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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 썰

냥냥이 0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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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력이 좀 많이 안 좋은데 이해 좀 해줘

내가 중3 끝자락 때 이야긴데 지금 생각해도 그 땐 진짜 대담했었던 것 같다.

 

내가 다니던 공부방이 있었는데 일반 가정집에서 하는 공부방이었어 내 또래애들 두세명 모아가지고 하는

과외선생님이 엄마 지인이라서 바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집이 가까워서 다니기 좋았지

나이가 좀 있으셨는데 몸매가 진짜 좋으셨다. 필라테스 강사 했었던 것 같은데 몸매 하나는 일반인 뺨 치는 수준이었음

쌤은 우리를 애기로 봐서 맨날 목 늘어난 티 입었었거든 그래서 가슴골 감상하고 집에서 폭딸치고 살았지 ㅋㅋㅋ

 

중3 여름 중간고사 전 쯤 성욕이 제일 폭발할 때 쌤이 스키니진을 입고 수업을 하셨는데

엉덩이에서 눈을 떼질 못하겠더라. 다른 학생 챙겨 줄 때 허리 숙이는 데 바지 터질 뻔 했음.

 

맨날 그렇게 쌤 몸만 보고 공부에는 집중도 안 하니까 성적은 또 점점 떨어져서 쌤한테 호되게 혼남.

그래도 쌤은 마음이 약해서 나한테 화이팅 많이 해 줬음. 내가 이번 시험 수학 80점 이상 받으면 밥 사달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쌤이 고기 사준다더라 ㅋㅋㅋㅋ 근데 학원에서는 진짜 집중 못 할 것 같았음. 그래서 집에서 되게 열심히 자습했지

 

맨날 학원가서 쌤한테 바짝 붙어서 쌤 가슴 보고 집에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쌤한테 한 번 걸린 것 같았음.

그게 걸린 건 맞는데 나중에 말 해줄게 선생님도 그냥 모른 척 하시더라고 사춘기니까..

 

그리고 기말고사 때 우리 학교에서 문제를 생각보다 쉽게 내 주고 공부 하니까 다 되더라.

결국 90점대로 마무리함 정확하게는 기억이 잘 안나네 시험 점수 나오자마자 쌤한테 전화해서 점수 말하고 고기 사달라 했지

이 쌤은 중학교만 끝내고 수업을 더 안 봐줘서 앞으로는 수업 못 받음. 그래서 쌤이 오늘 당장 먹자길래 난 오케이했지

 

친구들이랑 조금 놀다가 쌤한테 갔음. 집이랑 몇 십초 거리라 개꿀이었지 근데 난 고깃집 가는 줄 알았더니 쌤 집에 되게 비싸보이는?

불판이 있더라고 쌤 딸이 한 명 있었는데 셋이서 먹었어. 그 때는 좀 추웠어서 옷은 껴입고 있었어 그래서 고기만 먹었지 ㅋㅋㅋㅋ

딸은 시험기간이여서 일찍 자러 가고 난 쌤이랑 고입 관련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사건이 터졌지.. 그 밤에 단 둘이 방에 있는데 미칠 것 같은 거야. 그래서 집에서 혼자 풀어야겠다 싶었는데 쌤이 이제 자야한다고

이제 집 가랬음. 근데 난 그 때 공기가 너무 좋아서 좀만 있다가 가겠다 그랬지. 쌤은 그래서 씻으러 갔어 난 바로 바지 내리고

그 자리에서 폭딸을 쳤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꽤 오래 했는데 난 시간이 많이 지난 줄도 모르고 계속 하고 있었어.

 

문이 벌컥 열리고 쌤이랑 눈이 마주쳤지 그래도 바지는 올렸는데 쌤은 보신 것 같더라 그래서 난 뛰쳐 나갈려 그랬는데

쌤은 이유를 물으심. 그래서 난 솔직히 쌤 너무 좋다고 쌤 볼 때마다 성욕이 끓는다고 말 하니까 쌤이 한숨을 쉬시더라.

