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미용실 썰푼다-3

냥냥이 0 1585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세번째 이야기 시작~~~
 
 
거 주작입네 아니네 태클걸지 말라니까 역시 댓글이 달렸군
 
하지만 신경 안쓸거임
 
믿던 말던 관계없음
 
어쨌든 이때부터 거의 SP 가 되었는데 밖에서는 안만나주는거임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그건 얘기 마무리 할때쯤 얘기해줄게
 
이때부터 미용실 가서 손님 있으면 점잖게 커트만 하고 나오는데 손님 없을때는 살짝 터치하면 몸을 틀기만 할뿐
 
피하지는 않음
 
아예 마감시간 이후로 예약한다고 하니 웃으면서 그러라고함
 
7시까지 영업인데 문닫고 블라인드 까지 내린 상태에서 문자보내면 문을 살짝 열어줌
 
조명도 살짝 낮추고 커트 시작하면 이게 은근히 분위기 있음
 
내가 의외로 용기가 없어서 노골적인건 요구 못하고 머리 감을때만 엉덩이를 만지는 정도 였는데
 
하루는 원피스 위로 엉덩이 만지는중에 원피스를 쓱 걷어올리는 거임
 
와우 노빤쓰~~~
 
샴푸하면서 손가락 장난하니 몸을 배배꼬면서 머리 수건질도 안했는데 바지 벗기고 ㅇㄹ 시작...
 
5분 넘게 빨아대다가 사정감이 와서 선반 잡고 엎드리게 하려고 하니 오늘은 그냥 입에 싸라고함
 
뒷머리 잡고 조낸 박아대다가 싸버렸음
 
청소 ㅇㄹ 까지 깔끔하게 하고 드라이등 마무리하고 가려는데 커피한잔 하고 가라고함
 
커피는 됐고 입술먹고 싶으니 양치질 하고 오라고 하니 양치질에 가글까지 하고 왔음
 
2차전 시작....
 
미용실 구조상 다른 체위는 불가능하고 뒷치기만 가능...
 
의자에 앉아서 여성상위도 가능하지만 난 이상하게 여상위는 선호하지 않음
 
뒷치기 하다가 나도 몰래 흥분해서 머리채를 잡았다가 깜짝 놀라서 놓고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세게 잡아당겨 달라고 함
 
거기다가 욕해달라고....헐
 
난 원래 그런 쪽은 아니었는데 굉장히 흥분되더군
 
뒷치기 하면서 머리 산발이 되도록 끄댕이 잡아당기고
 
개보지 같은년, 뭐같은년 하면서 박아대는데 그저 좋다고 악악 거리기만함
 
74 하고 싶은데 절대 안된다고 해서 다시 입에다 박았음
 
쌀때 겁나 세게 쭉 빨아대는데 주저앉는줄 알았음
 
쾌감이 너무 크니 거의 고통으로 다가옴
 
나도 모르게 으으윽 하고 크게 소리를 내버림
 
이 아짐씨 거기에 더 흥분해서 이미 쌌는데도 ㅇㄹ 을 멈출 생각을 안함
 
내가 이거에 중독되어서 다른 여자랑 할때도 무조건 입싸로 마무리 하는 버릇이 생겼음
 
4편에서는 둘이 여행갔던 썰하고 너무 소리질러서 경찰 출동한 썰 풀겠음
 
이만....
 

[클릭]  남자를 울리는 펠라치오 비법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