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비제이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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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연상 비제이 만난 이야기임 (난 23 전역후)
성인방송 플랫폼에서 하꼬이고 평균 시청자 20명정도인 인기 없는 비제이였음
뭐 내가 보기 1~2년전에는 인기가 좀 있었다고함 100따리였다나
암튼 이젠 나이도 좀 있고 플랫폼 특성상 신입비제이한테 시청자가 몰림
이 비제이누난 플랫폼 2군데 가봤고 3번째인 지금(5년전) 플랫폼에서 방송 한다고함.
막 완전 싹다 벗고 하는 방송 아니고 은꼴 정도의 수위임. 플랫폼마다 후원을 다르게 부름
별풍 하트 사탕 등등.. 암튼 그런거 받고 받은 갯수마다 리액션(미션)이 다름
꼭까, 뒷고, 말타기, 스쿼트, 섹댄 등등 많은데 호구가 많은건지 큰손들이 은근 잘쏨
난 그냥 팬가입 정도만 하고 눈팅좀 하다가 방송 끝날때쯤 사람 없을때 채팅 하는 스타일 이였는데
새벽 3시쯤 넘으면 사람 5명정도라 채팅 안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방종각 잡음
그래서 내가 채팅으로 시시콜콜한 쓸때없는 얘기 하면서 대화함
이 누나는 허벅지랑 가슴 위에 타투가 있음 딱봐도 노는 언니 스타일 근데 몸매는 좋음
키는 161이라는데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임. 다리가 긴스타일. 얼굴은 의느님 도움좀 받은거 같고
몸은 안건드린거 같음 가슴도 b컵 본인꺼고 나이는 방송나이 26이고 실제는 나도 잘모름 20대후반 같긴함
마스크 쓰고 방송해서 가늠이 안됨. 5년이 지난 지금은 방송안함
밤10~4시까지 방송하는데 딱 정해진건 아님 평균적으로.. 10~2시까지는 그래도 리액션도 하고 채팅도 잘 올라옴
한 2달간 사람없는 시간에 채팅하면서 친분 쌓고 친해짐. 매니저도 보고 내가 안오는 날에는 담날 왜 안왔냐고
찾았다고 함 새벽에 심심하다나 그러다가 매니저 봐준거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낼테니까 카톡 알려달래서 알려줌
치킨 기프티콘 보내주고 갠톡 가끔함 휴방이라던지 오늘 방송 늦을꺼 같다 라던지 매니저 못보는날 말해주거나
그렇게 3달쯤 됐을때 이제 흥미도 떨어지고 매니저 보는게 귀찮았음 그래서 카톡으로 누나 저 매니저 내리고 그냥
가끔와서 방송 볼께요 라고 보냈는데 왜 그러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밥이나 한끼 하제 그동안 매니저 봐준거
고맙다고 그래서 휴방때 보자고 해서 2틀뒤에 만남 누나 집근처로 갔는데 호프집에서 만남 배고프데서 안주
소세지 이런거 시킨거 기억남 그때까지도 마스크 때문에 누나 얼굴 못봤는데 드디어 얼굴 보는건가 해서
기대했음 그리고 실물 보고 마스크 벗은거 봤는데 나이좀 있어보이긴 했음 28~32정도? 화장해서 잘모르겠음
암튼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한잔 했는데 누나가 술찌였음 생긴거와 다르게 ㅋㅋ 생긴건 술 진짜 잘마시게
생겼는데 그냥 일진상임 타투도 있고 옷도 그렇게 입고 ㅎㅎ 그리고 방송에선 조명때문에 피부가 하얀편인줄 알았는데
실물은 살짝 하얀편? 그냥 평범했음. 뭐 당연한건가.. 술을 못먹어서 재미없다고 노래방이나 갔음. 노래방 나와서 누나한테
누나 집근처까지 왔으니까 방송하는방 구경시켜 달라고함 누나가 청소 안해서 지저분하다고 했는데
내방은 더 심해 하면서 꼬득임 누나가 술 같이 못마셔준게 미안한지 편의점들러서 맥주 2캔 사서 집으로감
가서 구경했는데 거실은 평범한 원룸임 택배 박스가 좀 많았음
근데 방송하는 방은 조명부터 컴터 모니터 코스프레의상 동물머리띠 등등
정신하나도 없었음 신기해서 구경하고 있는데 누나가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왔음 '야 와서 맥주나 마셔~'
집에있는 과자 안주삼아서 맥주 마시면서 방송하는방 신기하다고 말하는데 첨보냐고 웃더니 '여자 비제이 만난것도
첨이겠네?' 이러는거 '당연하지 ㅋㅋ 나 군대 전역하고 여자 만난적 없어' 이랬더니 귀엽다고 나보고 '여자랑 자본적은
있냐'는거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군대가기전에 여친이랑 많이 했다'고 했더니 또 웃음 '그래서 누난 마지막으로
언제 했냐'고 물어봄 (자연스럽게 19금대화) 누난 1년 정도 됐다고함 남친이랑 헤어진지 그때가 마지막이라고함
전남친이 존나 무서운 사람이였다함 헤어질때 많이 힘들었데 그때도 방송하고 있었는데 헤어지는거 정리하려고
휴방 한달이상 했다고함 몸에 이레즈미 문신 있고 ㅈㅈ도 구슬인가 실리콘인가 박았다고함 근데 술만 먹으면
폭력적이였다함 여자도 만나서 사귀는건 아닌데 유흥을 즐겼다함. 6개월 만나고 헤어졌는데 그뒤로 지금까지 남자생각
없다고 했음. 근데 나도 이누나랑 만나서 단둘이 있으면서 사귀고 싶다! 이런 느낌은 없었음 그냥 한번 자보고싶다 정도?
