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아줌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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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십년도 더 된 일이네요
당시에는 버디버디라는 메신저가 유행이엇어요
추석 연휴인가,, 그냥 심심해서 무작위로 쪽지 날리는데
아줌마 한분이 답장이 오더군요
당시에 경험은 없었지만 아줌마에 대한 판타지가 있엇던터라
만날래요? 라고 돌직구 날렷네요
당시 아줌마는 36이엇고 전 19살이라고 말햇음에도
아줌마도 꽤나 적극적이더군요
머할껀데 라고 묻길래 방잡고 놀자고 하니 우선 만나자더군요
새벽 1시에 부모님 몰래 나가서 알려준 장소에 기다리는데
당시에 핸드폰이 업던터라 5분정도 기다리니
한 아줌마가 머뭇거리며 다가오더라구요
키는 160정도에 마른편이고 얼굴은 보통
그냥 흔하게 볼수있는 아줌마였어요
당시 비가오던터라 우산쓰면서 같이 걸었는데 저도 순진햇던지라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데
아줌마가 자연스럽게 모텔촌으로 이끌더군요
그러더니 여기갈래? 바로 들어갓죠
처음으로 여자와 모텔간거라 많이 뻘쭘하더군요
막상 방에 들어가서 둘이 뻘쭘하게 있다가
그냥 제가 달라들었어요
그 이후로는 아줌마가 일사천리로 리드하더군요
나이는 36 학원 영어 선생님이고 딸이 하나 있더군요
그냥 다 처음이어서 미친듯이 키스했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하다보니 침범벅에 침냄새가 나더군요
개의치 않고 그렇기 오랫동안 물고빨고 하다가
아줌마가 애무해줄게 라고 하더니
실력발휘하더군요
그냥 황홀함보단 아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
그런데 아줌마가 우리 하지는 말고 이렇게만 있자고 하더군요
많이 아쉽긴 햇지만 어렷던터라 네 하고 그냥 키스 애무하다가
여자 보지 한번만 보여달라고 하니
팬티 벗기고 보라네요
천천히 팬티 벗기고 다리를 벌리는데
야동으로만 봣던게 이런거구나 하는.. 그냥 아줌마가 아닌
야동에서 봣던 여자 보지더군요
저도 모르게 손가락 넣는데 어찌나 물이 많던지 쑥들어가네요
그때부턴 본능적으로 손가락으로 쑤셧습니다 두개 넣다가 세개 넣다가
그때 아줌마 말이 참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하..악.... 이...이게 보기만 하는거야...
학.. 몰라... 이런기분 첨이야....
십년이 넘었는데도 이 멘트 이 상황만 생각하면 불끈한게
처음이라 뇌리에 강하게 남았나보네요
그이후론 자연스럽게 삽입~
근데 첨이라 어설프게 피스톤질 하고있으니
아줌마가 위에서 한다네요
진짜 위에소 어찌나 허리 돌려대던지 자지 부러질수도 잇겟단 위기감이 들정도엿어요
위에서 혼자 돌려가며 모텔 떠나갈듯 소리를 지르네요
제가 오히려 좀만 조용해달라고 진정시킬 정도엿어요
그 이후로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사정은 빼자마자 침대에 해버렷네요
그렇게 ㅅㅅ가 끝나니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오늘 처음인데 어땟냐 좋앗냐 아줌마랑 왜 하고싶엇냐
혼자 하고싶으면 자위하냐 등등
그리고 애기해보니 상당히 ㅅㅅ를 즐기는 인상을 받앗어요
자기는 계곡에서 해보고 고속도로에서도 해보고 등등 ㅋㅋ
그렇게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새벽 네시에 나왓어요
당시 전 핸드폰이 없엇기에 번호 적어주며 택시비하라고 만원쥐어주네요
그렇게 인사하고 왓어요
생각해보면 첫경험을 판타지엿던 아줌마와 햇던 좋은 기억이엇어요
아숴움이 잇다면 그 이후로는 따로 연락안한것?
당시에는 어려서 좀 겁나기도 하고 그랫던것 같아요
두서없이 적엇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한테도 말안햇는데 처음으로 공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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