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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보도녀들 겪었던 썰(여러명)

냥냥이 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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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 업소경험이 30살임

 

그때가 연애안한지 몇년되기도 했었는데

 

전직장은 여초라 노래방문화가 없었는데

 

이직한 곳은 남초라 꼭 회식을 하든 그냥 술을 마시든

 

여직원들 가고나면 노래방을 갔어

 

난 그래서 처음 경험했는더

 

처음 갔을때

 

2차 간게 기억이 가물가물

 

아침에 6시쯤에 그 여자가 먼저 가겠다고 하는거야

 

비몽사몽해서 보내고

 

출근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침까지 델꼬있던거면 돈을 얼마쓴거지 해서

 

이체내역보고 아 ㅅㅂ 했음

 

근데 몇시간뒤에 연락이 왔어 잘들어갔냐고

 

난 전번준 기억도 없는데 연락이 왔어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번주고, 긴밤한 기억은 없는데

 

야스할때는 뜨문뜨문 기억남

 

털이 없고, 냄새 좋았고(직업여성은 그쪽이 별로일꺼라 생각했음) 피임약먹는다고 노콘이었고

 

그런데 내가 못싸서 많이 취해서 못싸는거냐고 했던기억이 났음

 

근데 연락이 오길래 돈좀 뽑으려는건가 싶긴했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톡을 좀 주고받았음

 

내용은 기억은 하냐, 얼굴 기억은 나냐, 긴밤한거 돈아깝지?

 

이런 내용

 

그러다가 그때 못쌌으니까 시간돼서 만나서 하자 였어

 

돈을 줘야하나 싶긴했는데 긴밤 한 돈이아까워서 뽑아먹어야겠다는 생각들고

 

몸은 기억나는데(마른 슬랜더에 가슴은 작은편에 힙은 괜찮) 솔직히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나서 만났음

 

내가 30일땐데 대략 30대 중반쯤(서울,부산 이런곳이 아니라 외곽 시 이고, 요즘 젊은 애들은 노래방 보도 안뛰니까 여긴 대부분 30대중후반이고 가끔 어린애들 있더라)

 

생긴건 딱 이쁘장 정돈데 보도녀들 보통 이쁘더라도 성형한티 나거나 인상이 쎄보이는데

 

딱봐도 성형한 얼굴은 아니고 인상이 좋게생겼음 몸매야 기억나는 그대로고

 

밥먹으면서 자기 알아봤냐 하고 그런 시덥잖은 얘기하고 모텔감(밥값, 모텔값은 내가 냈고)

 

그리고 하는데 정말 괜찮았음 지금 여친은 좀 개방적인데

 

그전에 길게사귄 여친이 완전 폐쇄적인지라 노콘으로 넣었다뺐다만 하고싶다해도 거절하고 관계시간도 짧고 그랬는데

 

이년은 노콘질사에 애무도 잘해주고, 난 또 해주는거 좋아하는데 받는거 빼는거 없고

 

나이도 좀 있고, 보도녀라 허벌보지 아닐까, 그래서 내가 못싼게 아닐까했는데 솔까 이전에 만난 여자들이랑 별차이도 없었어

 

끝나고나서 돈줘야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필요없다고해서

 

밥값, 모텔값 해서 10만원정도 나갔지만 나름 괜찮았음 노콘질사랑 똥까시가 이렇게 좋은거란거도 알게됐고

 

그뒤로 한번 더 만나서 그렇게 보냈고

 

그 노래방을 직장동료들이랑 함 더갔는데 그때도 걍 걔한테 연락해서 난 걔로 불렀고

 

그리고 얼마안가 걔가 좀 떨어진 동네에 바 차렸다고 연락오더라 그 뒤론 톡만 깨작깨작하다가 연락 안하고

 

암튼 난 첫 보도아가씨에 대해 이미지가 졸라 괜찮게 박혀있어서

 

이제 다른 보도녀얘기로 넘어가서

 

그 뒤로도 직장동료들이랑 한달에 한번씩은 갔는데

 

어느날은 들어온 4명중에 1명이 졸라 홍진영을 닮은거임

 

홍진영 따라서 성형했나싶을정도로(그여자 얘기는 1년이 넘게 지난 직장상사도 한번씩 한다)

 

난 막내니까(같이 간 사람들이 다 40대) 나한테 젤 이쁜사람 붙여줘야한다고 그년이 내옆에 않음

 

몸매는 대체적으로 좀 통통

 

하체비만인듯하고

 

가슴이 ㅈㄹ큼 ㄹㅇ E컵, F컵이 이정도일라나 싶을정도로(일본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사이즈)

 

딱 홍진영같은 애교고

 

