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커서 좋았던 썰1(대학선배한테 추행당하고 섹파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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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남들보다 자지가 큼
초중고딩때는 고추크다고 친구들한테 놀림도 많이 받고
쪽팔려서 목욕탕도 안갔음
나는 키170중반에 몸무개 50초반으로 엄청 마른편임
얼굴은 ㅍㅌㅊ~ㅍㅎㅌㅊ 정도
잘생겼단소리는 가족한테빼고 못들어봄
썰1. 일단 내가 아다를 깬건 20살때였음
동아리mt 를 갔는데 졸업한 선배들부터 복학중인 선배들
신입생들 다같이 2박3일mt를 감
그당시 술을 잘 못먹던 나는 술 조절을 못하고
한병정도 먹고 골아떨어졌음
그당시 다들 술을 ㅈㄴ쳐먹어서 남자방 여자방 할거 없이
술취한애들끼리 한방에 쳐넣고 잤음
그러다 자고일어났는데 그날따라 ㅍㅂㄱ가 되어있었고
그걸 20대후반 여자선배가 봐버림 못본척 하려고 눈돌리는데
본게 분명함 나는 부랴부랴 이불을 덮었고
그선배는 민망한듯 급하게 방을 빠져나감
첫째날에는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하더라
그리고 몇주뒤에 동아리 술자리가 생겨서 참석함
1차 먹고 2차때 설렁탕집을 갔는데
내 옆에 앉더니 나를 ㅈㄴ 챙겨줌
나는 그당시 1차에서 취한상태였는데
내옆에서 설렁탕 간도 맞춰주고
간 잘맞냐면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고 그러더라
그리고 나한테 핸드폰 줘보라고 하더니
자기 번호를 찍어줌ㅋㅋㅋ
그당시는 이게 그린라이트인가 그딴거 몰랐고
아그냥 선배니까 번호알려주나보다 생각했는데
암튼 2차로 설렁탕집에서 술먹고 남은사람들은
3차로 모텔가서 술먹다 자고가기로함
남은사람끼리 큰방하나잡고 같이술먹다가
나는 막내라 바닥에서 제일먼저 뻗었음
근데 그 누나가 내옆에 누워서 자더라
그러더니 나 자는척 하니까 내 고추더듬더라
근데 사람 많아서인지 딱 그상황을 끝으로 상황이 종료되고
그냥 학교다니고 있는데 2주뒤에 그누나한테 카톡옴
넌 내가 번호 알려줬는데 연락한통 안하냐면서
그렇게 카톡 몇번 주고받다가 술먹고
그누나 자취방가서 따먹힘
그게 내 첫경험이였고 그날만 한5~6번 한듯
나중에 사귀자고 하니까 난 너무 어리다면서
섹파로 지내자고 하길래 시간 날때마다 ㅍㅍㅅ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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