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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생활하면서 신세계 ㅅㅅ한 썰 3

냥냥이 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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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이어서 쓸게

욕실에서 뜻밖의 2차전을 마치고 이제 서로 흥분된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지.

이제 내가 사온 듀렉스 마사지 러브젤을 쓸데가 다가온거였음 ㅋㅋㅋㅋ


일단 최대한 꼴릿한 느낌을 유지하도록

일부로 누나에게 그 밑트임 팬티를 입도록 하고 배드에 큰 수건 깔고 눕혔어


손님 엎드려서 누으세요~~~라는 개드립 치면서 분위기 만들어갔지 ㅋㅋㅋ 아까는 흥분되서 제대로 못 봤던 누나의 몸을 눈앞에서 천천히 음미했어. 키는 160초반이고 몸무게도 아마 50정도? 걍 마른몸이고 가슴도 별로 없는데, 허리라인과 엉덩이는 진짜 제대로더라. 다만 운동해서 힙업된 엉덩이는 아니고 좀 물렁물렁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아 ㅋㅋㅋㅋ 뒷치기할때 찰랑찰랑 출렁출렁 거리는 모습이 장관이거든


어쨋든 난 유투브 동영상 보면서 야매로 배웠던 러브 마사지를 시작했지 발바닥부터 발목 허벅지 엉덩이 허리 등 ..........진짜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만졌다. 특히 엉덩이 마사지하면서. 내 두손으로 엉덩이 벌릴때마다 입 벌리면서 희번덕하던 보지.....아직도 아련하네 ㅋㅋ


누나도 서서히 내가 가슴이나 보지쪽으로 손이 가니까 흥분이 올라오는게 눈에 보이더라. 자기도 상황극 맞춰주려고 했는지 신음을 좀 참는 모습을 보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앞으로 눕게 한 다음 천천히 가슴쪽을 마사지했지. 절대 서두르면 안되. 이런 다짐 하면서 양쪽 옆구리살, 뱃살을 가슴 꼭지 쪽으로 쓸어오면서 서서히 감을 끌어올렸지. 이때 절때 꼭지는 만지면 안되고 흥분이 배가 됬을때 건드려주는게 포인트!!!! ㅋㅋㅋ. 그렇게 무심한듯 하면서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다보니 누나가 점점 다리를 배배 꼬이는게 보이더라


나도 솔직히 더이상 못참아서 바로 보지 애무 들어갔지. 일어산 상태로 손만 보*에 대고 클리를 살살 건드려주니 그때부터 온 몸을 배배 꼬고 난리도 아니더라 ㅋㅋㅋㅋ


난 거기서도 장난기가 발동되서, \"손님 다리 벌리셔야죠? 어디 불편하세요?ㅋㅋㅋ\" 이런 개드립 치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고개를 내 자지쪽으로 돌리더니 폭풍 사까시 시전 ㅋㅋㅋㅋㅋ 자세가 불편해서인지 아둥바둥 거리면서 빠는 모습이 더 흥분되더라 ㅅㅂ 


난 이제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바로 누나 보지밑으로 얼굴 들이밀고 빨아줬지. 그리고 바로 삽입 ㄱㄱㄱㄱ

(그때 형님은 옆에서 유심히 구경하고 계셨는데. 어느새 형님도 바지 탈의하고 계시더라 ㅋㅋㅋㅋ 근데 상황이 상황인지리 신경도 안써짐)


천천히 삽입하면서 점점 쎄게 박아서 홍콩 보내주려고 했던 내 계획은 물거품이되고

누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파워섹스를 시전해줬어. 진짜 내 풀발기된 자*가 거의 빠질만큼 깊게 빼고 그 상태에서 다시 뿌리끝까지 깊게 박고를 반복하다보니 누나도 점점 홍콩가는게 눈에 보이더라.


그때 좋으면서도 좀 아팠는지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좀 밀어내던데. 그 모습이 더 흥분되데 ㅋㅋㅋㅋ 아예 거의 점프하다싶이해서 뿌리끝까지 존나 박아댔다. 박을때마다 복식호흡으로 신음을 내는데 ㅋㅋㅋㅋ 진짜 숨넘어가시는줄 알았다. 나도 엄청 흥분했었고


그러다보니 나도 존나 지쳐서 누나 다리 내리고 정상위로 돌입했다. 하지만 난 거기서 멈추지 않았지

내 배를 이용해서 누나 클리 부분을 살살 문지르면서 최대한 깊게 삽입하고. 그 뒤에는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 시전 ㅋㅋㅋㅋ


사실 아는 애들은 알겠지만. 서로 다리교차해서 옆치기 하는게 남자 자*가 가장 깊게 들어가는 체위다.

거기서 어깨를 잡아주고 박을때마다 내 쪽으로 당겨주면 게임오버지.


근데 거기서는 정말 누나가 너무 아파하더라. 진심으로 소리지르길레 미안하다고 자세 바꿧지 ㅋㅋㅋㅋㅋ 

아마 그때 출혈이 좀 생겼었던것 같다.