상사가 노래부를때 다같이 일어나서 팔짱끼고 분위기 맞추는데 3차쯤 온상황이라 그정도면 적어도 손으로 만지기 전까진 안서는데 ㅈㄹ큰 가슴이 팔을 꽉 옥죄니까 서더라 걔도 그거 느끼고 섰냐고 하고

 

잠자리는 뭐 그냥 그랬음 그년도 노콘질사, 근데 가슴이 확실히 겁나 크니까 모양이 아주 많이 아쉽더라 근데 관리하기 힘들다 싶을정도의 사이즈긴 함

 

암튼 잠자리는 뭐 유별난거 없었음

 

그리고 그 뒤 여러여자 만났는데 대체로 비슷했는데

 

 

 

딱 한번 ㅈ같았던 경우

 

한번은 진짜 이런데서 볼 수 있을꺼라고 절대 기대안한 년이 들어옴

 

역시나 막내라고 내옆에 앉혔는데

 

보통 그런데서는 가시나가 옆에서 헤픈웃음 날리고 말도 걸고 아양도 떨고 하는데(특히 이쪽은 연령대가 있으니 어떻게든 잘보여서 2차가고자 안달났음 그래서 막상 가서 하면 룸에서 만큼은 적극적이지 않은경우가 있긴함)

 

이년은 무표정에 술만 따라주고 말걸어도 대답도 잘 없는거야

 

그리고 2차를 할지 정할때가 됐는데

 

이년이 띠껍긴해도 내가 언제 이렇게 이쁜년을 먹을수 있을까싶어서 2차가기로 했음

 

그리고 지 씻고 나 씻고나오는데

 

진짜 존나 이쁘더라

 

피부 완전 하얗고 키는 150중후반대? 작은데 내가 별로안커서 별로 상관없고 가슴도 큰편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진짜 내가 야동말고 실제로 본 알몸중에는 완벽했음

 

근데 문제가 룸에서랑 똑같은거

 

천장보고 누워있는채로 나한테 하라는거야

 

근데 또 노콘은 안댐 난 진짜 여기서 하면서 그런경우 처음봄 여기는 단한번도 콘돔낀경우가 없어서 ㅇㅍ를 가보진 않았지만 그런데는 보통 콘돔끼는걸로 알고

 

그런데에 비해서 여긴 비주얼, 연령대 좀 많이 떨어져도 

 

술기운에 기분도 좋겠다 노콘으로 즐기러 가는곳이었는데(당시까진 여친이랑도 노콘 못해봤었어)

 

이년이 콘돔끼라는거에 2차빡

 

약간 악에 받쳐서 돈더준댔는데도 싫다고하고

 

그래서 걍 하는데 내 물건이 형편없어서 못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소리도 막는듯이 음.. 음... 딱 이정도만 내는거라

 

그래서 3차빡

 

혹시나 해서 나 힘드니까 위로 올라서 니가 해봐라 하니까 힘들다고 거절에 4차빡

 

그래서 걍 나가라고 함

 

돈 안아깝냐고 물어보면은

 

그때는 씨발 개똥밟았네 하고 그냥 넘겼다가

 

다음날 이 일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얘기하니까 사장님한테 말하더라

 

그러더니 사장님이 미안하다면서 이건 환불받아야지 하면서 돈 돌려줬어

 

그 사장님이 우리를 좋아했음 중년 아줌마 사장님인데 진상안부리고 깔끔하게 놀고 간다고(2차 가겠다고 2차애들로 불러달라해놓고 1시간 잘 놀아놓고 별로라고 까는 손님, 술값 진상 등등 ㅈ같은 진상 많다더라)

 

어쨌거나 돈도 돌려받았겠다 크게 상관은 없고 그런데서 눈호강은 했는데

 

어떤 개념으로 그런일 하는지 모르겠음

 

뭐 거기서 일하는 사람중에 나랑 물고 빨고 하고싶은 년, 비위맞춰주고 피곤한데 웃고 하는 년이 어딨겠음, 돈 벌려고 하는거고, 나는 그거 맞춰주는 애랑 놀려고 거기 온건데

 

내가 2차를 억지로 끌고간거도 아니고 애초에 2차 되는년으로 불러달랬는데 그따구로 하니까 ㅈㄹ ㅈ같았음

 

그런애가 왜 여깄지 싶긴 했는데 op나 키스방이나 이런데는 연령대가 낮으니까, 이년이 어려보이긴 했는데 뭐 내가 술마셔서 그렇게 봤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나이가 있는 거일수도는 있겠지

 

암튼 이 이후로는 사장님한테 서비스정신좀 투철한 애로 넣어달라해서 크게 데인적은 없는데

 

첫 업소녀나, 홍진영 닮은년처럼 임팩트가 없어서

 

이 이후로는 타이 마사지에 눈을 떴음

 

다음 썰은 마사지로 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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