진짜 후회했음 그냥 집 가서 칠 걸.. 근데 쌤이 자기도 내가 자기 가슴골 본 거 다 알고 있었대.

 

난 이거 잘하면 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 바지 급하게 올리느라 살짝 나와 있는 것도 몰랐음ㅋㅋㅋㅋ

쌤은 이혼하셔서 남자랑 접점이 없었다. 그 때 쌤이 자기도 외로워서 나랑 이렇게 있는 게 좋대.

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결국에

" 쌤 제가 쌤 욕구 풀어드릴까요? "

물어봤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못 참았음.

쌤은 당황하더니 웃으시더라. 내가 그렇게 좋냐고

난 진짜 못 참겠어서 쌤을 안았어. 쌤은 안겨주시더라.

 

거의 오케이지. 그 방은 요가매트가 깔려 있었는데 쌤도 외로웠는지 키스가 훅 들어오더라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바지는 이미 내렸음. 내가 누워있었는데 쌤이 내 꺼 만져더니 언제 이렇게 컸냐더라ㅋㅋㅋㅋ

그 손길이 난 너무 좋았음 몇 년만에 이뤄낸 거니까.. 쌤도 옷 하나하나씩 벗는데 진짜 야동임 그냥 몸매가 너무 좋아서

내 꺼는 난리가 났지.. 난 쌤 눕히고 거기에 손 넣었는데 털이 좀 많으셨음

 

근데 쌤도 엄청 젖어서 허벅지까지 흘렀었음. 쌤은 손만 댔는데 숨을 거칠게 쉬시길래 난 못 참고 옷을 다 벗겼지.

쌤이 나한테 " 빨아줄까? " 하셔서 난 끄덕끄덕했음. 그렇게 입으로 받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임 쌤 얼굴도 너무 꼴리고

얼마 안 되서 쌀 것 같길래 쌤 눕히고 바로 삽입했음. 지리더라 진짜 말 그대로 지려 느낌도 느낌인데 그 기분이 너무 환상적이었음

 

쌤은 내 귀에다 뜨겁게 신음 뱉어대고 난 쌤 몸 안에 내 게 들어갔다는 게 너무 좋았음 가슴 주물주물 만지면서 쫄깃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요가매트 다 젖게 퍽퍽대면서 박았음 딸 깰까봐 신음은 크게 못 내셨음. 뒤로 하는데 훨씬 더 쪼이는 거야

그래서 미친듯이 박았지. 쌤은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몸 벌벌떨면서 박히고 난 계속 박았음.

 

쌤이 위로 올라타고 야동에서 나온 것 처럼 해주시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 예쁜 몸이랑 얼굴이 내 앞에 있으니까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았음. 난 몸만 올려서 키스하면서 밖으로 꺼내서 쌌다..

 

쌤은 힘들어서 나한테 안기고 내 건 아직 살아있었음. 한 몇 분 쉬다가 쌤이 또 빨아주더라.

한번 싼 뒤였는데도 여전히 개좋더라 침소리랑 그 츄릅소리가 아직도 안 잊혀짐

" 좋아? "

" 네.. "

이런 대화만 오갔는데 잠긴 목소리로 말하니까 진짜 너무 꼴려서 입에다가 바로 쌌음

쌤은 그거 삼키고 졸리다고 씻고 잔다고 했음.

 

그 때 시간이 11시였는데 엄마한테 전화 오지게 왔었더라 ㅋㅋㅋㅋ

시험 망해서 혼나고 왔다고 대충 둘러댐.

 

쌤이 후회하실 줄 알았는데 카톡으로 너무 좋았다고  고맙다더라 ㅋㅋㅋㅋ 기분 째졌음

 

그 뒤로 몇 번이나 놀러가서 밥 먹고 떡치고 했음 성인용품도 좀 써보고..

요즘에도 간간히 연락하는데 며칠 있다가 이사간 집 놀러 갈 예정임 반응 좋으면 갔다 와서 썰도 풀어볼게.

필력 안 좋아서 미안 ㅠㅠ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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