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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팬티

냥냥이 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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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을 세채 갖고 있는데, 그 중에 한채는 우리가 살고 나머지 두채는 세를 주고 있었다. 길 건너편에 있는 집은 Tara라는 여자에게 세를 주었는데, 그녀는 아주 귀여운, 사치스럽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여자였다. 약간 통통하지만 몸매는 보기 좋았고, 등치는 약간 작아보였지만, 주위의 시선을 끌 만큼은 충분한 정도였다. 그녀의 젖가슴도 그리 큰편은 아니였고, 또한 그녀는 항상 작은 사이즈의 팬티를 입는것 같았다. 그녀의 머리는 어깨까지 흘러내리는 갈색의 파마머리였다. 한가지, 그녀는 내가 재일 싫어하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담배연기에 대한 알레르기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그녀의 애기를 돌보아 주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Tara는 간호사 였기 때문에 가끔은 밤에도 일을 나가야만 했다. 그녀의 친정 엄마가 애기를 도로 그녀의 집으로 대려다 놓고 떠난 후로는 시간이 남는대로 내가 밤 열한시나 열두시까지 그애를 돌봐 주고 있었다. Tara가 무릎바로 위까지만 내려오는 치마와 함께 꼭끼는 그 하얀 간호사 유니폼을 입고 있으면 정말로 멋져 보였다. 그녀는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나에게는 너무도 친절한 여자였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소파에 앉을때는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치마속을 다 들여다 볼 수 있게도 해주고, 브라쟈를 벗기 위해 유니폼의 지퍼를 끌어내려달라고 부탁도 하곤했다. 이렇게 멋진 구경을 할 수가 있는데 감히 애를 보아주는 수고비가 필요하랴!

내가 처음 그녀의 치마속을 본것은, 어느날인가 나는 애기와 함께 거실 바닥에서 놀고 있었고 그녀는 이제 막 퇴근해서 소파에 있을때 였다. 그녀는 피곤해서인지 소파의 끝에 온 몸을 기대여 거의 눕다시피했기 때문에 다리가 약간 들려 한발 쯤은 벌어져 있었다. 나는 얼른 그녀 치마속의 보지털로 뒤덮인 씹두덩을 가리고 있는 하얀 팬티를 훔쳐 보았다. 스타킹은 그녀의 보지 아래까지 오는 레이스 장식도 없는 그저그런것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 사이의 속살을 본 순간 내 좆끝에서 좆물이 흘러 나오기시작했다. 나는 이년전 부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가끔 이런것을 볼때면 바지 속에다 좆물을 쏟아 내기도 했었다. 그녀는 팬티라인을 감추기위해 항상 치마속에 하얀 슬립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슬립은 항상 끌어올려저 있어서 내가 그녀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나는 아직도 그녀가 일부러 나에게 팬티로 덮힌 그녀의 보지를 보여 주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닌가 의심 스러웠다.

그녀의 애기 보는것을 내다섯번쯤 했을때, 나는 마침내 그녀의 옷장에서 팬티를 꺼내 그녀가 오기 전까지 갖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애기를 침대에 눕혀놓고나서 그애 엄마의 팬티를 실컷 갖고 놀수 있기 때문에 한살 짜리 애기를 보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옷장 속에 그녀의 팬티가 가득 있다는것을 왜 생각 못했는지! 나는 항상 그 팬티에다 코를 박기를 원했었지! 어쨋든 나는 그녀의방으로 달려가서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옷장 맨 윗칸은 그녀의 모든 팬티와 브라쟈, 스타킹등이 가득 들어있는 보물 창고였다. 나는 그녀의 실크 팬티와 브라쟈를 어루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내 물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기분이 매우 좋았다. 여자의 팬티가 나를 완전히 꼴리게 만들어 버렸다. 그녀의 팬티는 브라쟈와 세트로 갖추어져있었고, 나는 서랍속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여러종류의 팬티 세트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앞뒤가 가느다란 끈으로만 처리된 작은 줄 팬티였다. 그 옷장속의 팬티는 매우 매끈매끈 윤이나고, 보드라웠으며, 신축성이있고, 파스텔색도 있고 옅은 푸른색, 연분홍빛, 노란색, 오랜지색, 엷은 초록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야한 자주색깔 등이 있었다. 나는 자주색 팬티를 들어서 얼굴에대고 가랭이쪽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껴 보았다. 더이상 어쩔수가 없어서 나는 단단히 꼴린 물건을 꺼내 그 부드러운 팬티로 감싸고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여자와 씹을 하는것처럼 팬티에다 이렇게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요동치는 좆대가리를 팬티의 면으로된 가랭이부분에다 올려놓고 부드러운 부분은 내 좆을 감싸고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마침내 나는 무아지경에 이르러 팬티의 가랭이 부분에다 불알 속에 들어있는 모든 좆물을 쏟아 놓고 말았다.

