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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텐트치고 ㅍㅍㅅㅅ한 썰

냥냥이 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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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2년 여름이었음
 
당시에 만나던 연상의 여친과 모 바닷가로 여행을 가게되었지
 
이미 사귄지 꽤 된 우린 섹스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지 ㅇㅇ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ㄹㅇ 한명도 없는거
 
그래서 차에가서 텐트를 가져와서 치기시작함
 
이땐 군대갖다오기전이아 텐트치는데 존나 애먹음 ㅆㅂ
 
여튼 텐트 다 쳐놓고 여친이랑 놀고있는데 어쩌다 둘다 텐트안으로 들어와서 쉬는중이었음
 
여친 젖가슴을 쳐다보고있자니 묘하게 흥분되는거
 
그래서 우리 여기서해볼까? 하고 핵직구 던짐
 
그랬더니 여친 얼굴 빨개지면서 여기서 어떻게하냐고 누구오면 어카냐고 막 찡찡대길래 닥치라하고 ㅍㅍ키스를 시작함
 
슴가는 패스하고 바로 ㅂㅈ로 손을 옮겨서 ㅆㅈ을 하는데 평소보다 애액이 흘러넘치는거
 
그래서 나도 존나 풀발기되서 팬티 벗기지도않고 옆으로 걍 제껴놓고 쑤시기시작했는데
 
여친이 흥분되면서도 누구올까 쫄았는지 텐트문을 살짝 들춰서 밖에 사람있나 보는거 ㅋㅋㅋ
 
근데 시발 아무도없었던 해수욕장에 가족으로보이는 관광객 5~6명이 이쪽으로 걸어오고잇다는거야
 
그래서 멈춰보래 근데 씨발 그상황이 더 흥분되서 텐트문 지퍼내리고
 
여친 입틀어박고 계속 박아댐 여친도 존나흥분했는지 반항안함
 
그와중에 또 씨발 우리 섹스하는거 찍을까? 해서 폰으로 동영상도 찍음
 
젖꼭지 애무존나하면서 ㅂㅈ에 박을때마다 찌걱찌걱 소리가 나는데 밖에 사람들 들을까봐
 
신음 존나참고 여친 죽을라하는데 하.. ㅎ 하아 ㅎ 아아.. 잠깐만 아.. 막이러는데
 
미치겠는거야 씨발 스퍼트 개올려서 미친듯이 쌔려박고
 
마지막에 좆을 꺼내서 얼굴에다가 시원하게 갈겨줌
 
근데 좆물이 얼굴이고 머리고 다뭍은거 ㅋㅋ
 
근데 그장면마저도 존나 흥분되서 닦지도 않고 그자세로 껴안고 한 30분은 누워있었던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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