그러다가 맥주 다 마시고 화장실 가서 오줌싸면서 모타고 가지 이시간에 (새벽 2시쯤이였음) 그러고 나왔는데
누나가 당연하다는 듯이 '거실에서 자라 이불 갔다 줄께' 그러는거 응??? 이러고 얼버 타고 있는데 베개 휙 던짐
'이거 베고 자라'고 그러고선 그냥 불꺼버리고 방으로 들어감;; 약간 당황해서 그냥 갈까? 하다가 택시비 생각하면
그냥 4시간만 자다가 첫차 타고 가자 생각으로 굳어졌음. 그래서 거실에서 대충 꾸깃꾸깃 누웠는데 천장보니까
갑자기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지? 라는 생각과 누나한테 들이대면 거부 하려나? 욕하고 쫏아내진 않겠지?
막 이런 생각하면서 ㅈㅈ 조물딱 거렸음 술먹어서 잘 서지도 않음.. 그러다가 벌떡 일어나서 딱 한번만 들이대보자
라는 생각으로 누나 방앞으로 가서 소리안나게 문 조심히 염. 불꺼져서 깜깜한데 적응되니까 윤곽 정도가 보임
머리는 이쪽이구나 정도 그래서 누나 옆으로 가서 앉았다가 서서히 옆으로 나란히 누웠음
누나 허리에 손 올려보고 반응 봤는데 자는건지 가만히 있었음 그래서 내가 작게 소근거렸음 '누나 자?'
정적 흐르다가 3초쯤 지나서 '잠안와?' 그러길래 뭐라해야하지 하다가 그냥 '응' 이랬음 그때 누나가 눈을 확
뜨더니 내 볼을 양손으로 잡음. 그러더니 살짝 미소지으면서 '어케 하면 잠 잘오는데?' 이러는거 그때 당황했는데
그냥 들이대봄 '한발 빼면?' 이랬더니 빵터지더니 한참을 웃다가 순간 정색하고 눈빛 확 바뀜. (이때부턴 어둠에 적응되서
잘보였음) 약간 무서웠는데 갑자기 목 쭉 빼더니 키스하는거 그렇게 자연스럽게 누나 가슴 만지고 옷 하나씩 벗으면서
서로 알몸이 되었음 내가 먼저 누나꺼 빨려고 했는데 언제 내려갔는지 누나입에 이미 내꺼가 물려있었음
근데 이미 빨기전부터 내껀 풀발 상태였음 그래서 누나가 '이거 안빨아도 될것 같은데?', '내가 누나꺼 빨아줄께'
이러고 내려갔는데 누나도 준비가 다된상태였음 흥건하다못해 질질 샘 그래서 '누나도 안해도 될것같아' 하면서 서로 웃었음
그렇게 속전 속결로 삽입했는데 첫 느낌이 졸라 쑤욱 들어간거 물이 많아서 그리고 안이 엄청 따뜻했음. 바로 누나 신음터지고
5분도 안되서 끝남. 나도 오랜만에 한것도 있고 먼가 급하게 강강강으로만 했음. 그러다가 씻지도 않고 누나 가슴이랑 ㅂㅈ좀
만지니까 다시 발기되서 누나 입에 물리고 풀발기 상태 만들고 2차전 시작. 이번엔 10분넘게 했는데 오래 하면서 느낀게
먼가 끝에 닿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누나가 하면서 '너무 딱딱해 너꺼' 이말을 많이함.
