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썰푼다-2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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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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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시작~~~
미용실 도착해서 소파에 뉘었는데 문제는 소파가 너무 작아....ㅜㅜ
그리고 이 아짐씨 분명히 정신이 있는것 같은데 뭔 수작인지 누워서 꼼짝을 안함...
골뱅이 건드리는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입고있던 자켓 덮어주고 미용실 밖으로 나옴
밖에 나와서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백허그를 하는거임
놀라서 돌아보니 원장...
내 귀에다 '그냥 가게요?' 라는 멘트를 날림
피던 담배 집어던지고 바로 돌아서서 키스 시작
대로변이지만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엇음
미용실로 끌고 들어가서 선채로 키스하면서 온몸을 주물렀음
키스만 한 20분 한것 같음
키스를 끊었는데 소파가 너무 작아서 자세가 안나올듯 해서 잠시 고민....
할동안 원장이 무릎 꿇더니 ㅇㄹ 시작
이건 완전 진공청소기 였음
다행히 내가 좀 지루라 이 정도로 사정은 안함
미용실 문 짚으라고 하고 뒤에서 원피스 걷어올렸는데 T 빤쮸임
이성을 잃고 팬티 제끼고 그대로 박기 시작함
이 아짐씨 박기 시작한 순간부터 괴성을 내기 시작함
밖에서 충분히 들릴 데시벨인데 둘다 제 정신이 아니어서 그딴거 신경 안씀
한 5분 박았을까?
사정감이 오기 시작함
머리채 잡아 땡기고
'안에 싸도 되나' 라는 멋진 멘트를 날림
갑자기 돌아서더니 ㅇㄹ 재시작함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목까시 시작
이 아짐씨 거의 켁켁 거리지도 않고 내 ㅈㅇ을 다 받아먹음
둘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 아무말 안하고 헉헉 거리기만 5분 했을까
이 아짐씨 또 빨기 시작함
방금 사정했음에도 이 녀석 굳건히 일어섬
새벽이 밝아 올때까지 미용실 안을 돌아다니면서 샴푸용 의자, 바닥할것 없이 3번의 거사를 치름
이때부터 나의 성적인 판타지를 만족 시켜줄 여신이 되었음
3편에는 머리 깎으면서 섹스한 썰 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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