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나 민주화시킨 일진년 룸싸1롱에서 만난.ssul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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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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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 어제 고딩때 씹돼지 오크년이랑 떡친놈이야.
상큼한 아침이지?
아 점심인가? 몰라 시발 대충 알아서 처 들어.
맛폰으로 쓰느라 맞춤법, 띄어쓰기가 엉망이고
필력이 전꺼보다 병신인건
변명. 고졸이라 가방끈이 짧아 그런거니 알아서 참아가며
봐라. 나에게 자비란 없다. 니들이알아서 쳐 들어.
그리고, 행여라도 떡친썰인줄 알고 들어온게이들 있으면
끝까지 봐줘라.
난 너희들을 실망시키지않겟다.
근데 진짜 맛폰으로 씀 ㅇㅇ
나 실업계 남녀공학 공고 나왓다
그래서 놀던년들이 존나게 많았어
뭐 어딜가나 똑같으려나?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그 놀던년들중에
남자놈들이랑 심하게어울려다니던.. 애들 입에 수건(미화된표현)이라 칭해지던 개 잡종년이 하나 있엇지
소문쁀만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보이기도 했고.
전에 쓴 썰에도 말햇듯 난 좃멸치야
키는 180넘고 50키로 후반..상상되?
다행히 안경은 안씀.
근데 말라서 옅보이기 일쑤엿지..
불행했던 내 학창시절 ㅠㅠ
이거에 관한건 나중에 추가로 싸지를께
남자일진놈들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쳐 맞고다니고
돈뺏기는게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버릴때쯤
하루는 좆나게 좆같아서 좆같이 좆퇴를 했어.
아 씨발 쳐 맞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나도 하루쯤 쉬자 하는 마음에 냅다 교무실가서 말하고
ㄱㄱㄱㄱ
아 근데 씨발
일이안되려면 좆나게 안된다고 들 하지?
난 그때 알았다. 이 씨발
교문 지나서 버스정거장 가는데
건물과 건물사이 좁은 골목길사이에 일진님들 우글우글
난 존나 무서워하면서 최대한 티 안나게 가려고했다
근데 그사이에 이 씨발년이 껴있는기라..
개같은년
부르네
좆까잡수세요 씨발년아 개같은 걸래년아 꺼져 씨발
이라고 역시나 속으로 속삭이며 그년놈들? 놈년들?
사이로 갓다
그리고나선..뭐 뻔하지.
되도않는 갈굼
협박
시시껄렁한 농담
하더니
이 씨발년이 나보고 2층 상가건물 옥상 가 있으라네?
으잉? 이게 뭔경우지 이년이 날 좋아하나
아냐 그럴일은 없어. 뭐할라그러지 아 씨발년 ㅠㅠㅠ
이러면서 조용히 올라감 ㅇㅇ
한 5분 기다리니까 그년 혼자 올라오드라
다른 잡설은 집어치우고 간단히 말할께.
니들 게이새끼들이 원하는건 이딴 진부하기 그지없고
재미 또한 저 멀리 어딘가로 **시켜버린 썰을
계속 보고있을 시간이야남아 돌겟지만
맛폰으로 쓰고있는 내가 죽을맛이라 ㅇㅇ
뭔가 분위기 야릇하게 만들어서 옥상 난간으로 밀어붙이더니
진짜로 밀어버렷음.
2층? 옥상이니까 3층높이냐?
그 높이에서 누운자세로 운ㅋ지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상황에서 당한 내가 호구다!
그라췌. 내가 병신이지.
어떤 미친놈이 일진년이 나한테 와서 한번 줄꺼라생각하냐
근데 난 함ㅋㅋ
아! 내가 호구다!
그 높이에서 등쪽으로추락 후
일진개객기들 현장 바로 벗어나드라.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그 일 있고 난 후에 난 그색기들에게 보복.
아까 말했지만 이건 나중에 싸지른다.
그 후로 나 한참을 허리병신 다리병신 팔병신으로 지냄
고딩 내내 별명이 전신병신. 전병이엇음 ㅇㅇ
야 찌질해보이냐?
그렇지않아
참고다녔을뿐이라고 생각해줘. 제발. 부탁해 ㅋㅋㅋ
그 후로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 사회 나와 회사다니고있던중
거래처 접대가 있어서 술 진탕 먹고
진리의 법인카드를 들고 그곳으로 향했다.
어디냐고? 이 씨발
룸 개객기들아.
