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서 노처녀 먹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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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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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대 아재야
다음카페에 3~40대가 집중적으로 모여있는곳이 있어
그곳에도 익명방이 있어 야한 이야기 쓰는곳이 있지
거기서 내가 글을 썼는데
내 글에 댓글을 누가 단거야
어쩌고 저쩌고 하다 댓글로 길어지면 민폐라 쪽지를 주고 받곤 했지
아직 결혼 안하고 나이가 40이 넘은 여자가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거야
그럼서 이리저리 썰을 풀었더니 아 상상만 해도 좋다고하면
" 나 지금 젖었어요~ 물이 많은 편인데 너무 흥분되요~"
나는 훅 치고 들어갔지
다음에 내가 보빨해줄께요~ 부드럽게~ 그리고 항문에 손가락하나 넣고 10질 해줄께요~
그럼 관략근이 조여져서 좋을꺼에요~
상상해봐요~ 좋져~~~
"아~ 미치겠어요~ 하고 싶어요~"
내가 하나하나 알려드릴께요~ 조금만 참아요~
그리고 몇일 있다 만났어
은평구 살더라 조낸 멀음 ㅡㅡ
10질하러 여기까지 와야하나 젠장
봉사하러온거나 마찬가지인데...
어쟀든 만났어~
그리 둥뚱해 보이지는 않는데 살집은 있어보였어~
자연스럽게 저녁을 먹고 텔로 갔지~
옷벗으니까 뚱한거야 ㅜㅜ
뭐가 중요해~!!
먹음 되는거지
암튼 큰젖~ 축축히 젖은 ㅂㅈ
젊은애들 해주듯 정성을 들이지는 않았어~
ㅂㅈ만 몇번 핥아주다가 정상체위로 박아 주었지~
"아 좋아요~ 아~~"
그렇게 정상체위하고 옆으로 돌려서 하려니까 뚱해서 자세가 안나와
그래서 뒤치기 자세를 잡고 항문에 손가락 하나넣고 박아줬어~
근데 뭔가 이것도 자세가...
그래서 엎어 높고 골반아래 베개를 깔고 띄워서 엉덩이를 쫘악 벌려서 열심히 박아줬지~~
어우~~
박을때마다 ㅂㅈ에서 하얀 거품같이 물이나오는거야~
내평생 개거품무는 ㅂㅈ는 처음이야~
그렇게 깊게 박아줬어~
ㅂㅈ 개거품 보니까 나도 더욱 흥분되는거야~
쌀것 같아서 살짝 빼고 손으로 글리는 살살 문질러 줬지
"아흑 ~~아~~~~ 아~~~"
아주 죽을라고 그러는거야~
손가락으로 ㅂㅈ를 문지르면서 내 ㅈㅈ를 입에다 댓어~~
그랬더니 얼마나 열심히 빨아 먹는던지~ 아 입에서 욕나올뻔했어~ ㅆ양년
그리고 다시 ㅂㅈ에 넣고 열심히 박아준뒤 질사를 했지~
난 다하고 누워 있는데 내 ㅈㅈ를 계속해서 핥고 빨고~
두고두고 ㅈ물받이로 쓸려고 했는데 너무 멀더라
그래서 연락만 하고 지냈지
사무실에서 내가 ㅂㅈ 빨고 싶다 그럼 흥분되서 화장실 다녀오고 ㅋㅋㅋ
그러다 남자 생겨서 동거수준으로 맨날하면서 지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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