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가서 여간호사한테 발기된 모습 보여준 썰
냥냥이
0
1935
2021.09.13 11:41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고삐리임.
토요일에 오른쪽 발목을 겹질러서 주말 내내 개고생했어서,
오늘 6교시 마치고 쌤한테 조퇴 받음.
집이랑 학교랑 10분 거리라서 집에 돈가지러 감.
집에 딱 들어 섰는데, 뭔가 내 머릿속을 스윽 스치는 생각 하나가 떠오름.교복 다 벗고 팬티도 다 벗고 노팬티인 상태에 회색깔 헐렁한 츄리링 바지 입고, 위에 두꺼운 티 하나 입음.
돈 16000원이랑 면도기, 방에 고이 모셔둔 커피색 스타킹 갖고 목욕탕 감. 6천원 내고 들어가서 신발장겸 옷장 키랑 면도기만 들고 탕 안에 들어가니까 3시 50분.
낮이라 그런지 사람 아무도 없음.
물에 들어가기 전에 자지랑 항문 씻고 42.9도인 탕에 곧바로 입수.
내가 목욕탕에 온 목적은 다름아닌 전신 제모ㅋ.
10분 정도 가만히 있으면 충분히 뿔음.
10분 딱 되서 물에서 나와서 내가 항상 제모하는 구석베기에 가서 샤워기로 주변 정리하고 플라스틱 의자에 앉음.
샤워타월에 비누 거품 칠해서 오른쪽 발등부터 종아리, 무릎, 허벅지 면도기로 평소처럼 제모.
왼쪽도 마찬가지로 발등, 종아리, 무릎, 허벅지 제모.
그 담에 양쪽 젖꼭지에 조금 나 있는 털하고 배꼽 주변에 나 있는 털 제모하고, 하이라이트..음모 제모함ㅋ
고환 주변 털까지 싹 제모함으로써 빽자지 완성ㅋ.
아, 그리고 내 하반신은 롱다리에 가늘고 무엇보다 모양이 여자다리 같음. 그래서 제모하면 예쁨ㅎ.
마지막으로 겨드랑이 털도 단숨에 제모 하고 비누칠 한번 싹 하고 나와서, 위에 입고 아래 커피색 스타킹 신고 흘러내릴 것만 같은 츄리링 바지 입고 나와서 바로 옆 건물 한의원 들어감.
여기 한의원은 카운터에 앉아있는 여자분, 여간호사, 남자한의사 이렇게 세명이 근무함.
한 육개월 전에 왔었을때 주로 여간호사가 들락거리면서 해준 기억이 남.
그 간호사 때문에 오기 전 40분 동안 몸정리 하고 온거였음ㅋ.
의사쌤한테 이래이래 해서 왔다 하고 커텐 쳐 있는 칸막이 침대방 들어감.
예상대로 간호사 들어옴.
간호사가 "양말 벗고 누으세요." 하고 서있길래, "저어..추워서 안에 이거 스타킹이라서요. 잠시만...요"하더니, "아 네에. 그럼 스타킹 벗고 누워 있으세요" 하고 커텐 밖에서 서있음.
처음에 침 놓아줄땐 의사쌤이 올 것 같아서 일부러 자지 안세우고 스타킹 벗고 츄리링 다시 입고 누움.
예상대로 의사쌤이 침놓아주고 옆에 여간호사한테 내 발 두세부분 가르치면서 뭐 하르는 식으로 말하고 간호사랑 함께 나감.
그리고 난 계획대로 이재부턴 간호사가 들어올 것을 알기에, 오른쪽 발때문에 왼쪽으로 몸 약간 틀은 자세에서 츄리링 속으로 손 넣어서 자지 만지작 거림ㅋ.
아~역시 털 하나 없는 빽자지의 촉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음ㅎㅎㅎ.
자지 위 아랫배, 그 위에 배, 양쪽 허벅지, 고환 아기피부 같이 부드러운 촉감을 오른손으로 음미하면서 자지 발딱 세우고 츄리링으로 덮어서 누가 보더라도 발기한거 확 티나게 하고 눈 감고 자는척ㅋ.
뒤이어 1차 타이머 벨 울리고 간호사 누나 들어옴.
실눈뜨고 반응 살핌.
역시 그 간호사 누나ㅋㅋㅋ머..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말은 하면서, 팽창해 있는 내 츄리링 앞섬 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있다가 다시 나감.
난 수그러 들려는 자지 오른손으로 츄리링 안에서 위 아래로 흔들며 다시 팽창시킴ㅋ.
그런데 내가 그 상황이 흥분 되서인지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거임..
그거 그냥 츄리링에 스며들게 해서 겉에서 보면 젖어있는거 보이게 함ㅋ.
