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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까지 동생 찌찌 만지던썰

냥냥이 0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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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딩때까지 동생 찌찌 만지던 썰인데

 
동생이 한창 뚱뚱했을 때라
 
요런거 말하면 다들 꼬무룩 할거 같지만 미리 말해줌 ㅋㅋ
 
이게 다 엄마아빠 하는거 보고 배워서 그랬었던건데
 
평소에 아빠가 나랑 동생 배 만지기도 하고 귀 쪼물딱 거리기도 했고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엄마한테 어리광을 겁나 부렸었음
 
뭐 사고치거나 골프채 새로 사다 걸려서 엄마가 막 소리지르면
 
아빠가 엄마한테 누님~ ㅁㅁ씨~ 하면서 겁나 애교부리고
 
엄마 배 조물짝 거리고 엉덩이 만지고하면 엄마도 바로 화가 사르르 녹고 그랬었음
 
이것도 나랑 동생이 털나기 시작하고서는 엄마아빠도 대놓고 그러시는게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어릴때 엄마아빠가 그런식으로 장난치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너무 인상 깊었었고
 
그러다보니 나나 동생도 서로 몸을 만지는것에 대해서 딱히 거부감이 없었음
 
쇼파에 동생 앉아있으면 나도 같이 티비보면서
 
동생 접혀져있는 뱃살을 막 쪼물딱 거렸었는데
 
동생은 흐지말라구~ 하면서도 별다른 저항이 없었음
 
그러다 도망가려고 일어나면 엉덩이 꼬집거나 엉덩이 툭 치면서 뭐라하고
 
동생도 내가 컴터로 겜 오래하고 있으면
 
자기도 시켜달라면서 내 귓볼이나 뱃살 쪼물닥 거리면서 기다리고 그랬었음
 
우리가족 한테는 이런게 너무나도 당연한 일상이여서 다른 가족들도 다 이런줄 알았었음
 
나중에 집에 놀러온 친구놈한테 왜 동생뱃살 만지냐는 소리를 들었을때 까지는 말이지
 
대충 우리집은 요런 분위기 였는데
 
다들 똑같겠지만 나도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섹스가 뭔지 알게됐었음
 
그런데 문제는 우리집 컴퓨터가 거실 정중앙에 있기도 했었고
 
아빠가 컴퓨터에 너무 빠삭하셔서 겜한 기록 되찾아서 몰컴하다 걸린게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야한걸 대놓고 볼수가 없었음
 
동생이랑 내 방 방문들이 다 뜯겨있다 보니 개인 프라이버시라는게 없어서 딸도 쉽게 못쳤고 말임.
 
그래서 항상 머리에 섹스섹스 보지보지로 가득차 있는 상태였는데도
 
컴퓨터로 야한걸 못찾아 보니깐 항상 불만이 쌓여있었음
 
그러다 평소처럼 동생이 컴퓨터 겜할때 나도 옆에 의자 가지고 앉아서
 
동생 뱃살 만지면서 빨리 비켜달라고 쪼르고 있었는데 
 
얘가 그날따라 겜에 더 빠져있는거임
 
무슨 이벤트 참여해야 한다면서 계속 겜 더해야 한다 찡찡거리고 있길래
 
나는 간지럽히고 꼬집으면 알아서 비킬거라 생각해서 만지고 있던 뱃살을 꼬집기도 해보고
 
귀에다가 바람 불어서 넣어보고 겨드랑이에 손넣고 간지럽히기도 해봤었음
 
그런데 이 독한년이 막 간지럽다고 오두방정 떨고 깔깔거리면서도 
 
겜 더 해야한다고 뭔짓해도 안비킬거라 그러는거임
 
그때부터는 나도 승부욕이 생겨서 동생 콧구멍에 패딩에서 나온 깃털 그걸로 간지럽혀보기도 했는데
 
괴롭히고 간지럽힐 때마다 깔깔깔 거리고 흐지말라구~ 하는 반응을 보는게 넘 재밌었음
 
그렇게 한시간 정도 그짓을 했었던가
 
계속 하다 보니깐 나도 지치는거임
 
동생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도 별로 간지러워 하지도 하지도 않고 뭘해도 반응을 안하기 시작했음
 
그러다 갑자기 내 꼬츄가 몰래 명령을 했었던건지
 
이무 생각없이 동생 뱃살 만지던 손을 위로 올려서
 
동생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었음
 
동생의자 뒤에 내 의자를 붙히고서 양손으로 만졌었는데
 
별 생각없이 했던 행동이였지만 쬬물딱 쬬물딱 해보니깐
 
뱃살보다 살짝 더 말랑말랑 하면서도
 
면티 아래로 스포츠브라의 경계선이랑 동생의가슴 모양
 
유두와 유륜의 위치 등이 대략적으로 느껴졌었음
 
그때 시점으로는 말랑말랑한 지점토를 만지는 느낌?
 
