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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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목처럼 썰같은게 몇 번 있어서,
이참에 그냥 겪었던 일들 하나씩 풀려고 해
우선 알아야 할게 뭐냐면, 모든 기사님들이 이런건 아니라는거
그리고 내 행실도 문제 없는건 아니었다는거
그래서 이건 기사님들을 깎아내리거나, 비하할 의도로 글 쓴게 아니라는거
꼭 좀 알아줬음해 결론은 내 태도 문제지 ㅎㅎㅎ
일단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풀겠음
추석연휴 있는 그쯤이었고, 집에서 1시간정도 되는 거리에 약속이 있어서 밤 늦게 택시를 탔움
거진 새벽 1시쯤이었던거 같음 참고로 이날 술을 좀 마셨고, 어떤 사람과 섹스를 한 뒤였음
이 사람과의 썰은 너무 평범해서 풀것도 없음 어차피 썰 풀어봤자 니들 시시하다고 할게 뻔함 ㅎㅎ
술은 조금 깼는데 몸이 좀 피곤한 상태여서, 속도 그리 좋진 않았구
여튼 목적지 말하고 나는 조용히 폰보면서 가고 있었움
택시아저씨들 보통 특징이 말 걸려고 하면 혼자 말을 하기 시작함
아~앞에차 안가고 뭐하누 부터 날씨가~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
그러다가 나보고 놀러왔녜 그래서 여기 산다고 했지
그러고 조용히 또 가는데, 밤에 운전을 해서 그런가 운전도 좀 쎄게 하고 속도 너무 울렁거려서
조금 천천히 가달라고 했거든, 근데 알았다면서 계속 밟는거
속이 너무 안좋아져서 내가 급하게 아저씨를 불렀음 차 세워달라고 여기서 내릴거라고
속 안좋냐고 물어보면서 그럼 저기 앞에 공원에 세워주겠대 자기가 기다리겠다면서
내가 아녜요 술 좀 깨고 갈거라서 내린다고 하니 어차피 택시도 없고 해서 미터기 끄고 기다리겠다고 함
아 몰랑(?) 하면서 나는 일단 먼저 내림 앞에 보이는 화장실로 뛰어갔움
원래 토를 잘 안하는데 무슨 목에서 올챙이 나오는 느낌이었음 흌ㅋㅋㅋㅋㅋ
어딘지도 기억이 안남
그렇게 토를 하고 정신 좀 차리고, 위에 가디건 입고 있었는데 토하면서 좀 튀어가지구
화장실에서 씻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녹물 비슷한게 나와서 새까맣게 변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열받아서 화장실 휴지통에 버림..비싼건 아닌데 옷 버린건 세상 처음
그러고 화장실 나오니까 저 앞에 택시 있길래 갔는데
시동은 꺼져있고 또 택시 아저씨는 없고
아저씨 찾아서 주변 돌아다니는데 뒤에서 아가씨~아가씨 부르는거라
가보니 아저씨도 화장실 간거였움ㅋㅋㅋ
내가 아저씨 간줄 알았다면서 막 그러니까 가라면서~ 이러면서 친해짐
그러고 다시 택시 타려니까 잠시 기다려보라면서
앞에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오심
술도 깰겸 이거나 한잔 하고 가자면서 나도 덜컥 받았지
그러고 앉아서 커피 마시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보면서
아니 근데 아가씨 아까 무슨 생각을 하면서 탔길래
택시 뒷자리가 축축하더만 이러는거야
그 질문 듣자마자 느낀게 밑에가 살짝 찝찝한거였음
그래서 헐 죄송해요 제가 닦을게요ㅠㅠ 하니까 이미 닦앗대
내가 아이 그걸 왜 닦아요ㅠㅠ하니까 내차니까 닦지 하면서
뒷자리에 토라도 했을까봐 봤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이야기하다가 나는 화장실 한번 더 갔다온다고 했움ㅎㅎㅎ
원래 막 속옷에 묻을 정도는 아닌데, 그날 따라 좀 흘렀더라구
냉이나 생리도 아니었구
화장실에서 팬티 벗구 씻다가 또 녹물나오길래 버렸음
바보같은게 화장실에 내 옷 버려진거 보고서 또 같은 실수를 함
화장실나왔더니 나보고 또 토하고 왔녜 괜히 커피줬네 하면서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가자면서 아저씨 팔짱을 낌(?)