그 젖은 부분이 불쑥 튀어 나오게 발기 시키고 뒤이어 간호사 누나 다시 들어옴.
이번에는 잠에서 깬 척 눈 뜨고 있었고, 간호사 누나 말 없이 내 발에 침 뽑고, 전기 오르는 거 내 발에 붙히고 있음ㅋ.
근데 내가 티 안나게 살짝 보니까 역시나, 힐끗 힐끗 보고 있음ㅋㅋㅋㅋ.
누나 얼굴 보니까 약간 빨갛게 상기 되어 있었음.
그때 난 또다른 생각이 스쳤음.
그때 내가 아래 쳐다보면서,
"어...어? 아아..저..저기 잠깐만요."
간호사 누나가
"네? 왜..왜요?"
하면서 그곳과 날 동시에 쳐다봄.
내가 츄리링 위 불쑥 팽창한 자지 손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저..저기...이게..아아..죄..죄송해요.."
하면서 민망해 하니까,
간호사 누나 뭔지 알겠다는 듯
"아...아아ㅎㅎㅎ 괘..괜찮아요ㅎ..많이 피곤하신가 봐요..ㅎㅎ"
하면서 계속 쳐다봄ㅋ
내가
"아...네..근데 그래도 아...저도 모르게...이게 서버리네요..ㅎㅎ"
하니까
"아까도 들어왔을때 서있던걸요..ㅎㅎ"
이러는거임ㅋ
내가
"네에??아...어떡해..저어...이거 어떻게 해야..하죠...자꾸만 여기에 힘이..저도 모르게...아아..."
하면서 자지에 위 아래로 힘주니까 겉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보임ㅋ.
간호사도 민망한지, 살며시 웃으면서, 내 발 옆에 수그리고 앉아서 멀뚱히 나와 내 자지만 바라보고 있길래.
오른손 밖에 움직일 수 없는 나는 이번엔 과감하게
"저어...이게 자꾸 껴서...요..제가 자세가 이래서...이것 좀...내려 ..주실수 있으세요?"
하니까,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자기 두 손으로 내 츄리링을 내려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으니까, 당연히 동시에 성난 내 깔끔한 핑크색 자지가 팅~!하고 튀어나옴ㅋㅋㅋㅋㅋ.
간호사 누나하고 난 한동안 서로 같은 곳만 바라보머 침묵.
그 상황에서도 요동치는 건 내 자지뿐ㅋㅋ.
내가 나즈막하게
"저어...누나..이것좀...해결해주실 수 있으세요.."
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살며시 내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따뜻한 손.
그리고 그 손이! 내 핑크색 빳빳한 자지를 움켜 잡음!ㅋㅋㅋ
누나가 커텐 완전히 치고, 서서히 위 아래로 딸딸이 쳐주는거임.
서로 조용히 아무 말 안하고 한동안
난, 난생 처음 겪는 여자가 해주는 딸딸이의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이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쾌감이 느껴지는거임.
눈뜨고 아래 보니까! 누나 손에 있어야 할 것이... 누나 입속에!!ㅋㅋㅋ
그렇게 누나가 입으로 위 아래 피스톤질 해주니까 미치는줄 알았음.
그렇게 한, 3~4분 지났나? 난 쌀 것 같아서 누나한테,
"누...누나...하악!..저....이제...나올..것 같..아요...흑..!"
밖에 안들리게 말하니까,
간호사 누나, 입 안에 내 자지 머금은 채로 나 한 2~3초 바라보더니,
그냥 하던거 계속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간호사 누나 입 안에 일주일 참은거 남김 없이 다 싸냄ㅋㅋㅋ.
나 막 달아 오른채로 흥분감에 하악 하악 거릴때, 누나가 자지에 묻은 정액 혀로 말끔히 닦아주고, 츄리링 다시 올려주고 나서
내 머리 한번 쓰담쓰담 하더니 나감ㅋ.
그리고 뒤이어 간호사 누나가 의사쌤한테 8번 방 뭐라뭐라 하더니
의사쌤 들어와서 내일 내일모레 연달아 와야한다고 하는거임ㅋ
그래서 알았다 하고 이제 나오세요 해서 나가니까 5시 40분.
6600원 계산 하고, 내 핑크색 빳빳한 자지 손과 입으로 해결해준 누나가 안녕히 하세요 해서, 나도 웃으면서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옴ㅋ.
오늘이 10월 28일.
참으로 뭐라 말할 수 없는 날이었음ㅋ
중요한건, 내일도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다시 학교에 와 있음.
아까 조퇴라고 했지만 그거는 정규시간에 외출도 담쌤이 조퇴라 해서 뭐...조퇴 겠죠 공식적으론ㅠ.
암튼, 내일은 더 좋은 경험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이만 썰은 접겠음ㅋ
[클릭] 커플을 위한 아이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