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여자 만나서 성적 판타지 이룬 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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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텔에서 나와서 급한 마음에 운전대 잡고 아름이를 데려다줬다
아름이 집에 다와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보냈다
그렇게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따로 잘들어갔냐는 식의 안부 카톡은 보내지않고 그냥 잠들었었다
다음날 점심쯤에 일어났는데 뭐라고 연락을 해야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름이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게됐다
서로 사귀는 사이로서 대하지는 않고 그냥 애정섞인 말투로 대화를 했었다
아름이는 간호사였었는데(괜찮은 4년제 대학을 나와서 취직을 했으니 조무사가 아니라 간호사였던걸로 기억한다)
우리집에서 차로 30~4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큰 병원에서 일을하고 있었다
그렇게 얘기하다가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다시 보기로 했다
아름이가 자기 일하는 병원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 있다고 해서 미리 거기가서 공부하면서 기다렸다
퇴근 시간 즈음 맞춰서 차끌고 병원으로 마중갔다
그렇게 만나서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을 갔다(아웃백은 아니고 그런 느낌의 체인점이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아름이랑은 관심사도 비슷했고 해외여행 가본 곳도 겹치는 곳이 많아서 되게 말이 잘 통했었다
그 날은 그렇게 얘기하다가 아름이 집 근처에 차 세워놓고 키스만 좀하다가 아름이 집 근처를 산책하면서 얘기 좀 더하고 헤어졌다
그렇게 얘기하다가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었다
아름이는 집에서 외박은 절대 안되고 통금시간도 있지만, 간호사여서 밤샘근무 같은 걸 했었는데,
집에는 근무일정이 바껴서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일하는걸로 얘기하고, 오후근무만 하고 나랑 놀러가기로 했었다
그렇게 그날은 헤어지고 아름이가 부모님께 밑밥 깐 날에 맞춰서 다시 만났다(바로 다음날이였거나 그 다음날이였떤걸로 기억한다)
그 날도 아름이 병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가서 을왕리?해수욕장으로 갔던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인천에 있는 해수욕장이였따
별 생각 없이 갔었는데, 모텔이 엄청 허름하더라 그래서 좀 깔끔해보이는 곳 찾다가 리조트가 있길래 거기 들어갔다(이름은 기억이 안남)
예약없어도 입실이 됐었고 1박인데 30만원정도 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체크인하고 리조트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랑 왕창 사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했다
아름이가 일하다와서 땀 흘려서 씻고오겠다고 했지만 못가게하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
발냄새만 쪼끔 났었고 악취가 나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야릇한 땀냄새만 났던걸로 기억난다
그렇게 하고나서 씻고와서 술마시면서 수다떨었다
수다 떨다가 다시한번하고 이제 씻고 자자면서 양치까지하면서 깨끗이 씻었었다
술을 꽤 마시기도 하고 그날따라 피곤해서 금방 잠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잠들었다가 중간에 어떤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깼는데,
아름이가 내 옆으로 누워서 내 배를 베개 처럼 배고 내꺼를 되게 정성스럽게 빨고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 망가에서 봤던 내용 때문에 판타지가 생겼었는데,
그게 내가 자고 있을 때 누가 펠라치오로 깨워주는 거였다
그런데 내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아름이가 그렇게 하고 있더라
아름이는 나를 깨우려 한건 아니였고 그냥 내꺼를 입으로 빨면서 있었다
정성스럽게 입으로 핥는 것에 기분도 좋았지만 그 행위 자체에도 기분이 좋아서 잠깐동안 그냥 그렇게 있었다
그렇게 좀 있다가 아름이 머리를 쓰다듬으니까 아름이가 자기 때문에 잠 깼냐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되게 정성스럽게 아름이를 애무해주고 사정을 하고 씻고 와서 다시 껴안고 잠들었다
그렇게 잠들었는데, 또 아름이가 내꺼를 입으로 빨고 있어서 다시 잠에서 꺴었다ㅋㅋ
그렇게 세번?네번 정도 반복했던 것 같다
나중에는 아름이가 자기 때매 내가 잠 못자서 이제 안그러겠다고 하길래
나는 이거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계속해도 된다고 얘기하고 다시 잠들었다
그 뒤로는 아름이가 했는데 내가 못일어났는지 아니면 아름이도 잠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더 깨지는 않았었다
그렇게 아침이 돼서 내가 먼저 눈이 떠졌는데 더 자고 있으면 아름이가 또 입으로 해줄 것 같아서 눈 감고 있다가 다시 잠들었었던 기억만 난다
근데 그런 생각으로 다시 잠들었던 것 까지만 기억이나고 아침에도 아름이가 해줬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아무튼 그렇게 아침이 돼서 아름이가 평소 밤샘근무했을 때 집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집에 들어가야했기 때문에 일찍 들어갔었다
여기까지가 어플로 여자만나서 성적 판타지를 이룬 썰이였따
그 뒤로는 자연스럽게 사귀고 헤어졌었다
살면서 재미난 일들이 많았는데 기회되면 또 써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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