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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냥냥이 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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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기다렸음? ㅋㅋ

솔직히 큰기대도 안함.. 

 

근데 ?

 

응?

 

어?

 

씨발럼들아!!!!!!!

댓글 좀 달아라

 

이거 정말 사실만을 쓴거임.. 소설쓸 대가리도 안되고..ㅋㅋㅋ

암튼 사실을 다시 한번 밝힌 후 2편 시작 하겠음.!

 

 

그 아다때준년에겐 새엄마가 데리고온 딸이 하나있다고 하지 않았음?

내가 고2당시 중1이라던? 기억하지? 정정하겠음 내가 고2당시 6학년이였음 

암튼 그 걸레년과 헤어지고나서 난 대학을 갔음 1편에서 말했듯이 공대를...

나름 공대 재미있었음.. 우리과 신입생 80여명중 25명은 여자였고 신나게 지냈음..

머 cc이런건 못해보고 근처 00동 나가서 헌팅하고 아니면 난 통학이기에 방학때마다 고향오는 년들이랑 술먹다가 떡치고.

이런 생활을 하다가 22살 되던 2월달로 기억함! 

 

나는 군대를 면제받음..몸은 아주정상!! 이유는 내가 이지역 토박이여서 친척들도 관공서에 다들있고..

조금..집안사정을 안좋게 조작아닌 조작과 과장된 서류들로 면제를 받음..ㅋㅋㅋ자세히는 몰라도됨

암튼 면제를 받고 군대가서 휴가나오는 친구들오면 신나게 놀고 조개들 소개시켜주고

그날도 부랄친구가 휴가를 나옴 그때가 설날시즌이였던걸로 기억함ㅋㅋ

그래서 그런지 고졸하고 취업나간 공순이년 친구들이 많이들옴

내가 나온 고등학교는 인문계고이고 바로옆에 여상이있었음 그래서 담배피고 술처먹으면서 친해진 조개들이 많음

암튼 우리 지역은 명절시즌이되면 자연스레? 동창회장이됨

지역이 좋다보니 이술집 저술집 테이블 옴겨다니며 술한잔씩 받아처먹으러 다니기바쁨

길가다가도 야"~ 오랜만이다~ 하면서 나중에 술한잔 하자는 그냥저냥 인.사하기가 바쁨!

 

그날도 역시나 고향온 공순이들과 군대늦게가는 넘들과 술한잔 먹으면서 놀고있었는데!

고향온 공순이들은 나 아다때준 썅년이란 베프관계 이해가지?

그래서 그썅년도 옴 ㅋㅋㅋ 근데 옆에 따라오는년은 처음보는 년이였음

오...옷도 야리야리 걸레처럼 입고 가슴도 빵빵한게 좋아보였음 뉴페이스 등장에 조금 설레였음

둘이서 가까이 다가 오기 시작함 이미 썅년은 보이지않고 뉴페이스만 뚫어져라 보고있는데

어? 어? 많이 보던....

니들이 예상했던게 맞음 6학년 좆꼬맹이던 년이였음 ..

어..저년 머야? 여긴 술집이고 저년 아직 어리지 않나? 나이를 따져보니 고1이 되는 겨울방학..

저 씨벌년 고1 입학도 안한 년이 술집을....!!

이런 생각도 잠시 우리 테이블로와서 썅년과 공순이년들은 좋다고 수다삼매경..

나는 좀 패닉.. 좆초딩 야동보던 년이 저렇게 쌔끈해지다니..

" 00아 너 맞아? 오와 많이 컷다 이제 좀 여자같다 너!" 이런말을 시작으로 술을 마심

동네가 작다보니 그당시는 명정연휴때는 단속같은것도 별로없었음 따로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여럿이 술처먹고 놀았음 나는 썅년이 동생 좆고년이랑 얘기를 많이함

그당시에도 친했음 집에 가면 항상있었으니..ㅋㅋ 쌍년이랑 같이 집에서 야동볼때도

이 좆고년도 같이 보고그랬음 아! 그리고 이 좆고년이 6학년이던 시절

섹스하는거 실제로 보고싶다고해서 불다꺼놓고 썅년이랑 섹스하는걸 구경하기도함..

실루엣을.. 불켜놓고 하는건 민망했던것같음.. 아무튼 섹스에 호기심이많던 좆초딩이였음..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썅년이 다른 친구들과 나가야 한다며 말을함.

