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만나면서 친구(선배)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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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하는데
그때 왁싱한 깔끔한 ㅂㅈ에 로망이 생겼다
그 이후에는 https://www.mhc.kr/ssul/8520148 이 썰에 나온 년 밖에 깔끔한 애가 없었다(현 여친은 털 별로 없긴한데 왁싱 무섭다고 못하겠다고...)
애무하기도 너무 편하고 그래서 그런지 맛도 더 좋은거 같고(나는 내가 오랄 받는거보다 하는거 더 좋아함 ㅂㅈ냄새 개 좋아)
암튼 그러고 넣는데 원래 얘가 피임약 먹는다고 했는데
그날은 안된다고 하더라(개아쉽...나의 노콘 경험은 몇년뒤로...)
굳이 따지자면 마른 편인데
난 좀 살집 있는 애들보다 마른 애들이 떡감이 훨씬 좋더라
술 진짜 많이 먹은 상태라 꽤 오래하고
또 서로 더듬으면서 잠시 있다가 한번 더 하자고 하길래
입으로 해달라했을때 술기운이기도 해서 용기가 나서
목까지 밀어넣고 목까시라는걸 처음 했는데
꾸륵꾸륵 소리가 예술이고 목구멍에서 막히는 부분도 쪼이고 좋고
물론 걔는 콧물 터지고 했지만...
그리고 한 번 더
그 이후 걔랑은 그 일에 관해서는 딱히 얘길 안했어
솔직히 어케 잘 하면 섹파로 지낼 수 있었을 꺼 같은데
당시로는 내가 그냥 그 일은 뭔가 큰 사고라고 생각했었다
그 뒤로도 몇년은 더 만나서 술마시고 했는데
지금은 서로 할일 바빠서 연락 안하고 지내다보니 연락이 끊기게 됐음
암튼 애들아
백보지는 사랑이야
또 썰을 더 풀고 싶은데
이젠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이 썰도 고민고민하다가 떠오름 꽤 오랫동안 잊고 살았달까)
풀었던 썰들 구체적으로 풀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다른 썰도 있는지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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