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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소개받은애한테 먹힌 썰 2

냥냥이 0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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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전얘기와 같이 대학교1학년떄였어 밑에도 풀었지만 갓 20살들은 다들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하고 그런거 있잖아 ㅋㅋ

나도 대학교1학년 초기엔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보다 밑에 고등학교친구말고 다른친구한테 소개를 받았어

 

근데 그애랑은 카톡 몇번 하다가 말았었지 군대 가야하니까 어차피 군대가면 다 헤어진다고들 했었거든

그때 카톡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걔가 날 마음에 들어했던거같다

 

여튼.. 전역후에 첫직장 다닐때 시작된 얘긴데..(ㅋㅋ이렇게 두고 생각하니까 26살때쯤이 내 최전성기 였던거 같네)

그때도 금요일 이었을꺼야 회사에서 회식하고 얼큰하게 한잔하고 들어가는 전철안 이었는데

 

술들어갔겠다..금요일이겠다.. 여자가 고팠던거지.. 이전편과 같이 누구 연락할애 없나..하고 찾아보고있었어 한참을..

내가 공고 공대 나왔기때문에 그동안 연락하고 지낸 여사친이 거의 없어서 아이고 오늘은 걍 들어가야겠다 하던와중

 

거짓말같이 위에 20살때 소개받은 카톡만했었던애 한테 카톡이 온거야 뭐하냐고

 

그래서 반가워서 이런저런 연락하다 술을 마시기로했어 집이랑은 좀 걸렸지만 전철타면 한번에 갈수있는 곳에서 만나기로하고

그쪽으로 갔지 역근처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곱창에 소주한잔하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까 한 11시?12시?쯤 됐었나..

 

얘가 영화를 보러가자는거야? 거기 역 근처에 영화관이 없었거든 가끔 가는곳이라 알고있었지

그래서 엥? 여기근처에 영화이 있냐? 아니 그건그렇고 이시간에 볼영화가 뭐가있냐고 물어보니..

 

DVD방을 가르키며 저기서 보고가자 하더라고

그래서 난 또 속으로 와..이거 야스각이구나..하면서 태연하게 DVD방에 들어갔지

 

무슨 영화 본지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은데 긴장도하고 술도먹은상태라

그..제목이 퍼지?였나 무슨 밤만되면 서로죽고죽이는 영화였을꺼야 아마?

 

보면서 어떻게 야스 스타트를 끊어야하나..하다가 에라이 뭐 DVD방도 먼저오자했는데 그래 일단걍들이대자 하면서

만지기 시작했지 가슴도 만지고 소중한 부분도 손가락 장난질도하고..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물이 엄청 나오더라고 걔도 고팠으니까 오자고했겠지?

여튼 그러다 바지벗고 하려니.. 괜히 눈치도 보이고 걔도 좀 빼길래 그만두고 신나게 손으로 애무만 하다 영화끝나고 그냥 나왔어

 

그리고 걔가 택시타고 간다길래 어~ 그래라~하고 나도 택시타고 카톡으로 잘드가라~하고 집앞까지 와서 담배하나 피는데

걔한테 카톡이온거야 내용은.. 간다했다고 진짜 집에 보내냐고 너 바보야? 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때당시엔 모쏠에 엄청 쑥맥이라 (지금도 어버버버하는건 똑같음ㅎ) 너가 간다며;; 이러니까 다시 오라대? 이번엔 거기가 아니고

유흥가 밀집해있는 동네로

 

그래서 아뭐야..하면서 그래 갈게하고 바로 다시 택시잡아서 갔지

가니까 방잡고 맥주나 마시재서 이거또 각이구나..이번엔 놓치지 않으리..하면서 모텔잡고 방에드갔다

 

솔직히 들어가서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진 않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 서로 씻고오고 팬티에 가운만입고 누워서 티비보는데

걔가 갑자기 내 팬티위로 손으로 내 소중이를 만지기 시작하더라

 

근데 진짜 얘가 어디서 배워왔는지 내가원래 술많이마시면 발기는 잘되나 사정은 못하는데

손장난만으로도 진짜로 갈뻔했다 그 완급조절..잊지못해 쌀거같으면 멈추고..쌀거같으면 멈추고..

사정한것도아닌데 너무 좋았고 쿠퍼액이 이렇게 많이 나올수있는거구나 했다

 

여튼 한참 그러다 나도 애무해주기 시작했고.. 걔가 위에 올라타서 박기 시작하는데

 그..인터넷 썰이나 뭐 동영상 등등 보면 명기 명기 거리잖아

 

거기서 명기가 이런거구나 느낀게.. 내 느낌상 걔 질모양이 C자로 생겼었던거같다 그래서 그 자위 신기하게 하는사람들보면

바닥에 문지르잖아 바닥딸이라고 소중이에 자극을주는..

 

내 소중이가 들어가다가 중간에 꺾이니 그 자극은 진짜..말할수없이 좋았다 술을 진탕먹은 그떄의 나도 넣고 2분정도만에 쌀라고 했으니..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내가 낼려는게아니고 정말 좋아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라 ㅋㅋㅋ

여튼 여차저차 한 두어번하고 오전에 난 바로 집에와서 퍼질러 자고 걘 알바갔다

 

이후에 걔랑 몇번 말하다보니까 나 소개받은 이후에 나랑 같은반나온 고등학교 친구를 소개받아서 사귀고 있다더라..ㅋㅋ

그얘기에 와..이거 잘못만나면 동창들한테 매장당하겠다.. 싶어서 연락을 피하곤 했지

 

잊을라고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이게 한번 명기의 맛을 알게되니..술만먹으면 걜 찾게되더라고 이후엔 섹파가 됐지

만날땐 뭐 암묵적으로 동창에 대해서 꺼내진 않았다 ㅋㅋ 서로 ㅈ될거란걸 알고있었으니

 

이후에 뭐 나도 여자친구 생기고, 걔도 내 동창이랑 지방에가서 동거하고 그런다고 거의 만나지 못하다가

출장때문에 그쪽지방 가게되서 술이나 한잔하려고 불러서 먹고 또뭐 모텔가서 ㅍㅍㅅㅅ했지

 

하다가 동창한테 전화와서 전화받게하고 계속 했었는데 미쳤었지뭐 나도.. 고추가 뇌를 지배했었으니까..

 

여튼 그이후엔 그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연락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연락처도 지우고 지금 뭐하고사나 모르겠네

 

반응이 괜찮으면.. 다음엔 소개팅 어플들 했었던 썰좀 풀어볼게!

심심할때 여기와서 썰보는게 낙이되버렸다

 

근데 여기 망했냐 뭔 죄다 광고에 글이 잘 안올라오네 ㅠㅠ

 

여튼 말솜씨 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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