그런데 꼴렸다기 보다는 동생이 나보다 뚱뚱해서 여자로 생각이 안됐었고
 
그냥 이게 여자 가슴이구나 하는 쾌감은 조금 있었던거 같음
 
그렇게 뒤에서 동생 가슴을 쬬물딱 쬬물딱 몇번 하고나서 보니깐
 
동생이 꺄아아아아아ㅏ가가아ㅏㅇㄱ 이러는 거임
 
어차피 부모님 일 나가셨을때라 소리를 지르든 뭘하든 별상관 없었는데
 
동생이 안비켜준다면서 계속 꼴받게 하다가 가슴만지자마자 저렇게 과잉반응을 해주니깐
 
괜히 내 기분이 좋아졌었음
 
그리고는 동생이 나보고 변태라느니 엄마아빠한테 이른다느니 뭐라 했었는데
 
그당시 나는 ㄹㅇ 꿇릴게 없었음
 
동생은 지금 겜을 해야만해서 무조건 내가 이긴다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나는 그게 그다지 큰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았었음 죄책감 X
 
그래서 계속 동생 놀리면서 가슴을 쬬물딱거리고 있었음 ㅋㅋㅋㅋ
 
동생도 겜중이라 내 손을 제대로 뿌리치지 못했다보니
 
한판 끝나고 가슴에 올린 손 떼어냈다가 나 꼬집고 뭐라고 찡찡거리고 
 
나도 그러면 또 안 괴롭히다가 동생 겜시작하면 뒤에가서 다시 가슴 쬬물딱 거리고를 몇번 반복하니깐
 
동생도 금방 포기를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뒤에서 동생 찌찌 만지면서
 
ㅁㅁ씨는 왕찌찌네~ 말랑말랑 기분 좋다~
 
그런데 뱃살이 가슴보다 더 큰거아냐~? ㅠㅜ ㅋㅋㅋ
 
이야 너 엄마보다 가슴 커지는거 아니야????
 
완전 젖소다 젖소 하하하하핳
 
이런식으로 아빠가 쓰시던 비굴한 말투도 응용해보고 꼴받을만한 말투들을 생각해서
 
동생을 계속 약올리고 도발했었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괴롭히니깐 동생도 겜이 다 끝난건지
 
컴터를 끔과 동시에 눈 시뻘게진채로 나를 노려보고서는
 
방에가서 막 오열을 하기 시작하는거임
 
흐하아아아아아아앙앙ㅇ 으아아아아앙앙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폭풍 오열하면서 동생이 우니깐
 
처음에는 배꼽빠지게 웃기다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음
 
그제서야 아 씹 이거 엄마가 아시면 뒤지게 쳐맞을것 같은거임
 
그때부터 정신차리고 동생방 가서 미안하다 계속 사과하고
 
내가 아껴놨던 과자랑 문상 5천원권 이런거 주면서
 
진짜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비니깐
 
동생도 화가 조금 풀렸는지 그딴 장난 치지 말라고 정색하고서는 몇일동안 나랑 말을 안했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조금씩 다시 사이가 좋아지면서 화해하고 같이 겜도 하고 그랬는데
 
또 동생 겜할때 뱃살 만지던 손을 올려서 찌찌를 쬬물락 거리니깐
 
이년이 뱃살도 못만지게 할때도 있었음 ㅋㅋㅋㅋ
 
엄마한테 이를거야 도 수십번 말했던것 같은데
 
나도 그러면 너 겜에 현질한거 다 이른다 뭐다 이런식으로 반박하니깐
 
동생은 씌익씌익 거리면서 또 뱃살 만져도 뭐라 안하기 시작하고
 
그러다 또 다시 동생 찌찌까지 만지고를 반복했음
 
뱃살 만지기 > 찌찌 만지기 -> 정색 > 화해 > 뱃살만지기 반복
 
이 짓을 반년넘게 계속 하다보니깐 동생도 포기했는지 별 반응 안하기 시작했었음
 
찌찌 만지기도 그냥 뱃살만지기의 연장선이 됐던 느낌??
 
