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 영어쌤 자취방에서 ㅅㅅ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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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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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냥 얼굴은 평타치나봐 애들이나 쌤들이나
잘생겼다하고 수업시간에도 그런소릴해주시더라구
헿 잡소리 치우고 영어쌤이 한32~35쯤 되보이는여자쌤이고 애들도 만만하게 보고 막 그런쌤들중 한명이셨는데
진짜 ㄱㅅ도 완전aa에다가 키도 한160겨우되는 그런분이셔
근데 성격도 좋으시고 착하고 그냥 볼때마다 조으다 하던쌤인데
추석연휴 전날에 그냥 내신성적땐다고 기다리고있는데 추석연휴 전날에 쌤들 일찍퇴근하고
교무실에 금방조용해지고 5시반쯤되니까 거의없는거야
그래서 내신보고 그냥 자괴감들어서 ㅋㅋㅋ
그냥 주섬주섬갈라는데 뒤에 노트북보고있는 영어쌤이
갑자기 쌤들도없으니까 하고싶다 하고싶다 라는 생각밖에안드는거야
그래서 그냥 슬쩍걸어가서 첨엔 먹을꺼 달라하고 이래저래 귀찮게하고 있었고
교무실엔단둘이 남은상황이다보니까 그냥 선생님은 시골같은데 안가요? 하니까 근처에있다고 하시더라 ㅋㅋ
그리고결혼도안하셧고 그냥 혼자사시더라구
그리고 그쌤이랑그래친한것도 못느꼈는데 그냥 대화가 또래친구?수준으로 편하더라구
그리고 점점 똘똘이는 커지고진짜하고 싶다는 느낌만 하늘을 찌르는데
고민좀하면서 기회를엿보다가 쌤나가실때 같이나가면서집까지 차를 태워달라했어
그냥쌤도 흔퀘히가자하셧고 난 이 기회를 안놓혀야지 싶어서 차 조수석에앉아서
막 말을 성드립쪽으로 몰아가다가 그냥 하고싶다
라고 말을했어 ㅋㅋ 근데 쌤이 뭘하고싶은데?
그래서 그냥 커서 뭐하고싶은것들 줄줄설명하다가
커서 흐흫 거리니까 쌤이 눈치 깟어 ㅋㅋ
그래서 내가쌤이랑 해보고싶습니다 진짜 군대에서 각잡듯 말투로
말하고 쌤집까지 따라갔지 쌤집은 거의 원룸이고
방에 옷말리는 뭐라해야하지? 어쨋건 옷이 널려있는데
브레지어랑 팬티랑 그냥 다 적날하게 있는거야 ㅋㅋ
그거보고 급꼴 그리고 선생님화장실간사이에 땅바닥에 있는 팬티냄새맡아보고 ㅂㄹ를만졋어 ㅋㅋ우와
그리고 ㅈㅈ는 그냥 터질꺼같은겨 그리고 쌤이 화장실나오셔서 뭐먹을래? 하시면서 음료수?같은거 꺼내오시더니
옆에 앉으셨고 그대로 첫키스?했어 개꿀ㅋ 해보면알듯
그리고 쌤옷벗으시는데 나도 벗엇지 ㅋㅋ그리고 쌤이
빨아주시는데 쌋어 입에다 ㄷ 그래서 첨엔 밷으시고
첫경험이다보니 잘해야지 막이런느낌도 들고 막 가슴도 쿵쾅킁커ㅏㅇ뛰고
그냥 침대쪽으로 밀고 천천히 넣어야지하는데구멍을못찾겟는거야 ..
그래서 쌤이찾아주셔서 그냥 훅 넣엇어 그때 신음이 흫흐흫으읗 거리면서 움직였는데
와 그냥 헤헤 죽얐다 그리고 ㄱㅅ 십. .너무작아 평평해 ㅋㅋ 황둔데 그냥 빨고 툭툭치기만하고
피스톤만함 ㅇ.ㅇ 근데 원래 내가 ㅈㅇ를해보명 좀빠른거야 근데 입으로 하다가 또 하니까 오래가더라구
그래서 흔들흔들하는데 쌀거같다는거야 쌤이 화장실간다하시는데 내가 입으로 받았지
근데 그게 오줌이더라 ㅋㅋㅋ
그리고 다시흔들흔들하다가 쌤입에 진짜많이사정한거같당 ㅇㅅㅇ
그리고 ㅇ그땐 먹으시더라 ㅎㅎㅎ
그냥 그렇게 한두번반복하고 샤워하고 차태워서
데리다 주셧고 카톡도하는데 ㅋㅋ 좋으다? 그냥 연휴때도 만나서 하고싶다 ㄱㅅ만컸으면 아슂네 ㅍㅍ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그냥 믿거나말거나 욕할꺼면읽지말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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