그날 그렇게 두번하고 잠들었음 담날 첫차 타고 가려던 계획은 자고 일어나니까 10시 넘어서 아침겸 점심먹고 집에감.
사실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뻘쭘했음. 그리고 방송도 잘 안가려 했는데 그럴수가 없는 느낌.. 그렇게 일주일쯤 지나서
카톡으로 또 보자고 해서 만남 그때부턴 더 수월하게 ㅅㅅ함
그날 누나가 자기 이사갈꺼라고함 그래서 이사얘기 하다가 이사도와줄까? 얘기도 나오고 하다가 넌 이사 안하냐고함
난 사실 할필요 없었는데 이거 혹시? 라는 생각으로 '누나 집에 들어가서 살까? 방값 반반내고' 이랬음 누나가 웃으면서
'우리 사귀지도 않자나 ㅋㅋ' 이래서 '그런가.. 근데 가까이 살면 자주 볼수 있을것 같은데..' 이렇게 말흐리니까
'너네집하고 좀 가까운데로 방 알아볼까?' 이럼 그래서 결국 몇일뒤에 우리집근처에서 부동산 끼고 방 같이 돌아봤음
그리고 몇일뒤에 이사도 도와주고, 방송 세팅도 도와주고, 정리도 도와줌 그러면서 나한테 의지도 많이하고 고마워하는게
느껴졌음. 물론 평소엔 티 안내서 몰랐는데 밤에 확실히 고마워 하는게 느껴지게 해줬음.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타서 흔들고
내가 그땐 어려서 한창 성욕 폭발할때라 정말 많이 요구했었음. 뭐 이상한거나 변태적인거 요구한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많이 오래 하는걸 바랬음. 누나도 그걸 알고 시든때도 없이 받아줬고 방송때 입은 코스프레도 가끔 입어주고 그랬음.
이사 한뒤로 거의 누나 집에서 살다싶이 했는데 방송 할때도 거실에서 핸폰으로 방송 보고 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방송중에 누나 화장실 가거나 마실꺼 가지러 방에서 나오면 장난도 많이 쳤음. 주로 가슴이나 엉덩이 조물락 거렸는데
심할땐 방송보고 꼴려있어서 입에 ㅈㅈ물린적도 있었음. 그땐 약간 신경질 부리면서 잠깐 빨아주고 들어갔는데
방송 끝나고 나오자마자 바로 올라타서 발기도 안된 ㅈㅈ박고 미친듯이 허리 비비는데 방송하는동안 참느라
미치는줄 알았다고함. 첨엔 성큼성큼 다가올때 한대 맞겠구나 싶어서 잔뜩 쫄았었음 ㅋㅋ
그렇게 동거 하듯이 만났고 사귀지 않아서 좋은점이 은근 많은걸 그때 첨 알았음 전남친들 얘기도 서슴없이 했고
ㅅㅅ관련 섬세하고 노골적인 얘기도 많이 했음. 그리고 지금까지도 고마운건 그 누나때문에 기술적인 것보다
플탐이 늘어났음. 예전엔 평균 10분 내외 였는데 지금은 작정하고 조절하면 30분은 가능함. 대충 신경 안쓰고 막 해도 20분은함
먼가 여자에대한 환상도 많이 사라졌고 가장큰건 심장박동이 많이 내려갔음 예전엔 여자 벗은거만 봐도 막 쿵쾅거렸는데
지금은 그정도 까진 아님. 누나랑 24시간동안 최대 6번 해봤고, ㅎㅈ에 꼬리달고 해봤음, 가장 좋왔던건 기구 30분 꼽아두고
몇번 갔을때 기구 빼고 했을때 진짜 좋왔었음. 손묶거나 엉덩이 때리는건 그냥 그랬음. 뭐 이정도 기억이 다인거 같음..
다행히 방송하는동안 들킨적 없었고 난 학교 다니면서 주말 알바 했었음. 그렇게 1년 가까이 만나다 졸업하고 취업하면서
멀어지게 됐고 3년전까진 연락 자주 하면서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 만났는데, 5년이 지난 지금은 연락을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임
가끔 들어와서 댓글 확인하겠음.. 진짜 실화이고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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