 오랫동안 자극해서 출혈이 생겼었단다. 아마 그것땜에 병원도 갔을텐데 좀 미안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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