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펠라해본 썰 1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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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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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진짜 여기저기서 많이 빨아줬어ㅋㅋㅋ
ㅅㅅ도 여기저기서 시도때도 없이 하고
그런데.......!!!!!!
남자친구가 입대를 하게 됐어ㅋㅋㅋ
너무 안타깝지 나한테 좋은것들 다 알려줘놓고
입대라니.... 쿠궁 시무룩......
하지만 나는 개의치 않기로했어^^
외박 외출 휴가라는게 있으니까 말이야
남자친구랑 나는 최대한 외박외출휴가를 이용했는데 이게 제한도 있고 맘대로 할수가 없는거니까ㅠ
내가 나는 비구니다... 생각하고 바리바리 챙겨서 면회를 가게 되었어ㅋㅋㅋ
장거리 버스여행 끝에 도착한 군대.... 맙소사 나 군대안에는 처음 가봤거든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도 내가 첫째고 동생도 여자고 사촌이랑 왕래도 없어서 아무튼!
군대라는거 참 신기하더라...
대한민국 군인들 뽜이팅!!
나는 면회실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어ㅋㅋㅋ
으휴 쌔카맣게 탔어도 너무 좋더라^^
한참 먹고 노닥노닥 하다보니까....
앗! 면회실에 우리밖에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끼가 발동한 내 안의 음란마귀를 깨울시간!
남자친구꺼 슬쩍 쓰다듬었어ㅋㅋㅋ바로 풀업!
계속 옷 위로만 만지고 있으니까
남친이 눈치보더니 순순히 꺼내주더라고ㅋㅋㅋ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빨았지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뭔가 흥분되는거야ㅋㅋㅋ
진짜 더 하고싶은데 군대안이니까...
이 정도만해도 어디야ㅠㅋㅋㅋㅋ
계속 빠는데 쌀꺼 같다고 속삭이는거야 입안에 싸라고 계속 빨아줬지
밖에 싸는거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ㅋㅋㅋㅋ
위로하든 아래로하든 다 내 안에 싸줬으면 좋겠어
이건 내 개인적인 성적취향이야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또 내 생에 다시는 없을 경험을 해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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