비즈니스 룸. ㅇㅋ? 룸싸롱!!!ㅋㅋㅋ
여튼 가서 거래처분들과 시덥잖은 농담이나 하고
간간히 아이고 잘좀 부탁드립니다요
아하하 부장님 센스가 있으십니다
그렇군요 그러하군요 그렇습니다 아하하
같이 별 병신같은 개드립과 맞장구를 쳐 주엇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우리 거래처 분들의
더럽고 썩은 욕망을 오늘밤 불태워 싸지를 년들이 들어옴.
우리가 네명이엇고 초이스를 위해 그년들은 6명 들어왓다.
근데 거래처놈이 ㅇㅇ씨 먼저 고르지?촤하하
하면서 쿨하게 나에게 선을 건네드라
가본 게이들은 알겟지만 나중에 골라서 봉잡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초반에 평타이상 치는년들 잡는게 좋음.
참고해라. 두번해라.
암튼 들어온 년들 쓱 둘러보는데 오오미 이년들보소
몸매는 다 평타 이상이드라
물론 벗겨보* 않는이상 저게 지껀지 아니면
메이드인 차이나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폭신한 보정물일진 모르지만.
갑빠는 하나같이 큼
얼굴을 쭉 훑어보는데
어? 하게 만드는 년이 하나 있더라?
크리터질정도로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도 그렇고.
그냥 평타보다 약간 높은정도?
뭔가 쎄- 하면서 씨발 촉이 오길래
그년 지목하고 "일로 와 앉아 이년아" 날려줌 ㅋㅋ
거래처놈들도 다 하나씩 골라잡고 개인플레이 ㄱㄱ
간간히 건배 한번씩. 노래 한곡씩 하면서 ㅋㅋ
근데 내 옆에 앉은 이 년이 말을 아끼는거라
이 씨발년이 도도한척하나? 개같은년
이라고 역시나 속으로만 생각하고 주무르기 시작.
그랫더니 손을 자꾸 뿌리치네? 아오 씨발년
갑빠 만질라 그러면 컵 가질러가고
6시 정찰 보내려 그러면 다리꼬거나 술가지러가고
아 씨발 좆같네 개같은년이 씨발년 좆같은년
속으로 온갖 욕을 하다가 하나가 튀어 나가부럿소 ㅋㅋㅋ
아..뭐야 씨발
ㅋㅋㅋㅋ
켓드니 그년 고갤 안들더라.
그래서 나랑 말좀 하자 하고 대면 시도
계속 고개 처박고있다가 주위 분위기 싸- 해지니까
쳐 들고 나 봄. 그 순간
엇? 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거 ㅋㅋㅋ
어찌하여 나에게이런일이? 오오미 맙소사 젠장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엇다고 이런 시련을 주시나니까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
고딩때보다 화장을 더 진하게 하긴 했지만
그년은 이미 고딩때 성인 여성의 상급 화장술을 구사하고
있었으므로 알아볼수있었다.
나도 모르게 허어엌 했는데
소리가 너무 컷는지 룸 안에 모든 인원이 날 처다봄 ㅋㅋ
나도 모르게 아니에요 ㅋㅋ 너무 이뻐서요
이러고 무마시키곤 그년 이랑 서로 빤히 처다봣다
한 5분쯤 처다보다가 내가 너 ㅇㅇㅇ 맞지? ㅇㅇ고등학교.
캣다. 표정 굳어지는거 다 보이드라 ㅋㅋㅋㅋ 그러더니 끄덕임.
내 유년시절 내내 트라우마로남아있던
그 기억들을 심은 장본인이 내 앞에 있더라.
으흐흐...씨발년
날 **시키더니 결국 한다는게 술집년이냐 개같은년아
넌 오늘 파. 괘. 한. 다
씨발년 개같은년 죽여버리겟다
라는 생각을 하며 한편으론 안쓰
럽긴 지랄한다. 좆까라그래. 개가튼년
누군지 안 다음에 어떻게 했을것같냐?
게이들아 ㅋㅋ
뭘 어째 시발
옛날 얘기..라 해봐야 뭐 있겟냐만
어떻게 지냇는지 인사치례만 간단하게 하고
빛과 같은 속도로...마음속엔 들끓는 검은 욕망을 간직한체
난 지금 이순간 니년을 돈주고 먹는 사장님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주기라도 하듯 존나 근엄허게 굴고
주물럭댓지.
그래도 아는년인데 주물럭거리고 싶었냐고?
물론이다.
신나게 주무르고 손가락 정찰이 아닌
침투도 하고
밀쳐내면 어허 이러면서 존나 못움직이게하고 ㅋㅋㅋ
그래도 안될라치면 목구녕에 술을 그냥 들이부엇다
그렇게 막 놀다가-
룸 가서 가슴이나 치마, 속옷에 돈 찔러주면 쑈해주는거
아는 게이들 있냐?
