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 년 먹는 썰(여러명 여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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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말했듯이
원래 노래방 보도녀들을 먹으면서 성욕을 풀었음
그러다가 좀 크게 데이고 점점 흥미가 떨어지던차에
직장 동료들이랑 술먹고 모텔가서 자려는데
ㅅㅅ가 존나 마려운거야
휴지곽에 출장 타이마사지 있더라(첨에 부를때는 태국애들인건지 한국애들인건지 헷갈렸는데 태국애들임)
퇴폐사절이라 적혀있어도 그게 목적이란거는 알고 있었음
가격이 좀 비싸더라고 90분에 9만원인가 10만원인가 암튼 그쯤(아로마 기준이고 타이는 1,2만원 더 쌈)
마사지도 받고 싶은지라 60분은 섹스까지 하기에는 많이 짧은거 같고
2시간은 다음날 출근이라 부담스러워서 90분으로 했다
전화하면서 에라이 하는 마음에 "서비스 좋은 분으로 보내주세요" 라고 했음
오는데 좀 시간걸리더라 30분이상
그렇게 왔는데 키는 160은 될랑가 좀 작고 하체는 쪘다기 보다는 탄탄한 느낌, 가슴 꽤 있고 허리 잘록하고 힙 개빵빵(대체로 타이 오는 애들 다 그렇더라)
얼굴은 마스크 써서 잘 안보이는데(코시국이라 마스크 안벗음) 귀여운 느낌
불러놓고 오는 동안 인터넷 검색했더니 팁이라고 있는게 걍 다벗고 엎드려라고 해서 그렇게 했음
그러더니 그냥 올라오더니 아로마 마사지를 하더라구
원래 찜질방을 안마의자땜에 갈 정도로 마사지를 좋아해서 마사지 상당히 만족함
그리고 3,40분쯤 흘렀나, 엉덩이골, 똥꼬쪽을 살살 마사지 하데? 스웨디시 안해봤는데 스웨디시가 이런거일라나 암튼
기분 좋기도 했는데 일부러 좀 더 티를 냈음 엉덩이 들썩들썩하면서 신음좀 흘려주고
그러더니 "오빠...여기좋아?" 하길래 그렇다고 하고 좀더 거기 집중적으로 받고 걔가
"섹스?" 라고 하더라 얼마냐고 하니까
"핸드 4, 섹스 10" 이러더라
뭔가 10이 비싼거 같아서 흥정하려니까 잘 안되길래 "그럼 핸드" 라고 하니까
"오케이, 섹스 8" 이러더라(얘들 2차 없이 걍 마사지만 하면 기본급만 받아서 무조건 2차하고 싶어한다더라)
현금은 있어서 돈 주고 하는데 역시나 콘돔은 하더라구, 뭐 노콘일 기대는 안하기도 했고, 외국애들이라 성병관리 부담도 있어서 노콘생각 딱히 없긴해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더라 너무 노콘맛을 맛있게 봐버려서
그리고 그 태국년이 올라와서 했다. 신음 리액션도 끈적하게 좋았고 느낌도 좋았음, 물고 빨고 이런건 당연 되고
내가 주도해서 하고싶은 맘도 있긴 했는데 마사지도 받고, 술도 많이 마셔서 걔가 해주는데로 함
이렇게가 첫번째 출장이고
문제는 그다음임
다음에도 모텔을 갔을떄 휴지곽에 있는거 불렀는데
졸라 늘씬하고 이쁜 한국년이 온거라, 졸라당황했는데
그래서 우선은 들인 다음에 그년이 화장실 갔을때 휴지곽 자세히 보니까 한국인 관리사라 되어있더라 ㅋㅋ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데
진짜 오우...개쩔...진짜 개쩔었음 근데 아쉬운게 섹스얼마냐고 하니까 섹스는 안한다고 하더라(진짜 퇴폐사절은 첨본...)
