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2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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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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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아까워! 이런 심정에.. 입에다 싸게 하려고 갖다대는데
내 아래입도 나눠달라고 성화를 부림...........ㅠㅠ 힝
그래서 바지를 약간 내리고 그대로 위에 앉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취기가 올라오셨는지 주무시는거 같고 그래서
남친찡과 나랑 둘다 서로 입막고 허리를 돌림 ㅠㅠ
아 쓰면서도 자꾸 생각난다 두근두근해
이날은 완전 삘이 제대로와서 ㅅㅅ스킬도 잘 나옴...
흔들때마다 박자에 맞춰 쪼였다 풀었다 하는데 얘가 또 못참아하는게 느껴짐........................
이게 남자가 사정하려고할때 약간 울컥?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핏줄이 고동치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정알리미로 써도 될정도로 약간 민감함과 섬세함을 두루갖췄음
쨋든 잠깐 스톱하고 꽉 쪼인다음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얘가 갑자기 아... 안돼겠다 싯팔...... 이러더니 옷속에다가 손을 집어넣고 ㄱㅅ을 꽉 움켜잡음
그리고 막 미친듯이 흔드는데......... 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실내에 촥촥촥 찌걱찌걱 소리가
기차 특유의 덜컹덜컹 소리와 어우러져 미친듯한 흥분을 불러일으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에다가 승무원이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는 스릴과 불안감........
다리에까지 힘을 줘가면서 꽈아아아아악 물고
아...안에.... 안에다 싸줘.... 하앜... 하니깐
바로 뜨거운게 느껴짐... 슉슉...................
나 진짜 ㅅㅅ할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게 이 부분임
ㅈ싸할때 안에 채워지면서 까딱까닥 하는 그 느낌...ㅋ...
바로 나도 같이 가버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 있던 휴지로 대충 틀어막았는데도 바닥과 팬티에 ㅈ액이 뚝뚝 흘러내림ㅠ
화장실로가 쉬아하면서 힘줘가지고 ㅈ액을 빼낸다음
휴지로 기저귀를 만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객실로 오니까
밤꽃 페브리쯔를 흩뿌린것처럼 심장쿵쾅쿵쾅하는 냄새가 나서 급 부끄러움...
그래서 2호실로 이동함...
도착할때까지 닥치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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