그러다가 이제 마무리인 순간이 다가옴을 직감하고


바로 뒷치기 자세를 시켰지. 아까 1차전 할때만큼 제대로 고양이자세 잡아주시는거보니 감격스럽더라 ㅋㅋㅋㅋ

잠깐 엉덩이라인과 허리라인 좀 감상하다가 바로 뒷치기 ㄱㄱㄱㄱ. 그때 나도 힘이 좀 빠졌었고 누나도 마찬가지였는지 내가 박을때마다 자꾸 엉덩이가 내려가더라


그래서 아예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그 자세에서 바로 뒤로 꽂아넣었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 ㅋㅋㅋ)

진짜 그때 엉덩이가 출렁대던 그 모습이 진짜 예술이다. 저 음란한 엉덩이 사이에 내 풀발기된 자*를 꽂아넣고 음미한다는게 너무 황홀했음. 


게다가 누나는 그 자세에서는 내가 아무리 쎄게 박아도 자세를 흐트리뜨리거나 도망칠수도 없지 ㅋㅋㅋㅋ 걍 다리를 무릎까지 올리는 정도? ㅋㅋㅋㅋ 양쪽 어깨잡고 누나 못 움직이게 한 다음 바로 허리만 써서 개처럼 박아대면서 피니쉬했다. 


사실 그때 내가 잘 못참아서. 한 20%정도는 안에 싸고 질외사정했는데 눈치 못 챈것 같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도 지쳐서 그 옆에 그냥 털썩 누웠다. 누나도 힘들어서인지 꼼짝못하시고 ㅋㅋㅋ


그때 형님이 다가오셔서 같이 얘기 좀 하다가. 누나는 형님하고 서로 애무 좀 주고받고 ㅋㅋㅋ 나는 뻘쭘해져서 걍 폰 보고 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또 날 건드림 ㅋㅋㅋㅋ 내 자*를 잡더니만 다시 오랄하기 시작함.

아무리 내가 짐승같은 성욕의 소유자라지만 그렇게 또 바로 서지는 않지...않아....않는다고 했는데 바로 서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니들도 알다싶이 풀발기되서 딱딱해진게 아니라 반꼴정도? 라서 강직도는 좀 별로인 상태라. 자*에 혈액공급 될 때까지 내가 누나 보*에 손가락 넣고 열심히 시후오키 해줬다. 일본야동 시후오키 강의보면서 어줍잔게 배운걸 써먹어봤는데 의외로 좋아하데 ㅋㅋㅋ


막 다리라 오무려지는걸 내가 억지로 벌려서 막 후벼파고 있었는데

누나가 내 귀에다 대고 \"아...빨리 박아줘!#$@#$!$\" 이러길레 그 소리 들으니까 바로 풀발기로 변신!!! 해서 정상위로 꼭 끌어안고 엉덩이만 존나 팔랑대면서 최대한 귀두쪽에 정신집중을 했고. 그렇게 마지막 사정이 끝났지


이제 더이상을 안되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형님이랑 서로 남은 맥주 좀 홀짝이다가 헤어졌다. 다음에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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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경험은 나중에 내가 겪은 섹스보다는 아주 일반적인 섹스인데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


1부나 2부에서는 내가 깜빡하고 안 적었었는데. 여자 둘이랑 같이 섹 해본적도 있는데 이 경험을 다음에 써본던가 할게. 

내가 여자 두명을 한번에 만난건 아니고. 아는 형님과 2:2로 모텔 들어갔는데. 형님이 배려해줘서 ㅋㅋㅋ 두명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었지. 


아니면 뭐 니들이 관심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대충 1편이나 2편에 적어놨던 경험중에 궁금한거 있으믄 불러봐라. 그걸로 써볼게





그리고 또 개중에 나한테 \"소라 어떻게 해요?\" 뭐 이런식으로 물어보는애들 있는데. 나는 안하는거를 추천한다. 


그래도 궁금한 애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초대받는 확율을 높이는 방법이나. 

초대남이나 섹파를 구하는 남자나 여자의 심리를 나중에 조금 적어볼게.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써봤자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 결국은 나처럼 아무것도 허망하게 그만둘텐데 뭐 ㅋㅋㅋ


니들중에 진짜 재력있고 시간이 남는 애들이 있고, 그래서 섹파 한 명 만들어서 소라 시작해는게 아니라면. 

아예 시작할 생각도 안하는게 좋아ㅋㅋㅋ내적갈등 많이 겪을수도 있거든


왜냐하면 솔직히 이정되 될만큼 소라활동 하려면 적어도 초반에는 공을 꽤 많이 들여야되는데(시간이 많이 들지)

지금 생각하면 그 허황되게 날린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그래서 내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허무하기도 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된거고....그래서 뭐 여기 접속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걍 독백한다 생각하고 계속 써볼게.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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