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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엄마친구가 대딸해준썰

냥냥이 0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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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중3땐가?

 

원래 오락실 잘안가는데

그날따라 철권 존나 땡겨서

학원갔다 오락실 들러서 철권 한판하고

밤 9시쯤 집에 들어갔는데

 

일단 거실에 화분이 다 깨져있고.

 

때문에 흙이 사방천지.

 

감각이 초집중되니

부엌에서 엄마흐느끼는 소리를 들음.

 

신발신은채로 가서 자초지종

물으니 애비랑 한판했다함.

 

이럴줄 알았으면 집에서 애비랑 철권하는건데

후회하며 엄마 껴안고 울고있는데

아빠 슈퍼에 소주사러갔다고

빨리 양말챙겨라함.

 

목소리의 다급함과 울애미 의 부어오른 광대를 보니깐

아드레날린이 분출됨.

 

어린 나는 쫄아든 가슴 콩콩거리며

시키는대로 양말만 한 10켤레 손에 잡히는대로

책가방에 쑤셔박고 애미랑 버스정류장으로 호다닥 뛰어감.

 

급한맘에 그냥 택시탐.

 

꽉 잡은 엄마손이 축축해질 정도로

긴장한탓에 택시 타서 한참을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지않았음.

 

결국 엄마 친구집으로 감.

 

혼자 사는 년이었는데 문란한년인지

집안 들어가자마자 향수냄새 진동.

 

아무튼 통닭시켜주길래

난 거실에서 올인 보면서

통닭뜯어먹고 엄마랑 엄마친구는 방안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는듯했음.

 

올인 꼬박꼬박 챙겨보던때라

집구석이 터진와중에도 집중하며 드라마보는데

올인에서도 이병헌이랑 허준호가 존나 쫒겨다니더라.

 

엄마 두들겨맞은거 막 떠오르고

순간적으로 감정 몰입되길래

눈물흘리며 닭날개 뜯음.

 

일단 그날은 그렇게 지나감.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깐

엄마가 전화했다고 당분간 학교 가지말라고 하길래

땡큐 알겠다함.

 

엄마친구가 점심차려주고 엄마데리고 병원가드라.

 

점심먹고 호기심에

엄마친구방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서랍이랑 뒤져보다가

브래지어랑 팬티있길래

냄새한번 맡으니깐 피죤냄새남.

 

시작한거 끝을 봐야겠다싶어서

도둑놈처럼 이곳 저곳 뒤져서 빨랫감 찾아냄.

 

팬티에 오공본드같은거 묻어있길래

손톱으로 살살 긁으니깐

갈색설탕처럼 후두둑 떨어짐.

 

냄새좀 맡다가 엄지에 침뭍혀서

보지가루찍어 조금 맛봄.

 

엄마친구 따먹는 상상하며

베란다근처에서 1분내로 딸침.

 

그때부터 엄마친구를 존나 관찰함.

 

옷차림부터 말투

화장실들어가서 오줌싸는것까지

일거수 일투족 훔쳐보기시작.

 

피부가 너무 하얘서

허벅지 핏줄 다비치고 볼때마다 개꼴리는거임.

 

엄마친구도 날 살갑게 대해줌.

 

이년이 식탁에 앉아있는 나에게

미역국 서빙해줄때

여자특유의 냄새가 코를 찔러서 고개들어

이년을 지그시 쳐다봄.

 

말랑말랑해보이는 젖통

한번만 만져보면 여한이 없을것같더라.

 

밤에 엄마친구 생각하며

딸칠생각에 밥먹으면서 자지가 발기됨.

 

엄마친구랑 엄마는 방에서 자고

나혼자 거실에서 잤는데

자는 척하면서 몰래 딸딸이침.

 

이불덮은채로 딸치니깐

적막속에 이불 삭삭삭 소리들리길래

옆으로 누워서 자지만 이불밖으로

살짝 빼내서 딸딸이 존나침.

 

그렇게 하루이틀 보내다

삼일째 똑같은 일상 보내고

밤에 자는척하며 자지만 빼내서

딸딸이 존나치는데 갑자기 방에서 엄마친구가 나오더라.

 

집구조가 방에서 나오면 거실이 바로 보이는터라

내 딴엔 방을 등지고 딸쳤는데

거실통유리에 내 딸치는 모습이 비친모양.

 

그것도 모르고 난 그대로

자지 꺼낸상태로 염소샠기처럼 눈만 감음.

 

엄마친구가 방문닫고 나한테 오더니

귓속말로 요놈아~너때문에 카페트 다 굳었자나~

 

하면서 훈육하듯 귀를 꼬집더라.

 

그러더니 두리번 거리며 뭘 찾는거임.

 

아마도 카펫에 좆물튄거 닦을려는모양.

 

하지만 아직 안싼 상태.

 

아직 안했어?

속삭이더니 내 등뒤에 누워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며 대딸시작.

 

다컷네~ 하면서

막 내 부랄이랑 같이 어루만짐.

 

난 너무 쫄아서 계속 눈감고 있었음.

 

나올것같으면 말해야해 카펫에 튀면안되~ 하길래

 

네..네

 

대답함.

등에 폭신한 유방촉감 느끼고있는데

이년도 꼴렸는지

젖꼭지 가운데가 딱딱해짐.

 

바로 쌀것같아서

긴급한목소리로

저 나올것같아요

하니깐

 

엄마친구가 내 귀에다 대고

막 신음소리들려주길래

존나 힘줘서 쌋음.

 

엄마친구가 미리

내 좆대가리 움켜진탓에

카펫엔 좆물한방울 안튀김.

 

괜히 뿌듯해지더라.

 

엄마친구는 내 좆물 주먹에 쥔채로

화장실가서 손씻더니

다시 나한테와서

 

비밀로하자

대답하고 꿀잠잠.

 

다음날 엄마가 학교한번 가보라길래

점심때쯤 학교갔는데

담임이 나보고

 

너이새기 이젠 학교도 안나오냐

깍지끼고 엎드리라

 

개지랄하길래

 

엄마가 전화했는데요

 

하니깐

 

그런전화없었다며 다짜고짜 날 패기시작.

 

가방은 왜 이렇게 빵빵해

하면서 가방검사하는데

가방에 양말만 존나 나오니깐

 

이새기가 드디어 가출했냐

하더니 전화돌림.

 

설마 아빠한테 전화하는건가

싶었는데 진짜 아빠한테 전화한듯

 

1시간후에 아빠가 학교로옴

 

난 아빠 보자마자 바로 턱주가리에

초풍신 날릴 태세로 주먹쥐고 있는데

아빠가 목발짚고 오더라.

 

알고보니깐 엄마가 일방적으로

맞은게 아니라 아빠랑 싸워서 이긴거였음.

 

화분으로 아빠다리를 병신만들어서

그때 아빠는 소주사러간게 아니었고

쩔뚝거리며 병원 응급실에 간거였음.

 

후에 엄마랑 아빠는 이혼하고

내 인생은 고졸로 마감^^

 

 대딸해줬던 엄마친구는 고2때 내가 찾아가서 따먹음.

딱히 맛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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