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랑 ㅅㅅ한 썰 2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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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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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얘기 하다가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예상대로 키스는 잘 받아주더군요. 같이 앉아있었는데, 아예 목을 안아 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ㄱㅅ공략! 옷 위로 잡았더니 생각보다 큰 느낌.
한 손으로 만지다가 다른 손으로 바로 후크 풀러서 옷 안으로 만졌더니
살짝 거부하려다가 걍 냅두더군요. 마치 예상하고 만난듯한.
그런데 멀티방이 위에가 뚫려있는 멀티방이라서 눕기가 좀 그렇더군요.
그리고 얘가 싫다고 하면 완전 나가리니까.
그래서 그냥 옷 안으로만 만지고 그러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싫다고 난리를 피우네요.
남친한테 미안해서 거긴 절대 안된답니다.
속으로 그럼 다른덴 되고? 이렇게 생각했지만...뭐 어쩔수 있나요.
그냥 팬티위로만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팬티가 축축...
여자가 치마를 입으면 이래서 좋아요. 팬티위로는 만질수 있으니까...
하지만, 팬티위로 만져서는 여자가 벌리게끔 하기 힘듭니다.
팬티 안으로 하면 승부가 나는데, 아쉬웠죠.
그래서 얘 성향을 아니까 야한 말로 공략했습니다.
너 젖었네? 이럼 안하고 싶어? 팬티 다 젖었네 그냥 벗는게 낫겠다.
이렇게 돌직구를 계속 날렸습니다.
뭐...자기도 하고는 싶은데, 남친이 있으니까 이건 아닌거 같다네요.
그래서 " 너 빨아주는거 좋다며. 나 좀 잘빨걸?"
이렇게 말하니까 얘가 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너 남친이 잘 안빨아준다며.
그정도까지만 하자. 라고 선수 쳤죠.
이래서 미리 할얘기 다 하고 만난 사이는 남자가 유리합니다.
여자의 성향을 아니까요.
그랬더니 응...그정도까지만 해도 참을수 있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니가 나도 조금만 해주면 참지. 라고 얘기했더니
생각하는 척하더니 바로 콜.
그때 완전 됐다 싶더군요. 박지 않더라도 빨기라도 하면, 그게 어딥니까
그럼 나중에 기회를 볼 수 있죠. 너무 과한 욕심은 금물입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멘트를 치고 싶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여기는 좀 뚫리고 그래서 위험할거 같은데 자리를 옮기자고.
여자들이야 항상 이럴때 잘 거절하지만,
이 경우에는 서로 약속을 했으니 괜찮다고 하는 식으로 꼬드겼습니다.
마침 멀티방이 뚫린 곳이여서 더 맞는 멘트!
그리고 드디어 ㅁㅌ 입성!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들어서 침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좀 거칠게 옷을 벗겼죠.
이러면 싫어하지 않냐구요? 근데 이미 남친이 좀 더 거칠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들은 상태여서...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와...근데 완전 싱싱한 몸. ㄱㅅ은 적당하고, 허리얇고 골반 좋고,
다리는 잘 안벌리려고 하길래 억지로 벌렸습니다. 일부러 수치스럽게 쫙!
ㅂㅈ는 한쪽이 조금 늘어져있는 ㅂㅈ. 근데 나이답게 어린 ㅂㅈ.
ㅂㅃ 원래 잘 안하는데 이땐 즐거운 맘으로 했습니다.
클리 빨면서 손가락도 집어 넣어보고, 다리 쫙 벌리게 하기도 하고...좋아 죽더군요.
물은 좀 중간정도 나오는 스타일? 중간중간 야한말도 했습니다.
진짜 박고싶네. 좋아? 손가락 세개 넣었더니 아프다 하길래, 이정돈 좀 참아봐 좋아져. 여기다 쓰기 힘든 야한말도 하구요.
그렇게 흥분하다가도 안고 키스할때 제꺼가 ㅂㅈ에 닿으면 흠칫 놀라면서 다리 오므리고, 아직은 좀 때가 아니다 싶더군요.
전 여자랑 할때 여자가 오케이? 하기전엔 절대 안합니다.
나중에 뭔일 있을지 알구요.
솔직히 ㅇㅁ하다보면, 넣기 쉽지만 워낙 조심성이 있어서 안그럽니다
그러다가 제껄 입에 갖다댔습니다. 이제 너도 좀 해줘...
3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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