이때부터 내가 왜 그랬는지 모름
그러고 앞자리를 탔음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
남자친구 만나고 왔냐 뭐하는 사람이냐
없는 남자친구 만들어냄 그래서 아 직업군인이다 2주에 한번 본다~등등
아저씨는 아내분이랑 이혼하신지 10년도 넘었구, 밑에는 아들 1명 있다고 함
이제 한 반쯤? 왔을 때 그러고 신호 대기를 할 때 내가 들고있는 커피를
허벅지 사이에 끼워놓고 머리를 정리하고 있었음
위에는 나시입고 있었구(가디건 bye) 밑에는 치마
그러다가 아저씨가 날 보는데 그걸 왜 거기 놔두냐고 데인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따뜻해서 놔둔거라고 하니까 신기하게 쳐다봄
그러고 아저씨한테 저 아까 아저씨가 뒷자리 젖었다해서 화장실에서 속옷 버리고 왔다고 하니까
갑자기 엄청 웃으면서 큰일날 아가씨네~ 하는거야
그러면서 커피 치우고 치마를 살짝 들춰서 보여줬거든? 근데 아저씨가 날 보더니
아가씨 털이 없어? 원래 안나?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소리냐고 왁싱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살면서 털 안난거 처음 본다함 ㅋㅋㅋ
일단 운전하세요 하면서 나는 아저씨꺼에 손을 대기 시작했지
나이대는 40대 후반정도였는데 그래도 큰 편이고, 딱딱했음
우와 아저씨거 크다~남친보다 낫다 하니까 운전하면서 계속 움찔움찔 하심
지퍼 내리고 팬티 위로 쓰다듬으니까 아이구 못하겠다 하면서 어디 차를 세우심 골목 같은 곳에
내가 아저씨한테 조수석 쪽으로 오라 하고 의자 최대한 뒤로 땡겻음
아저씨가 앉아있고 나는 그 밑에 쪼그려 앉아서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음
이상한 소리를 내시긴 했는데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하시더라구
한 5분 정도 하다가 자기도 하고싶다면서 ㅋㅋ그래서 자리를 바꾸고
내가 앉아있으면서 아저씨가 내껄 애무해주기 시작함
무슨 달고나 핥듯 소리 엄청내면서 하니까 내가 다 민망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나는 치마 위로 올리고 의자 눕힌 채로
아저씨는 살짝 무릎 굽힌채로 섹스를 시작했음
자세가 좀 애매하긴 했는데 나름 좋았구 ㅋㅋㅋㅋ
다행히 공장 많은 곳이라서 사람이나 차가 지나다니는 곳은 아니었음
그러다 아저씨가 앉아있는 채로 내가 그 위에 앉아서 하기 시작함
앉아서 뒤로 하는것도 나름 짜릿하거든 그땐 진짜 좋았음
아저씨가 갈곳잃은 손처럼 막 어디다 둘지 몰라서 내가 가슴에 손 대게 했음
손이 좀 거치신 편이라 막 만질때 좀 아프더라
그렇게 정신없이 하다가 아가씨 그만 하길래
내가 손으로 해주다가 내 손에 하더라구
2~30분이 그렇게 지나갔음
아저씨가 막 옷 추스르면서
아까도 남자친구 만나고 온거 아니냐면서 대단하네~ 하길래
아저씨한테도 좋았다고 했음ㅎㅎㅎ
맨들맨들한게 너무 좋다면서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오기가 생김
아저씨한테 잠시 나와보라 해서 차 밖으로 데리고 나옴
상황이 어떤 상황이나면, 차는 길가에 주차되어있고,
그 안쪽으로 가면 차 문 열 수있는 공간만 있는데
거기서 아저씨한테 나 아저씨꺼 한번더 먹을래요 하니까
바지를 벗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한 5분쯤 하니까 다시 섬
그러고 반대로 아저씨는 나를 차에 기대게 하고 안은채로 손으로 내껄 만지기 시작함
아저씨한테 차오면 숙여요 라고 함 ㅋㅋㅋㅋ
실제로 한 두대정도는 지나갔는데 어차피 안보임
이제 내가 엎드리게끔 기대고, 아저씨가 뒤에서 하기 시작함
허리쪽을 하도 세게 잡아서 아프더라 심지어 엉덩이도 때리심 한 대 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아저씨 그런 취향이세요? 하니까
엉덩이가 하얘서 한대 때려보고 싶었다함
뭐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다보니 시간은 3시였음ㅋㅋㅋㅋㅋ
2시간동안 집을 못갔네 집을 못갔어
그렇게 오면서도 막 장난치면서 신호대기할때 아저씨는 내꺼 손으로 문질문질하고
그러다가 집에 다옴
아저씨가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 하길래 내가 기회되면요? 했음
사실 가능하겠나 싶긴 했지만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맞지 ㅋㅋㅋ
연락처나 이런건 안주고받았고 택시비도 달린만큼 내가 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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