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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미시 도우미와 떡친 썰

냥냥이 0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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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힘을 빌려서 썰한번 풀어본다 

벌써 작년얘긴데 친구놈들이랑 술 존나 퍼먹고 

집 가기 아쉬웠는데 친구놈들이 다 꽐라되서 헤어짐 

난 술 부족해서 동네근처 술집골목에 옴 

바가서 빠순이들이랑 야부리털까 아님 노래방가서 도우미 슴가나 쪼물락 할까 

고민하다 급꼴려서 일단 노래방옴 

주인아재랑 쇼부치는데 아무래도 혼자라 

젊은애들은 힘들거라함. 일단 방 잡고 기다리래서 

맥주에 과일안주 시켜놓고 걍 발라드 부르면서 기다림. 

한 5분쯤 있다 주인아재 들어오더니 역시나 혼자라 젊은애들은 없고 

잘 놀줄 아는 미시 불렀다고 함. 

맘에 안들면 바꿔준다캐서 일단 기다림 

한 10분쯤 뒤에 30후반~40초반쯤 미시 들어옴 

나이는 있어보이는데 관리좀 해서 슬랜더 스타일 

간단히 맥주 한잔 하면서 노래 부르는데 

이년이 과일안주 먹여주는데 입으로 물어서 주면서 자꾸 혀 집어넣음 

은연중에 기왕 놀러온거 나이는 안중요하다면서 누나라고 부르라캄. 

그때가 28살쯤인데 미시년이 나름 관리도 해서 와꾸 ㅍㅌㅊ에 

어두워서 그냥 봐줄만했음. 

계속 그렇게 술 마시면서 난 노래 부르다 미시년 허벅지 쪼물락 하면서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바지위로 존슨에 손을댐 ㄷㄷ 

모쏠인지라 시발 이모뻘인데도 여자가 존나 꼬추 만지니까 

얼마 안가서 빨딱 섬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불끈불끈 하면서 난 계속 노래 부르다 술마시고 

이년이 자꾸 입으로 과일 물어주면서 키스 존나함. 

그러다 이년이 아예 바지 벨트 풀고 팬티속으로 손집어넣고 

내 존슨 존나 만짐 ㄷㄷㄷ 

20 후반이긴 해도 아직 20대라 존나 불끈불끈했고 

이년도 맨날 40대 꼬추 안서는 아재들만 상대하다 

싱싱한 영계 잦이 손맛 보더니 존나 계속 만짐ㅋㅋㅋ 

시발 존나 꼴리면서 쿠퍼액 찔금찔끔 나오고 그때 시간 한 30분쯤 남았나? 

이년이 대줄테니까 5만원만 달라고 딜 걸어옴 ㅋㅋㅋㅋ 

근데 그때 존나 탈탈 털어서 체크카드에 10만원밖에 없었음ㅋ 

나도 존나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안되겟다고함 ㅜㅠ 

시간 계속 흐르면서 맥주 먹고 계속 내 잦이 만지면서 

입으로 과일 넣어주면서 혀 섞다가 이년도 존나 발정났는지 

걍 공짜로 해준다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첨에 입이나 손으로 해준다는줄 알았는데 

이년이 나 눞히더니 내팬티 벗기고 지가 팬티 벗고 올라탐ㅋㅋㅋㅋ 

아예 다 벗겨서 가슴도 빨고 손으로 만지작 하고 싶었는데 

이년 입고있는 옷이 존나 벗기 힘든거라 걍 가슴만지는거 포기 ㅋㅋ 

이년이 올라타더니 간만에 맛보는 탱탱한 잦이라 그런지 

난 걍 가만있고 지혼자 말 존나 탐ㅋㅋㅋ 

나도 그때 마지막으로 안마 간게 1년전쯤이라 

존나 신음소리 나오니까 이년이 아예 밖에 들린다고 

소리내지 말라면서 입으로 계속 키스함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5분쯤 지났을까? 이년이 계속 말타니까 

간만에 봊맛을 본 존슨이 슬슬 힘들다고 사인을 보냄ㅋ 

그래서 아얘 스퍼트 달릴려고 누나, 내가 박을게 

이렇게 말하는데 첨엔 못알아듣다가 

다시 얘기 하니까 일단 빼고 그년 눞히고 내가 올라타서 정상위 자세 잡는데 

이년이 손으로 내 꼬추 잡고 지 봊에 친절히 끼워줌ㅋㅋㅋ 

그러고나서 키스 존나하면서 존나 박음ㅋㅋㅋㅋㅋㅋㅋ 

이년도 지가 올라타서 박을때는 별로 힘든내색 안하더니 

내가 존나 쎄게 박으니까 존나 느끼면서 신음 새나옴ㅋㅋㅋ 

나도 이미 한계였는데 한 2분쯤 지나니까 다시 싸고싶어짐 ㅋ 

계속 박으면서 누나, 나 쌀거같에 밖에다 쌀게 이렇게 말하는데 

이년이 걍 안에 싸라고함 ㅋㅋㅋㅋ 

그때부터 풀파워로 존나 박다가 안에다 쌈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 싸고나서 남은시간 10분도 채 안되니까 휴지로 싼거 닦고 내 꼬추도 닦아주고 

옷 다 챙겨입고 나옴ㅋㅋㅋㅋㅋㅋ 

존나 둘이 머쓱하게 있고 난 9만5천 결제하고 

주안아재가 다음엔 젊은애 불러드릴게 ㅋㅋ 이러고 

미시년이랑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옴ㅋ 

존나 얘기하는데 이년 나이 비슷한 남친 있는데 

오랜만에 영계 만나서 자기도 꼴렸다함ㅋㅋㅋ 

그러면서 헤어지기전에 이년이 다음에 또 보자면서 번호 달라카는데 

그때 이년 남친 생각남 ㅋㅋ 아무래도 이년 도우미에 

나이도 있으니 남친새끼 왠지 조폭 아재일것 같았음ㅋㅋㅋㅋ 

이년이랑 나중에 모텔서 존나 떡치다 남친새끼 들이닥쳐서 

배때지에 바람구멍날까봐 존나 쫄려서 번호 안줌ㅋ 

그러고 나서 헤어짐ㅋㅋㅋㅋㅋ 

내딴에는 쫄보라서 한치의 고민도 없이 손절 했는데 

요즘에도 허구한날 집구석에서 딸잡을때 가끔 생각난다 ㅋㅋ 

아시발 미시여도 나름 스킬 좋고 미시치곤 조임도 적당해서 박을만 했는데 ㅋㅋㅋㅋ 

뭐 그뒤론 놀방 혼자 간적도 없고 돈 존나 쪼들려서 

유흥자체를 접었더니 그 뒤론 쌕쓰 못함ㅋㅋㅋㅋㅋ 



이거 백프로 실화임ㅋㅋㅋ 주갤럼들 소설이네 마네 하는데 

이거 존나 28년 인생 다걸고 리얼임ㅋㅋㅋㅋㅋ 



P.S. 그때 노콘으로 존나 박은거라 솔까 좀 쫄렸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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