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골뱅이 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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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2021.09.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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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랑 술먹다가 완전 개떡이 됐어.
그래서 내집으로 갔지. 난 혼자살거던.
애가 토할라 하길래 화장실에 등좀 두들겨주고 양치도 시켜줬다.
약간의 의식이 있었기에 여기까진 머 수월했어.
그리고 침대로 데려와서 악마의 속삭임을 지껄였어. ㅋㅋㅋ
"편한옷 줄게 갈아입어. 이렇게 자면 너도 불편하고 옷다망가져~ 내침대도 드러워진단말야~~"
이러니 정신없는와중에 슬쩍 웃드라 ㅋㅋ
그래서 다벗기고 내옷암거나 잘벗겨지는 반바지와 겁나게 헐렁한 면티입혀놓구
눕혔어. 그리고 나도 씻구 있는데 얘가 갑자기 화장실러 쳐들어오는거야.
자기 오줌싼다고 ㅋㅋㅋㅋ
원룸사는 사람들 알겠지만 일체형이잖아 넓지도않은데.
난 씻다말고 얘땜에 벽보고 서있었어 ㅎㅎ
근데.. 막상 오줌싸는거 보니까 좀이따 얘랑 하게 될거같은데 좀 드럽드라고 그래서 얘 씻겨야겠다 맘먹고
애한테 슬쩍 바지에다가 물확뿌렸어 ㅋㅋ 그리고 시작된 악마의 속삭임 ㅋㅋ
'바지 다젖었네! 벗어야겠어 얼른벗어 감기걸려 ㅋㅋㅋㅋㅋ'
얘도 하나하나 챙겨주는게 좋았는지 웃으면서 가만있드라고 좀숙쓰러워하기도하고 ㅋ 그래서 먼저 나가면서
벗은김에 물묻은거 씻고 나와~ 이랬지. ㅋㅋ 대충 물로 행구더라도 안씻은거보다 나으니까.
암튼 그렇게 대충대충하고 같이누웠는데 머 잠이 오나 시발 ㅋㅋ
어떻게 건드릴까 구상중이었어. 근데 얘가 완전 개떡실신을 한거야
얼굴만 봐도 알겠더라고. 그렇게 맘편히 자는여자 만저본적도 없는거 같더라 ㅋㅋㅋ
다 벗겨놓고 아무리 ㅆ질하고 ㅇㅁ해도 아무런 미동이 없어.
물도안나와 이게 먼 씨발 ㅋㅋㅋㅋ 할맛이 안나드라고
그때.... 문득 드는생각이 ... ㅇ널 이더라..
사실 여자친구들 만날때 절대 ㅇ널해본잔 소리안하거든 이게 좀 이상해보일까봐 ㅠ
근데 그날 진짜 존나 해보고 싶은거지. 애도 갈대까지 갔으니까.
집에 있는 바디로션 퓩퓩 짜와서 ㅂㅈ랑 똥꼬에 발라놓고 시작했지 ㅋ
근데 생각보다 존나 타이트 하드라고 손가락도 쉽게 안들어가는거야.
어떤자세가 가장좋을까 하다가 애 옆으로 눕혀서 다리 쭈구려주고 다시 시도해봤어.
이젠 손가락은 들어가는데 아직도 너무 타이트 하더라고 ..
근데 나도 술김에 시발 되겠지마 하고 ㅈㅈ 들어미는데 들어갈리가있나 ㅜ
다시 손가락으로 넣었다가 엄지도 넣었다가 빼자마자 ㅈㅈ 들이대고 별짓을 다했어.
근데 하다보니까 슬슬 풀리는지 ㄱㄷ 끝에 먼가 느낌이 오더라고
그때 묻혀놨던 로션 긁어 보아서 집중적으로 똥고에 발라놓고 슬슬 밀기 시작했어.
조금씩 되는듯 되는듯 하다가 ㄱㄷ가 푝 들어가는거야 ;;
진짜 느낌이 푝! 이런느낌으로 드가드라고 ㅋㅋ
근데 이전까지 무신짓 해도 가만있던애가 ㄱㄷ가 딱 들어가니까
"엌!!!!!! 아" ㅋㅋㅋ 비명도 ㅅㅇ도아닌 그냥 아씨발 깜짝이야!!!!
이런느낌으로 소리지르더라 (어휴 놀래라)
나도 놀래서 얼른 뺐지 ., 보니까 애가 자고있더라고,
깬건아니고 놀랬나바 .. 아마 안해본여자들 한테는 확실히 좋던싫던 안느껴본느낌일꺼니까 진짜 놀라긴했을거야 ㅜㅜ
그 후에 사실 또 해보고싶었는데 그냥 참았어.
그리곤 애가 술좀깨고 정신좀 차렸을때 즐거운 ㅅㅅ로 마무리했다.
그 얘기 안나오는거보니 기억안나나보더라고.
그 후로도 잘 연락하고 지내다가 결국 내가 다른여자 생기는 바람에 슬슬 멀어져 갔어 ~
내 첫 ㅎㅈ 경험 썸녀 안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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