그때 옆마을 공고졸업한 동갑 남자애2명이 우리테이블로옴 서로 안면이 있는지라 대충 인.사만함

씹멸치하나에 씹뚱땡하나 저 찌질이들이랑 썅년이랑 좆고년이 나감...

한편으론 뭔가 아쉬웠음....좆고년이 전번 알려달라해서 알려주긴 했지만..

뭐 다른년들도 있고 아쉬움도 잠시 신나게 놀음 처먹고..

근데...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해야할 12시가 되니.. 공순년들도 씨발년들...오빠들이랑 약속있다고 이만 자리를 정리하자는..

그래 씨발년들아 오빠좆맛이나 보다가 임신해라 씨발년들 ㅗㅗㅗㅗ 저주를 속으로 날리고

갓 휴가나와서 떡에 고픈 내부랄친구는... 서로 불쌍하게 담배한모금씩하고 각자 집으로감..

휴.....집으로 가면서 그때당시 많이 허전했음.. 애들은 다 군대가 있고...22살 좆만이가 하~ 옛날에 좋았는데 고딍때가 좋았는데~

하면서 집으러 기어처감..

그렇게 허탈하게 점퍼를 벗고 컴터 전원을 누르자마자 전화가 오는거임 모르는 번호로..

그냥 전화를 받음 받음과 동시에

00이 오빠에요? 하는 거임

누구세요? 오빠 나 00이야 하는거임 그래서 어 왜 이러니까

아 존나짜증나 지금 이러는 거임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아까 내가 씹멸치1 뚱땡1이랑 지언니랑 나갔다 했잖슴?

근데 그쌍년이 놀방에서 넷이 놀다가 씹멸치랑 나갓다는거임

그래서 뚱땡이가 자기한테 추근덕거리고 그래서 짜증나서 나왔다는거임...

어디냐고 그러니 바로 집앞 편의점에 있다는거임 그래서 왜 안들어가고 거기있냐니까

아..그냥 들어가기싫다고 오빠 어디냐고 오라고 제발좀 와달라고.

근데 나가기 줜나 시럿음 집도들어왔고 춥기도하고

한 5분동안 통화를 하면서 들어가라고 설득함

들어가라~ 집앞인데 왜안들어가냐~ 나는 지금 집이다 귀찮다..

그런식으로 설득함.. 솔직히 그때까지만해도 따먹는 다는 생각을 전~~~혀 안함..

생각해바..고1 어린이임; 나한테는..머 나도 22살이였지만;

초딩때부터 봐와서 그런거 전혀 그런생각이 안들었음..

 

근데 이 좆고년이 시름말라고 난 여기서 밤샌다는 식으로 말함;

에혀..걍 언넝 집에 처박아놓고 택시타고 빨리집에 오자는 생각을하고

택시타고 좆고년 집앞으로 감.

그년이 쭈그리고 앉아 있었음 내가 내림과 동시에 팔짱을 끼는거임..

그래서 이제 집가자 너때문에 이게머냐 택시비도 날리고 춥다 들어가자

집쪽으로 발걸음을 옴기니까 힘을주며 싫다고 더 놀자는 거임..

그래서 멀 더 노냐고 머하면서 놀꺼냐 이러니까

춥다는거임...그래서 추우면 들어가라고 나도 춥다고 그러니까..

지금생각해보면 이 좆고년도 개여우,....

아..따듯한데 가고싶다고.. 너무 춥다고 ....

계속 이말만 하는거임..

속으로는 이 좆고년이 지금 나랑 모텔가자는거야 머야...;;;;;;

존나 속으로 아 씨발 아무리 그래도 예전에 사귀던년 동생이고..

이제 막 좆고된년인데 내가 이 씨발년을 모텔로 대꼬가서 따먹어야하는거야?

아..이년은 자꾸 지따먹어달라고 말하는거같은데 아 정말 미치겠네;....

이딴 생각이 자꾸 반복...

그러다가 이년이 날 선택의 기로에서 한쪽 길로 가로등을 켜주는 말을함!

 

오빠 옛날에 우리 언니랑 섹스하는거 보여줬자나~ ㅋㅋ

글로 보면 별거 아닌것같아도.. 지금도 그 좆고년의 색스러운 눈웃음과 저 대사를 못잊음..

그래서 결정을하고 근처 모텔로 감.

근데..설날시즌ㅋㅋㅋㅋ 방이 있겠어? ㅋㅋㅋㅋ

5군데를 갔는데 없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택시를 타고 역근처로감 역시나 조금 괜찮은 곳은 방이없음..