거래처놈이 룸에 있는 년들 갑빠골 사이에 수표를 뙇!!!
내 옆에 년도 물논임
돈 받고인하면 진짜 그거 개 씨발년이잖아?
역시. 하더라 ㅋㅋㅋ
난 그곳에서 전설로만 알고있었고
들어왓고, 전해저만 내려오는줄 알았다던
반나체의 알콜쇼를 보앗다.
아아아 지금도 생각하면 지리것소
그 출렁이던 갑빠
살짝살짝 보이던 그 까슬까슬한 무엇
그 사이로 왓다갓다하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엇을 상상하든 게이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물논 모든곳이 그런건 아님..
근데, 이 씨발년은 안하라하데?
다른년들은 존나게 몸에 들이붓고 흔들고 탈고하는데
이년은 뭔가 꺼려하는 눈치 ㅋㅋㅋ
그걸 수표꼽은놈이 눈치를챗는지
"아 비싼년 여기있었네~!!"하곤 한장을
위 말고 아래 속옷에 끼워버림 ㅋㅋㅋ
그 순간 나는
아 니년은 이제 안하면 개 쌍놈의 잡년이 되는거다 ㅋㅋ
이러면서 므흣한 표정으로 지켜봣다
다른년들 눈치가 존나게 보엿는지 눈 질끈감고 다른년들과
똑같이 퍼포먼스 시작하더라
우와
역시 갑빠는 지께 아니엿던게지.
메이드인차이나 보정물 ㅅㅂ
그래도 평타더라 ㅋㅋ
그렇게 한참 처 놀고 술은 떨어지고
8명의 사람이 전부 고주망태의 상태일때쯤
나가자고, 2차 가셔야하지 않겟냐고 거래처 사람을 끄집어내고선 후다닥 계산. 물론 2차 포함가격. 얼마가 나왓는지는
말 해봐야 무의미하다 생각되므로 패스. 궁금하냐?
450 좀 넘게 나온걸로 기억한다. ㅋㅋㅋ
그리곤 나 포함 남자 넷은 바로 위층의 모텔로 ㄱㄱ
들어가서 씻고~ 가만 눠있었지.
그년 안오면 어떻게 하지?
아냐. 반드시온다. 안올수가 없어!!ㅋㅋ
조져버릴까? 팰까?
아 어떤방법이 제일 굴욕적일까?
아 씨발 어떻게하지? 신이시여 저에게 지혜를 내려주십시오
제발 한번만이요 ㅠ 어떻게 하죠? 그냥 먹고 버릴까요?
74하고안했다고 할까요? CD에 구멍을 낼까요?
같은 망상아닌 망상을 하고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더라
결국 머릿속 정리도 못하고 맞이함 ㅋㅋㅋ
빤스가리게만 입고 나타난건
역시나 그 씨발년이더라.
내가 너 씨발 올줄알았지 ㅋㅋㅋ
표정 봣을땐 존나 오고싶지 않았던 표정이었어.
근데 왜 왓는지 알아?
2차 가격 쩜 오배로 줫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파트너였던 애들로 꼭 넣으라고 ㅋㅋ
지가 안오면 다른년이 그 돈 먹을꺼고
그년은 좆같아지는거야. 아주 좆되는거야
그러니 올수밖에 없었지.
오자마자 다른말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씻으러 가더라?
아까 부은 술은 씻어내야 하니까
그래서 난 그냥 기다렷다. 침대에 누워서 아까 하던 망상
마저 하면서 시간 죽이기 ㄱㄱ
한 20분 지나니까 씻고 그년 나오더라
그와중에도 깨알같은 메이크업.
화장안하면 어떨지 궁금하긴 했는데
별로 보고싶진 않았다.
근데 이년이 가관인게 ㅋㅋㅋ
나오자마자 수건을 나한테 던졐ㅋㅋㅋㅋ
그러면서 욕을 그냥 씨발년이 ㅡㅡ
좆같은년...아오 지금 또 생각하니까 빡치네
당시엔 살짝 당황해서 전처럼 쫄았다가
지금 상황을 금방 인지하곤 내가 니 위디 라는 사실을
전화한통으로 각인시켜줫지.
"이모. 여기 이년 내 얼굴에 수건던지고 욕하는데?
뭐 이딴년을 써? 데려가 씨발 안해. 2차비용 뱉어 이모"
이러고 끊음 ㅋㅋㅋ
그러곤 그년 보고 씨익 웃어줬다 ㅋㅋㅋ
그년 표정 싹 얼어붙는 사이에 그년 전화옴.
