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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유부녀 친구랑 ㅅㅅ한 썰

냥냥이 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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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0대 중반 한 7~8년쯤인듯
 
20대초부터 관심있던 친구였는데 군대갔다오니 시집을 가버린거임
 
그리구 몇년 지나 술자리를 하게 됬는데 그친구가 온거임
 
머 나름 설렘이기도 하더라구 ~
 
서로 한잔 두잔 먹다보니 좋은 얘기 싫은 얘기들 하자누~~
 
머 ! 나도 나름 일적으로 힘들얘기하다가 그친구가 이혼을 했다하더라고 ㅋㅋ
 
그친구 남편이 연하였는데 나이트가서 부킹했는데 그친구 친구들이였다하더라고 ( 나 원 ㅋㅋ)
 
머 그렇다고 바로 끝내거나 그런건아닌데 병이였나바 자주걸렸데나
 
그래서 결국은 끝냈다고 하더라
 
술먹은 인원은 나 그친구 남1 여1 넷이서 먹다가
 
남 1 여 1 은 먼저 집에가더라
 
머 나랑 그친구 둘이서 두병쯤 더먹었지 ~~
 
다들알꺼야 먼가 촉이 올땐 난 안취하는데 상대는 취하는걸 ㅋㅋ
 
머옆에 앉아 옆구리 콕콕찔러가면서 자극시킨것도 아니구 그냥 일어나자하고 계산하고 밖에서 기다리고있었지!!
 
좀 오래걸리는가 싶더니 나오더라구
 
(그리구 지금 옆친한테 들은얘기지만 여자들 그날 전에는 누가 옆구리만 스쳐도 땡길때가 있따 하더라 참고하시길 ㅋㅋ )
 
머 다짜고짜 지리도 알고해서 그냥 손잡고 걸었는데
 
집에 보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ㅁㅌ쪽으로 발이 걸이 가더라고 ㅋㅋ..
 
정말 거짓말 안보테고 싸대기 맞을 작정으로 ㅁㅌ앞까지 갔는데 얼레 암말없이 그냥 내 손 잡고 같이 걸어오는걸 ㅡㅡ
 
그리구 계산하려는 찰나 술값내가 냈다고 자기가 대실 카드로 들이 밀더라고 ..머 내가 계산했으면 난 숙박하려했는데
 
머 난 대실이든 숙박인든 내머릿속에 다들 알자나 ㅋㅋㅋ??
 
막상 들어오니 쑥스럽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냥 티비틀고 침대에 누어있었는데 먼저 씻는다 하더라 ...
 
머나야 땡큐지 ~ 근대 내가 살짝 잠이들었어 따듯해서 그런지 술기운이 올라왔었나바
 
헌데 나오는소리에 깨더라 나의 욕망도 정말 강했나바 ㅋㅋ
 
나도 샤워하러 들어가 씻으면서 정말 설레이더라
 
다 씻구 나왔는데 자는척? 아닌 날 기다리는건지 햇갈리더라 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 왔는데 당연할걸 내가 무슨 생각이 필요하겟어
 
옆에 누었지 반응이 없는거야 그래서 ㅅㄱ에 살짜 속을 올렷어 가만히있더라고 ㅎㅎ
 
알자나 ㅁ ㅌ 가운 ㅅㄱ 골이 살짝보이는거 그속으로 손을 넣고 살짝 반응을 봤는데 살짝 뒤척이더라 ..
 
에라 모르겟다 그냥 가운 벌리고 ㅅㄱ 애무했줬지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더라는 말 알잖아
 
내가 입으로 해주는거 상당히 좋아하거든 그렇다고 혀 내두룰 ? 정도는아냐 ㅋㅋ
 
한 20분정도 애무해주고 다니 달아 오르더니 나보고 바로 누우라는거야
 
ㅅㅋㅅ해주더라 내 컨이? 맘에들었나바
 
그렇게 5분정도 해주다가 내가 올라 탓지 ㅋㅋ
 
허미 근대 내가 속직히 작지도 길지도 않는 전형적인 한국인 사이즈인데 +되서 좀더굻은맛은있거든
 
.............술이 취해서 그런지 ㅂㄱ가 단단하게 풀셋팅이 안되는거야 속으로 ( 쉣!!!!!) 외쳣지
 
내상황을 아는지 손가락으로 V <===이모양알지
 
삽입하는과정에 V 내꺼랑 그친구꺼랑 사이에 대주니깐 톡 톡 건드리는게 살아 나더라고 ( 오 호~ 첨알았음 ㅋㅋ)
 
나의 그게 풀셋이 되니깐 흐름을 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앞뒤 옆 생각앉고 술먹었을땐 내 꺼 신경쪽으로만 몰두해서 집중하니 ㅂㄱ된게 죽지는 않더라구 ㅋ
 
ㅋㄷ을 끼었는지 아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나름 즐거웠던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썰을 여기까지만 .......... 자세한건 보고 싶으면 니들 머리로 상상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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