근데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5만원 추가하고 마사지 1시간 더 받고 보냈음
그리고 다음은 그 때의 기억이 괜찮기도 해서
한국인 관리사 있는 걸로 구글에서 검색을 했음
섹스까지 하면 좋고, 안되도 마사지만 받아도 좋을꺼 같더라
그리고 한곳 찾아서 전화하니까
받는 사람이 원샷 얼마, 투샷 얼마, 쓰리샷 얼만데 뭐로 하시겠어요? 라고 하는거라
순간 "뭐지...?"하고 당황했는데 그냥 투샷으로 보내달라고 했다
그리고 오는데 진짜 이쁜 한국년 오더라
근데...마사지가 없었음, 마사지는 그냥 홍보, 단속 피하기 위한 수단이고 그냥 섹스하는 출장창녀였어
한발 빼고 얘기하면서 좀 기다리다가(총 2시간)(2시간동안 연애할 수 있어~ 하면서 애교떨고 이런거 다 해주더라)
한발 더 뺄라다가 실패했다...술만 안마셨어도 한발 더 뺴는데
근데 암튼 그건 좀 돈아깝긴 했음, 역시 콘돔을 껴야하는게 젤 불만 콘돔만 안껴도 괜찮은데
다음으로는 다른때처럼 태국마사지를 불렀는데, 그 모텔은 휴지곽에 암것도 없어서 역시나 구글로 지역이름하고 같이 검색해서 찾았음
근데 왔는데 와...진짜 괜찮
태국애들치고 키고 크고, 생긴거도 완전 괜찮고 피부도 하얀편이고 몸매 좋고 목소리도 좋더라
마사지는 비교적 아쉽긴 해도 괜찮았고
섹스를 하는데 정말 좋았어 표정, 신음 진짜...이년이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연기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첨엔 그년이 내위에서 하는거로 시작해서, 뒷치, 정상윈데 다리 내 어깨위로 올리고 박기
그년이 내 위에서 할때는 클리 막 문지르면서 신음만 더 커지고 거절도 안하고
굉장히 만족했음
그래서 지금 여친있는데 한번씩 술마시고 모텔에서 잘 일 있는데
얼마전에도 그 번호 겨우 찾아서(진짜 겨우 찾았다 개힘듦) 제 기록 남아있나요? 하고 물어보고 그 여자 또 왔다
나 기억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는데 그냥 하는 말일수도 ㅋㅋ
다음으로는
출장 말고 방문하는 타이마사지임
밤에 집에 있다가 진짜 개꼴려서
여기도 하겠지 하고 방문함(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서 다행)
출장보다 훨 싼걸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야간에는 좀 많이 비싼거더라(낮에 예약하고 가면 반값도 안함)
갔는데 키도 크고, 피부도 괜찮고 그런 태국년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진짜 개시원, 그런데 여기서는 ㅅㅅ가 안되는거야
핸드3, 내가 걔 만지면서 핸드는 4 딱 이정도임(근데 내가 부산사는데 근처 타지역사는 친구말로는 거기서는 3,5,7이런식으로 끝까지 간다더라)
그리고 방문하는 타이는 한참 안하다가 얼마전에 갔는데
진짜 애교많고 이쁜 애가 들어왔어
걔한테 마사지 잘 받고 핸플도 잘 해주고
그리고 시간이 10분쯤 남았으려나, 그럼 보통 정리하고 간단말이야
근데 얘는 핸플 해줄 때 "오빠 나 괜찮아? 다음에도?" 이러길래 ㅇㅇ 하니까
기분 좋았는지 예명(한국식임) 말하면서 애교 떨더니
남은 10분동안 뼈소리나는 겁나 시원한 마사지를 풀로 해줬음
진짜 두피, 목부터 발가락까지
그리고 그 뒤 한달에 한번은 걔 지명해서 가고있음, 물론 핸플인게 많이 아쉬운데 마사지가 상당히 좋고
조만간 한번 따로 꼬셔서(사귀는거 말고) 밖에서 함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듦
(이년 반응이 아주 좋았던 이유가, 내가 사는 동네가 관공서 모인 곳이긴 한데 얘들은 2차를 해야 돈을 버는 구존데 "여기는 다 마사지만 받고 가는 사람이 많아"라고 하더라)
정리하면 마사지 받으면서 손이든 뭐든 그냥 한발 빼는게 목표라고 하면 집근처에 있는 타이마사지샵 강추임
(근데 마사지 어플에서 평은 보고 가야함, 마사지도 잘 해야하니까)(그리고 낮에 가는걸 추천 밤은 비싸다...)
그리고 출장은 가격도 그렇고 많이 아쉽긴 한데
뭐 타지역 출장을 가든, 술마시고 모텔을 왔든 한발 빼고 싶은데 필요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난 항상 한달에 어느 정도는 유흥비로 써서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하는편)
요즘 마사지는 한국인이 하는 개인샵 스웨디시? 로미로미? 뭐 이런거 많던데
난 그런거는 아직 안해봤어
인터넷에서 정보보면 뭐 진짜 야한 마사지만 하는곳도 많은거 같고
남자 비쥬얼에 따라서 홈런이 가능할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는거 같고,
또 갔더만 비쥬얼이 상당히 실망스런 아줌마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자 다음에는 어떤 썰을 풀어볼까
현 여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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