그래서 골목에 골목에 골목을 들어가 여인숙을 가봄.ㅋㅋㅋ

요시! 방이 있다는 거임.. 근데 민증검사를 하자는거임..

일단 내껄 보여줌 ㅋㅋ 근데 이 좆고년이 민증이있겠음? 고2때 나오는걸로 아는데? 그치? ㅋㅋㅋ

근데 이 좆고년이 타이밍 기가막히게 술취해서 비틀비틀 존나댐 ㅋㅋㅋ

그거 보고 아줌마가 내꺼만 봤으니 됐다고 들어가라는거임 ㅋㅋ

 

그렇게 방키로 문을따고 들어가서 둘이 구두와 신발을 벗는 동시에

폭풍 키스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 키스하면서 드는 생각이..

아 좆고년인데..씨발.. 머하는거냐 내가...이 생각도 잠시

말랑말랑 야들야들 뭔가 때가 덜묻은 듯한 혓바닥이 촤~악 감싸는것이...

내가 따먹던 년들이랑 다를게 없는거임..ㅋㅋ 와 혀스킬이..아주 그냥..ㅋㅋ

그렇게 폭풍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팍! 밀어놓고 스타킹을 일단 벗김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좆고년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브라자 위로 손을 스윽~ 넣으니 너무너무 따듯 손도 겁나 시려웠고 ㅋㅋㅋ

와... 젖이 이제 갓 고1된년이 몰캉몰캉하면서 탱탱한게 줜나 빨고싶은거임..

그래서 정싱없이 젖을 막 빨고 살살 꼭지 께물면서

나으 오른손은 허벅지를 애무해줬음 허벅살 안쪽을 스~윽 올라갔다가 ~ 스~윽 내려갔다가~

이년 움찔움찔 거림에 더더욱 흥분되기 시작함

조개 근처를 살살 문질러가면서 나의 골든핑거로 구녕을 향해 살살 밀어 처넣음..

흐~으으으....하더니 내 혀를 아주 그냥 뽑더라 뽑아.. ㅋㅋㅋ

 

처음 섹스는 나의 주도적인 섹스를 함

이년이 아다는 아니였고 중3때 대천가서 술 줜나 꼴아서 20살먹은넘인가한테 따먹혔다함

나랑 섹스하는건 3번째 라는거임 ㅋㅋ 그래서 더 부담감이 없었음 ㅋㅋ

아다면 아마 섹스 안했을꺼임.. 아다는 뭔지 모를 책임감이 있기에..

 

역시... 구녕이 너무너무 개 존나게 조였음.. 넣기도 힘들었고

이년도 피가 안섞인 언니라지만 아프다면서 그 고통을 즐기는게 보였음 ㅋㅋ

진짜 존나 조였음.. 쑤시면서 그 입구부분이 많이 조이는 느낌.. 아플정도

그렇게 정신없이 섹스를 존나함. 좆물을 찍찍 싸갈기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쉬고 있는데  이년이 이러는거임

그당시 너무 자극적이여서 그 대화내용을 아직도 기억함

 

오빠. 잠와요? 

-아니

그럼 한번 더 할까요?

-ㅋㅋㅋㅋ 야 남자는 한번싸면 잘안서 그게 쉬운줄아냐.

오빠 내가 빨아 줄까요?

-ㅋㅋㅋㅋㅋㅋ야 됐어 00도 (이년언니)  빨아준다더니 이빨로 긁어대서 아프기만하더라.

 

(진심 이년 언니 존나못빨았음; 그래서 그당시 사까시 별로안좋아했었음..야동에서 왜 사까시 받나..의아 했을정도로..)

 

오빠 나 잘빠는데~! ㅋㅋㅋㅋ

-이제 막 고1되는년이 빨긴 멀빨아 잠이나 잘란다.

 

갑자기 내 허벅지쪽 올라타더니 앙증맞게 고개숙이고 있던 내 좆을 잡더니

좆대가리를 혀로 살살 굴리고 좆구녕을 혀끝으로 막 쑤셔주는거임...

 

진심 그때 비명 지름.. 너무좋아서 와....이게 머냐 와..

 

- 야! 너 머야 아~...... 진짜 개쩐다 아~...... (이런말이 그냥 막나옴 미안 내 신음소리 표현함 ㅋㅋㅋㅋㅋ)

 

진짜 자지가 느낌이 빡! 오자마자 불끈!!! 솟아오름

와 진짜 불키고 이년 좆빠는거 구경함

 

한입 가~아득 넣었다가 내 좆이 굵어서 그런지 추할정도로 벌려서 빠는데 그게 오히려 더 흥분 ㅋㅋㅋ

좆대가리부터 살살살 돌려가면서 뿌리까지 내려갔다가 깊~숙히 처넣고 좆기둥 혀로 돌렸다가

위아래로 핥아주고 와....