룸 마담.
으어어엌
이년 막 잘못했다고 이 오빠가 술 많이 먹어서 잘못보고
그런것같다고. 그런일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날 양치기로 만들어버림 ㅋㅋㅋ
근데 난 술 많이 안먹ㅋ음
접대중이라 거래처 사람 챙겨야되는데
퍼 마시겟냐?? 적당히 조절해서 먹지 ㅋㅋㅋ
개같은 보*아치년 진짜 벼슬인줄 아나봄 ㅇㅇ
그년 전화 끊고 정색하면서 지랄했다.
나 술 많이 먹지도않았고, 취하지도 않았다.
다시 전화해서 니가 실수한거라고 말 하라고 또박또박 말함
샤워가운만 걸쳣는데 반쯤 흘러내린 상태로.
오 쉣 ㅋㅋㅋ 상상하니까 좆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내 표정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전화 걸어서 시킨대로 또박또박 말 하더라
그리곤 상황 종료.
ㅍㅍㅅㅅ 진행
이럴것겉냐?
내가 전에도 말했지?
그럴꺼면 소설쓰겟다고.
그년이 이제 다 체념한듯이 옆에 와서 앉더라
고딩땜 좆같기만하고 꼴도 보기 싫었는데
이젠 이년이 샤워가운만 걸치고 내 옆에 비누냄새 샴푸냄새 풍기며 요염하게앉아있다니...
오오미 씨발년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먹어버리고 싶었지만,
아직 이성이 남아있던 나는 그년한테 감성팔이 시전했다.
그년이 날 밀고 나서 내가 어떻게 지냇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근데 효과 없ㅋ음ㅋ
그래도 난 여념치않고 고딩때의 찌질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체 계속 감성팜 ㅋㅋㅋ
그리곤 자연스럽게 이 개같은 씨발년이 어쩌다 이 더러운 화류바닥꺼지 기어들오게 됫는지 궁금하진않았디만 어찌어찌하게 되어 듣게됫는데 중요한 이야기들은 아니엇다.
명품 살라고 대출받았다가 갚을 길이 없어서
단기간 고수익의 화류계로 입갤했다고 함.
그럼그렇지..씨발년
더이상 말 들을꺼도 할꺼도 없다 생각되서 슬슬 접촉 시도함
뭐이미 돈 쥐어준 상태엿으니 뿌리치고 거부하고 그런건 없었어
스릴은 없지만 고딩때 그렇게 깝치고 다니던 씨발 개같은 일진년을 내가 지금 바로 이 순간 먹는다고 생각하니
머리어깨무릅팔다리허리 사지에 전기가 흐르더라 ㅋㅋ
전반전 시작하니까 이년이 매몸에 오일을 오일오일 바르더니
지 갑빠로 빙글빙글 돌리며 마사지 기술을 시전
연계기로 풀숲으로 문질문질
오오미
그게 오일때문인지 그년때문인진 모르겟다
근데 싸겟더라 ㅋㅋ
적당히 기름칠 해주더니 내 매직스틱으로 가더라
그러더니 삿갓질 시전!!!!
으아어어아아아 지리것다 싼다!!!!!
내 안의 욕망이 뿜어져 나온다!!!으아아
씨발년이 합체 안하고 끝낼 생각이엇는진 모르겟지만
진짜 좆빠지는줄알았다 ㅋㅋㅋ
안되겟다 싶어서 그년 대가리를 들어버림
그러니까 그년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쌀것같다고 말 할수는 없잖아
"존나 못빠네. 올라와"
이럼 ㅋㅋㅋ 허세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드니 순순히 올라오더라
그리곤 지 혼자 조준
그리고 준비된사수로부터
삽입 ㅋㅋ
아나 근데
그년이 진짜 고딩때부터 인진 모르겟지만
수건이긴 하더라.
허공에대고 왓다갓다 하는기분 ㅋㅋㅋㅠㅠㅠ
삿갓질로 용솟음치던 나의 욕망은 금새 사그러들엇다
그래. 좋다. 해보자 라고 마음먹고
위에 올라탄 그년 눕히고 정자세.
레디? 스타트!