정신이 돌아 왔을대, 내가 방금 무슨 짓을 했는지약간 겁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좆물이 묻은 팬티를 다시 개서는 서랍속의 파스텔색 팬티 밑에다 밀어넣어버렸다. 나는 팬티에 묻은 좆물이 마를때 까지 그녀가 그팬티를 찾지 못하기를 바랬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한 일이 일이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었다. 그날밤 Tara는 퇴근하자마자 내가 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챘는 모양이었다. 내가 얼굴이 좀 벌건것이 열이 있는 것 같다며. 괜찮냐고 물었다. 나는 옷은 좀 많이 입고 있어 좀 더워서 그렇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갔다. 그러자 그녀는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내가 부끄러워 하기를 바라면서 농담으로 그녀는 "내가 우연히 네가 보라고 팬티라도 벗어 놓고 갔었나?"라며 웃었다. 나는 그말에 약간의 미소만 짓고는 집에 가야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머리를 약간 삐딱하게하고는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고서 " 좋은 밤이 되었기를 바래!"라며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그모습을 잊을수가 없었다. 또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나는 집으로 뛰어갔다.

그다음날 Tara가 엄마를 찾아와서는 또 나를 다음 이틀 밤을 자기집으로 보내줄 것을 부탁했고 엄마는 그러마고 했다. 또 지난번 처럼 모험을 할 수 있다는것에 얼마는 흥분이 되었던지! ....그날밤 나는 Tara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녀의 옷장으로 달려가서 서랍을 뒤졌다. 그러나 뭔가 잘못 되어 잇었다. 지난밤 내가 좆물을 쏟아놓고 서랍속에 감추어 놓았던 그 자주색 팬티가 보이질 않는 것이 아닌가! '어쩌나, 그녀가 그팬티를 찾아내버린것이 분명한대..... 큰일 났네!' 나는 닥쳐올 사태를 피하기 위해 얼른 서랍을 닫고 거실로 내려가 그녀가 퇴근해서 나에게 소리소리 지르는 것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거의 나를 죽일려고 들것인데.......

그녀가 도착한것은 밤 열시 반, 그녀는 내옆으로 와서는 바닥에 앉으면서 별일 없었냐고 물었다. 내가 별일 없었다고 말하면서 돌아보는 순간, 그녀는 엉덩이를 내쪽을 향하게하고는 바닥에서 무언가를 줏기위해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있었다. 그날밤은 그녀가 슬립을 입지않고 있다는것을 분명히 알수가 있었다. 나는 치마위로 비치는 레이스가 장식된 스타킹의 끝부분을 분명하게 알아볼 수가 있었다. 그것보다도 더 한것은 그 자주색의 줄팬티가 대낮처럼 훤히 비쳐보인다는 것이었다. '오..., 그팬티를 입은 엉덩이가 저렇게 멋질 줄이야! 저렇게 팽팽하고 매끄럽다니!.........' 그녀는 무엇인가를 줏어들고 일어서서 평상시처럼 소파로가서 길게 등을 기댔다. 이번에는 치마를 넓적다리까지 끌어올리고는 가랭이를 믿지못할 정도로 벌리고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신경이 쓰이냐고 물었지만, 나는 편한대로 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확실히 어젯밤 내가 좆물을 뿌려놓은 그 자주색 팬티와 같은것을 입고 있었고, 나에게 무언가를 암시 하고 있는것이 분명했다. 내가 그녀의 버러진 가랭이 사이를 보았을때, 그 팬티는 보지와 엉덩이의 갈라진 속으로 말려들어가 있었고, 금방 흘러 내릴정도로 젖어 있었다.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서 씹물이 흘러 나오는 것이 보였고, 그녀의 보지의 한쪽 입술이 팬티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그녀가 고개를 들고 나를 보면서 "Brad, 너뿐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다 딸딸이를 치고 있어. 절대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야.나도 딸딸이를 치는 걸!" 라고 말하고는 일어서서 그녀의 방문 앞으로 가서는 웃옷을 벗어 브라쟈로 가려진 젖가슴을 드러냈다. 그녀는 나를 향해 돌아서서는 " 다음번에도 꼭 내가 알아차릴 수 있게해줘, 알았지?" 라며 그녀의 방문을 닫아버렸다.

그 다음날 밤, 나는 다시 그 팬티 서랍으로 가서는 잠시 망설이다가 천천히 그 서랍을 열었다. 나는 그 자주색 팬티가 빨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다른 팬티위에 놓여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나는 그 팬티를 집어들어 내 좆물과 그녀의 씹물이 믹스된 놀라운 냄새를 천천히 맡아보았다. 그냄새는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나를 미치게 했다. 나는 얼른 그팬티를 주머니 속으로 집어넣고는 그곳을 떠났다. 그날밤도 그녀는 슬림을 입지않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팬티조차 입고있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는 면도가 잘 되어있어서, 씹두덩에만 약간의 털이 있을 뿐, 보지 옆으로는 아주 깨끗했다. 그녀는 소파에 편안히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는 내가 같이 딸딸이를 치기를 바라며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부끄러워서인지 몰라도 나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나도 같이 딸딸이를 치고싶은 느낌이 왔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나는 멋진 장면을 보았다. 그녀는 그것을 나를위한 선물이라 생각하라고 했다.

나는 그녀가 이 사실을 아무에도 알리지 말고 우리끼리만의 비밀로 간직하자고 해서 아직까지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고 있다.

Tara는 전 남편이 찾아와서 다시 결합 할때까지 그집에서 두어달을 더 살았다. 그후로 나와 Tara는 그런짓을 두어번 밖에는 하지를 못했다. 물론 똑같은 방식으로..... 나는 그녀가 딸딸이를 치는 동안 쳐다만 보고 있었고....한번은 그녀가 나에게 가까이와서 자기 보지 냄새를 맡아보고, 한번 핥아도 보라고 했지만, 나는 너무 겁나서 그러질 못했다.

이 바보같은 놈아!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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