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섹스파트너로 지내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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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임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ㅋ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섹스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고
4번 더하고잠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ㅠ 중학교떄 성욕이 너무 ㅠ ㅠㅠ다시 또 성욕좀 생기면좋겠다..
그렇게 4번더하고 서로 발가벗고 안으면ㄴ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물고빨고 하고
아줌마랑 계속 이러고싶다고함 아줌마 안된다고하고 그담날 집에가라고해서 집에감
그리고나서 한동안 아줌마랑 못봄 나 일부러 피한거같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버티겠어서
2주있다가 갸 학원다니는데 끝나자마자가서 11시까지했음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애 집에 찾아감
그리고 아줌마 껴안고 계속 막무가내로 밀어부침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도 발정난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거절하다가 물고 빨고 떡치고
나 아줌마랑 이렇게 계쏙 지속할거라고 아줌마가 싫다해도 무조건 올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대신 무조건 비밀로해야한다고 아들이 절대 알면안된다고함
나야 당연히안말하지 미쳤나?
그날 10시까지 섹스 계속 하고
집감
그다음부터 농담안하고 낮부터 10시까지항상 같이 발가벗고 섹스만함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섹스만함
아줌마랑 광란의 섹스 끝나고나면 진짜 맛있는거 해주고
그리고 난 집감
물론 공부도 다함 ^^ 저녁에.. 중3 고1 공부 뭐 별거잇나..
암튼 그렇게 계속 함
그러다가 한번 갸가 좀일찍와서 걸릴뻔했지만 그때 밥먹고있어서 안걸렸음
그냥 적당히 둘러댐
근데 그 아줌마는 엄청 걱정됏는지
싼월세 구함
고1부터는 거기서 아줌마랑 같이지냄
4~5시부터 12시까지 같이 섹스하고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아줌마가 가게 4개 운영했는데 오토매장식으로 돌리는거라 가끔 갔다만옴 그덕분에 쉽게 할수있었지
남편도없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한거다보니깐 지금도 나이 30대후반밖에안됐다
지금 난 빠른 93이고
솔직하게 중2까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난적도없다 여자를..
만날생ㄱ악도안했다
학교 -아줌마랑 섹스가 학창시절의 대부분이었는데 무슨..여자친구 ㅋㅋ
아줌마가 여자친구였지 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수능은 적당히나왓고 경기대붙음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인서울아니면 쓰레기이런생각때문에 대학안감..^^..
친구는 지방대가고
본격적으로 동거시작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깨알넘치는 신혼부부같은 그런생활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섹스 밥 섹스 밥 잠 게임 섹스
반복생활
물론 만족..
아줌마랑 나랑 속궁합이 잘맞아서그런지 아줌마가 날위해서 열심히 흔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이살고있고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낼생각이다
알바는 안하고 아줌마한테 용돈으로 매달 150씩 받는다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내가 처음 섹스할때만해도 가게 4개였는데 지금은 7개로 늘려서 돈도 많아서 딱히 생활에 지장도없고..
친구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아줌마랑 나랑은 너무 깊게 빠져서
어떻게 할수가없다..
나 쓰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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