자연스럽게 부모님 안계실때는 동생 찌찌 만지기가 일상이 되어버렸었는데
 
가끔씩 장난칠때 가슴 쬬물락 거리다가 
 
살짝씩 느껴지는 유두부분을 손톱 끝으로 간질간질간질 하다보면
 
동생이 겜끝나고 팔꿈치로 내 명치 찍고 그랬었음
 
그러다가도 동생에대한 내 생각이 조금 바뀔때가 있었는데
 
동생이 초딩때에도 집에 일반 브라가 있는데도 스포츠브라만 입고 있었어서
 
그냥 언젠가는 동생도 여자다운걸 입겠지 생각하고 있었음
 
동생이 막 중학교 입학시즌되고 교복도 맞추고 개학기다리고 있던쯔음에
 
평소처럼 겜하던 동생 찌찌를 쪼물딱쪼물딱 하려고 했는데
 
분명 말랑말랑한 가슴이랑 신축성 좋은 스포츠 브라의 면이 느껴져야 하는데
 
푹신푹신은 한데 살짝 딱딱한 그 물체가 느껴지면서
 
맨살이 안느껴지니깐 엄청난 위화감이 드는거임
 
그때 막 들었던 생각이 동생도 여자가 됐구나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동생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내 행동이 부끄러워서 그만해야겠다 
 
이 짓 하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들이 순식간에 들었엇는데
 
내가 쪼물딱 거릴려다 이상하게 멈추니깐 
 
동생이 중딩되자마자 싸가지가 없어져서 응 이제 꺼져 이러는 거임 ㅋㅋ
 
그때부터 또 꼴받아가지고 반성하던 마음 바로 취소하고
 
계속 만져야겠다 그런 다짐을 했었음
 
동생도 그냥 그게 별거아닌 일상생활의 일부러 여겼던것 같음.
 
쇼파에 앉아있을때 찌찌 만지면 변태새끼 그만좀 하라 뭐라하고
 
나는 또 울컥해서
 
야 너같은 뚱땡이 가슴 누가 만져주냐 그런식으로 티격태격하고
 
너 평생 만져줄 사람 없잖아 이러면
 
동생도 변태새끼 이러면서 그냥 포기했었음 ㅋㅋ
 
브라 벗어달라는 말은 그당시 최소한의 양심때문에 생각으로만 하고 살았음
 
그러다가도 동생이 그날로 의심되는날은
 
아예 방밖으로 안나오고는 했는데
 
한번은 동생이 평소처럼 쇼파에 누워서 티비 보길래
 
자연스럽게 바닥에 앉아서 동생 찌찌에 손올리고 쭈물쭈물 하니깐
 
갑자기 일어서서는 나한테 개 정색하고 지랄을 하는거임
 
그때 느꼈던점은 아~ 동생의 그날은 절대 찌찌 만지지 말자.. 였음
 
그러다 내가 고등학교 올라가고나서 동생이랑 사이좋을 시절도 있을때가 있었는데
 
평소처럼 가슴에 손올려서 쭈물쭈물 거리다가 괜히 삘받아서
 
옷속으로 손넣고 브라위로 쭈뮬쭈뮬 거리니깐
 
대뜸 가슴이 그렇게 좋냐고 묻는거임
 
나는 딱 그 말 듣자마자 아 이건 100% 찬스다 싶어서
 
너가 뚱뚱해도 가슴은 너무 좋다
 
너 가슴 진짜 이쁘다 너때문에 오빠가 사는거야 이러니깐 
 
뒤돌아서 슥 슥 하는 소리 들리더니
 
나한테 브라 뺀거 보여주고 ㅋㅋㅋㅋ
 
그럼 맘대로 만지라고 해서 
 
쇼파에 누워있는 동생 옷속으로 양손 집어 넣고서는 실컷 쬬물딱 거렸었음
 
그때가 동생 가슴 만지기 시작한지 3년만에서야 처음으로 노브라 가슴을 만져본건데
 
동생이 초딩이던 시절에야 스포츠브라였던 덕분에 맨살 느낌도 많이 느끼고 유두의 대략적인 형태 같은걸 느꼈었었던거지만
 
노브라 맨가슴은 차원이 달랐었음
 
완전 푸딩같은 뱃살을 만지는 느낌?? 이게 극락이구나 싶었음
 
젖꼭지 양손으로 꼬집고 비틀면 작작해라 이러고 ㅋㅋㅋㅋ
 
계속 양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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