진짜 간단한 달리기조차 그렇게 열심히 뛴적이 없건만
난 그 누구보다도, 우사인볼트가 스타트부터 피니시까지
쳐 달리는기분으로 좆나게 박아댓다
처음엔 그년도 느낌이 없는지 아무소리 없다가
잠시루에 죽을라고 함 ㅋㅋ
15초 미친놈마냥 박아대고 10초 살살박고
강약중강약의 리듬을 익히 몸으로 실천하며
서서히 그년을 죽여갔다
근데 좀 하다보니까 존나 지치더라 ㅠㅠ
숨 돌릴겸해서 자세 바꿈 ㅋㅋ
뒤로 해서 이번엔 좀더 전략적으로 가기로 하곤
스타카토!!!!빠르게 치고 빠지기!!! 를 시전함
오오미
뒤는 달러
아예 허공이엇는데 좀 쪼이드라
그년이 힘을 준건진 모르겟다만
암튼 몇번 그랫드니 이년이 자*러짐 ㅋㅋ
이때다 하고 얼른 나의 매직스틱을 뺏지
근데 이년이 달아오를대로 올랏는지
뺀걸 잡더니 넣엌ㅋㅋㅋㅋ
씨발년
예나 지금이나 개 잡년!!씨발년!!!
너무 힘들어서 더 달궈주다가 그냥 누웟는데
오오미
이년 허리 테크니컬 보소
브라질 쌈바의 여인의 허리가 이정도로 돌아갈까?
무슨 전기모터 달아논것마냥 맷돌질하는데
죽겟더라 ㅋㅋ
난 힘들어 죽겟는데 씹개같은년이 ㅠ
지 혼자 핰앜핰앜 거리면서 허리돌려 ㅋㅋㅋ
좀 그러고있으니까 내가 좆초딩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손짓하기고 그보더 좀 더 뒤에선 나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손짓하시더라
오오미 조상님 지금은 안됩니다
이년 죽여버리고 가것습니다
라고 생각 후 다시 집중.
뻗을땐 뻗더라도 이번 공격으로 이년을 홍콩 보내버리고
뻗저 ㅠㅠ 이렇게라도 복수하자!!!
라고 생각하곤 마지막 스퍼트를 달렷다
비명지르고 난리인 이년의 얼굴에 지려버리겟다
이 씨발년니 입속에 지려주마 라는 생각만 가지고
눈 꽉 감고 마지막 힘을 다 짜냇다
드디어 내 안에 있던 검은 욕망의 산물이 세상밖으로
튀어나오며 엄훠 나의 자리는어디? 여기?
라는 소리를 지껄일때 이미 나의 존슨은 그년의 입안에
위치했다 ㅋㅋㅋ
얼굴에 시원하게 지림.
근데 타이밍 잘못맞춰서 74쪼매 한것같기도 하고
아직까지 찾아오지 않는거보면 아무일 없는것같다
여튼...그년 입으로 넣긴 했는데
이 씨발년......그년 삿갓스킬이 만렙이라는 사실을
내가 왜 까먹었을까...
꼼꼼히..정성스럽게...
놀이동산에서 파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행여라도 흘릴까싶어
조심스럽게 핥는것처럼, 때로는 스크류바를 입안에 넣고
빙빙 돌려먹는것ㅊ럼 빨아재끼는데
이년 홍콩보내려다 내가 갈 뻔 했다 ㅋㅋ
그렇게 미친듯이 복수를 빙자한 욕망을 풀어버리고
낼름 옷 갈아입었다. 그때까지도 그년은 정신 못차리고있더라
눈은 반쯤 풀린체 멍하니 앉아서 숨고르고있는 그 씨발년 얼굴 잠깐 처다보다가
지갑에서 만원짜리 집히는대로(4-6장정도 된듯)꺼내서
그년 얼굴에 던지고 도망치듯 모텔에서 빠져나왓다 ㅋㅋ
그 후에 모르는 같은 번호로 여러차례 전화왔는데
안받았더니 몇주 뒤에 **함 ㅋㅋ
아! 개운했다 그때 ㅋㅋㅋㅋ
요약간다.
1. 고딩때 내가 호구라서 여자일진한테 **당함
2. 사회 나와서 접대차 간 룸싸롱에서 그 씨발년 만남.
3. ㅍㅍㅅㅅ
출근하자마자부터 조금씩 써서 지금 다 썻다...
읽어보는데..병신같네 내가 읽어봐도.
원래 병신같이 보잘것없는 필력이지만
오늘껀 개병신 ㅋㅋㅋ
참고 읽어줘 게이들아.
추천은 안해줘도 좋으니 댓글이라도 달아줘라.
내가 다음 썰을 풀수있는 힘이 된다..
시리즈 싫다는 놈 있어서 하나로 쓰다보니 좆길다.
고생했어. 읽느라.
아! 내가 복수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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