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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커서 좋았던 썰2(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랑 떡친 썰)

냥냥이 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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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사장이 고생했다고 한도내에서 놀다오라고 카드를 줘서

1차로 장어구이집 가서 장어구이 조지고 2차로 노래방에 감

어차피 내돈내는것도 아니라 그냥 아저씨들 따라감

내또래라고는 3살많은 형 한명이고 나머지는 40대50대 아저씨들임

아가씨를 부르는데 20대 기대하고왔는데 30대 초반에서 40대까지

아가씨들 나이가좀 있어서 뺀찌놓으려는데 초이스 하기도전에

한 아저씨가 그냥 니들 앉고싶은데 앉으라고 말했고

내옆에는 지입으로는20대라는데 누가봐도 30초~중반 되보이는

아줌마 한명이 앉음 몸매는 말랐고 얼굴은 아줌마치곤 봐줄만 했음

그렇게 아저씨들 트로트 부르고 지랄하는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서

그냥 나는 옆에 아가씨랑 맥주랑 양주나 홀짝거리면서

노가리까고 있었음 총2시간정도 있었나 술들어가니까

옆에 아줌마가 누나로 보이기 시작했고 허벅지 터치부터

가슴터치하는데 별말 안하더라

술도 들어갔겠다 갑자기 성욕이 폭발해서 내 고추는

풀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 누나도 내자지를 바지위로 만지더니

조금 있다가 바지속으로 손을넣고 빼질 않더라

거기사람들 많아서 적극적으로 스킨쉽은 못하고

아쉬워하는데 지랑 2차나가자면서 15만원인가를 달라길래

돈없다고하니까 10만까지 깎아주더라

근데 모텔비+10만이면 20대를 따먹는단 생각으로

그냥 2차는 안나간다고 하니까 풀이죽어있더라ㅋㅋ

그리고 남은시간동안 허벅지랑 가슴좀 만지다가

아저씨들도 놀만큼 놀았는지 그만 가자고 했고

나도 나가려는데 이년이 지 폰번호를 찍고 통화버튼을 누름

담에 또올때 연락하라는데 내가 미쳤다고 내돈내고

여길 또오겠냐ㅋㅋㅋ

암튼 난 번호 저장도 안하고 그냥 일상생활 하고있는데

1주일쯤 지났나? 모르는 여자한테 카톡이 오더라

왜 자기보러 또 안오나면서 그래서 내가그냥 말했음

나 원래 노래방 안좋아하고 사장님카드로 온거라

호기심에 한번 와본거고 내돈내고는 안갈거 같다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카톡 끊김 그리고 3-4일쯤뒤에 일끝나고

고기랑 술먹고있는데 얘가 같이 술먹자고 카톡옴

이년도 내 고추를 맛보고 싶나보다 하고

술먹는데 테이블 있는 술집이아니고

룸은 아닌데 부스? 처럼 되어있는 술집으로 가서

술먹는데 마주보고 먹다가 옆에 앉아도 되냐면서

옆에 앉아서 내자지 바지속으로 넣어서

계속 만지다가 술자리 시마이치고

모텔가서 ㅍㅍㅅㅅ했다

확실히 30대여자가 성욕 강하다고 느낀게

내가 술먹으면 지루기가 있어서

20분 이상을 하는데 거의30분간 했는데도

쌀거같으니까 싸지말라고 지랄하고

무시하고 싸니까 싸자마자 입으로 다시세우고

쳐넣더라ㅋㅋㅋ

섹스하면서 그날 이년한테 자지왤케 크냐는 소리만10번이상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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