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하남과 한 썰 1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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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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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제가 대학 졸업하고 잠깐 피아노를 가르쳐줬던 아인데
조기 유학 갔다가
작년에 한국에 잠까 들리면서 종종 보게 되었어요
걔 초딩때부터 봐왔던 제겐 여전히 꼬마 이미지가 커서
여전히 이성으로서는 안 느껴졌던 아이에요
게다가 169-170 정도로 여전히 키도 저보다 약간 작아
대학생이지만 그냥 애 같아요
하지만 애한테 저는 그게 아니었던가 봐요
중딩 때랑, 작년에 저희 집에서 제 팬티를 훔쳐가기도 했거든요
얼마전부터 정말 말도 안되는 썸 비슷한 것을 타면서
별별 속내를 다 털어놓는 사이가 되어 버렸답니다.
며칠전 제 무릎을 만지는 약간 야릇한 스킨십이 몇번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저도 살짝 당황하긴 했어요.
어제 올린대로 어제 저녁 영화를 같이 보려고 걔 집에 찾아갔는데
걔가 축구 보느라 준비가 늦어져 결국 걔 아파트까지 올라가게 됐어요
걔는 거실에서 축구보고 저는 그 아이집을 둘러봤죠
물로 걔 방에도 들어가 봤는데 만화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침대에 걸터앉아 그걸 뒤져봤어요
근데 걔가 축구 안보고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걔 방에 있는 만화책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길 나누다가
제가 스커트를 입은걸로 화제가 바뀌었어요
정말 약간 너무 진지하다 싶을 정도로 제 다리가 예쁘다고 입에 발린 칭찬을 ㅋㅋ
그러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어요 ㅠㅠ
걔가 저희 집 들렸다가 돌아가던 길에 지하철 화장실에서 자위한 이야기까지 들으니
특히 언제부턴가 바닥에 앉아서, 침대에 걸터앉은 저를 올려다보는데
제 스커트 속을 슬쩍슬쩍 훔쳐보는데,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침대 머리맡으로 올라가 다리 쭉 펴고 앉았어요.
그랬더니 제 옆에 걸터앉아서는, 제 다리가 예쁘다고 또 칭찬^^
그러면서 귀여운 표정하며 자연스럽게 제 옆에 눕는거있죠?
그 상태로 대화를 하는데 걔가 제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서 슬슬 쓰다듬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대화하는데 손이 제 스커트 속으로 살짝 들어오더라는...
그렇게 20여분 그랬더니 제 다리랑 눈이 풀리더라고요 ㅠㅠ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이 ㅠㅠ
그래서 제가 장난삼아.. 그렇게 만지고 싶니?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ㅎ나번만 보고 싶다고 달라붙는 거에요.
장난이라고 했지만, 장난이 아닌거 있죠?
그러면서 제 스커트를 확 들추는데 정말 놀랐어요.
그러면서 걔가 그러는거예요. 그냥 이대로 보기만 할거라고 사정사정 애교 작렬^^
그러면서 제 스커트랑 팬티스타킹을 벗기는데
제가 어떻게 말릴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정말 보여주기만 하겠다고 계속 말하는데...
걔 시선이 제 팬티에 내리꽂혀 떠날줄 모르는거 있죠?
정말 순식간에 아래에 팬티만 입은 상태로 ㅠㅠ
그러면서 그냥 쓰다듬기만 하겠다면서
제 배 위로 엎드리더라고요.
저는 걔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더 이상은 안된다고 차분히 설득시켰어요.
근데 걔 손이 제 블라우스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는거 있죠?
블라우스까지 위로 말아올리면서 걔가 그러는거에요.
잔뜩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제 가슴에 키스해도 되겠느냐고...
그래서 그럼 거기까지라고 그 이상은 못한다고 달래면서 허락했어요.
평소 꼬마로 여겼던 남자애 손에 제 가슴이 농락당하니 미치겠더라구요.
너무 아프게 잡아서 살살해달라고 달랬는데
걔가 정말 미안해하는거 있죠?
고갤 숙여서 제 가슴에 파묻혀 있는 걔를 내려다보는데
머리에 피가 전부 빠져나가 버리는 느낌?
제 손발이 약간 떨리면서 차가워지고요 ㅠㅠ
그러다 갑자기 일어나서는 제 몸을 내려다보는 거예요.
무의식적으로 저는 제 목까지 걷어 올려진 블라우스를 밑으로 끌어내렸죠.
그랬더니 걔가 너무 아름답다면서 사진 찍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로 그건 안되고, 만약 찍고 싶으로 제 스맛폰으로 찍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 스맛폰으로..
나 혼자 그렇게 아래를 휑하게 벗고 있으니까
진짜 민망한 거예요
특히 걔가 숨 거칠게 내쉬면서 잔뜩 상기한 표정을 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날 만지고 쳐다봐서 더더욱 말이죠
그래서 그랬어요. 나 너무 창피하다고. 다시 입고 싶다고 ㅠㅠ
그랬더니 걔가 그럼 자기도 벗겠다면서 정말 후다닥 자기 옷을 다 벗어버리는 거 있죠.
그러지 말라는데도... 전부다 벗더라고요.
잔뜩 발기해 있는 걔 그걸 첨 봤는데...
참 묘했어요.
약간 가는 듯하지만, 길이는 보통보다 약간 긴 느낌?^^
그리고 가슴이랑 아래에 털이 난 것도 뭔가 야성적이었고요.
꼬마가 아니었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정말 본격적으로 달래기 시작했어요.
그냥 가만히 옆에 누워만 있으면 안되겠더라고요.
만약 너랑 나랑 이렇게 자게 되면 심각해질수있다...
그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선이니...
여기서 그만하자고..
그리고 솔직히 네가 남자로 안 느껴진다...
그랬더니 발기한 자기 성기를 내밀면서... 선생님 이래도요? 이러는거 있죠?
하지만, 걔도 이해하고 받아줬어요.
제 말 들어주는 걔를 보니 귀엽더라고요.
특히나 가정이라는 이야기에 걔도 더욱 조심스러워하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그렇게 서로 몸을 안고 있기만 하기로 했어요.
물론 살살 비벼대면서..
그런데 제 몸에 달라붙어 끙끙대는 걔가 너무 측은한거예요.
그보단 걔의 발기한 그게 제 몸에 닿는데 제가 더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순간 걔 손이 내 팬티 위에 닿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첨에는 조심스럽게 스치듯 쓰다듬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훔츠러들었어요.
근데 그 손이 제 팬티 둔덕을 떠나지 않는거 있죠?
거길 움켜쥐며 더듬을 땐 정말이지..
저도 모르게 걔 머리를 꽉 껴안고 신음을 내뱉었어요 ㅠㅠ
저도 모르게 허벅지를 살짝 풀어 약간 느슨하게 벌려주기까지 ㅠㅠ
그랬더니 내 거길 손바닥 전체로 감싸 안고
손가락 끝으로 내 거길 꾹꾹 누르는데
나도 모르게... 안돼 안돼 ㅠㅠ
근데 제 팬티 허리밴드 끝을 살짝 만지작 거리는게
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손을 잡았죠.
그랬더니 이내 단념하더라고요.
대신 걔한테 그랬어요.
걔 그걸 내 팬티 위에 비비라고 말이죠.
들추거나 이상한 짓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받고
다리까지 벌려서 대줬어요.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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