 

이년한테 어디서 그런거 배웠냐니까

야동보면서 배웠다함.. 니언니는 왜 야동 자주보는데 이빨로 처 긁냐니까.

보는것만으로는 그런것까지 자세히 모르고 글도 좀봐야 안다는거임

입술로 이빨을 살짝 감싸서 빨아야 한다고 글로봤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줜나 이게 고1년이 할소리임? ㅋㅋㅋ 전나 기가막혀서 존나웃음 ㅋㅋㅋ

 

그렇게 이년 사까시에 좆이 불끈 솟아 오른 나는 존나 흥분된 상태.!

그래서 이년 바로 눕혀놓고 보지에 쑤~욱 넣음 일단 좆대가리 들어갔고 .

살살살 앞뒤로 움직여서 푸!!!욱!! 집어넣음

하~ 아~하~아 으으으으..오빠 아퍼 살살...

 

나에겐 그 대사가 더 자극적이라 그딴거 없었음 빨리 쑤시고 싶은맘

아 진짜 존나 조임조임조임

스피드를 중상으로 유지하면서 섹스를 함

 

( 난 흥분이 존나됐을때 이년을 반 죽여놔야할때 섹스 스피드를 중상으로 놓음

이유는 내 좆이 굵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만 움직여도 보통년들은 개흥분을함.

그래서 중상에 놓고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오래해주면 존나좋아함 대부분 나랑한 여자년들은 오르가즘을 지혼자 참다참다가 느낌

그래서 나는 섹스한년들 대부분 오르가즘 느끼는것을 다 보았음

오르가즘 느끼는것도 각양각색ㅋㅋㅋ 웃긴년 흥분되는년 병신같은년 다봄 ㅋㅋ)

 

이년도 역시나 지혼자 신음소리를 내다가

어느 순간 잔뜩 웅크리면서 신음소리를 참는게 느껴짐..

나는 이 순간을 알아차림 ㅋㅋ 그래서

왜그래? 하니까

아...아니에요...흐응...흥..흥...흐...합......

허벅지 덜덜덜덜덜덜

 

지극히 정상적인 오르가즘을 느끼는거임 ㅋㅋㅋㅋ 

보람된 기쁨으로 스피드를 상에 놓음ㅋㅋㅋㅋㅋ

떡떡떡떡떡떡떡떡떡떡떡

이 시기에 내가 즐겨하는 멘트가 있음 ㅋㅋㅋ

바로바로

" 안에다가 싼다 어?  안에다가 싸도 되지? "  ㅋㅋㅋㅋㅋ

대부분 년들은 안돼!!! 아.아.아.아아아앙.안ㄷ....안데......아아아아 하.,하.하

 

존나 재밋음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반응에 내가 더 흥분응 하는거임ㅋㅋㅋㅋ

 

이번에도 좆고년에게 저 멘트를 딱! 함

저멘트 끝남과 동시에 난 사정을 안에다가 해버림..................

이년이 머라고 하는줄암? ㅋㅋㅋㅋㅋ줜나 머리가 띵하면서 좆물이 찍찍찍 하고나와버림..ㅋㅋ

 

" 아~아~!! 오빠 안에싸요! 우리 결혼하면 맨날 섹스할 수 있자나!!!!!!! 아~하!!하!!아!아! " 빨리이이이이이 핫.핫.핫.핫."

 

와.. 이 미친년.. 아직 생각해도 이년은 타고난 게걸레 섹스머신이라 생각함...

그렇게 안에다가 싸지른 후.. 이년은 줜나 태연..... 나는 불안불안 ㅋㅋㅋㅋㅋ

 

그렇게 찝찝함에 누워있다가 아까부터 전화오는 아다때준쌍년의 전화를 받음..

섹스하면서도 수십통이옴.. 무시하다가 하다가 너무와서 받음.

 

전화내용은 아다때준년이 집열쇠없다고 빨리오라고 어디냐는 거임..  

 

맘같아선 불안불안 하지만 한숨자고 또 섹스하고싶은마음..

내맘과 같이 좆고년도 오빠 가야할것 같다고 아쉽다고 ㅋㅋㅋ

 

그렇게 둘이 여인숙을 나옴 시계는 새벽 4시를 가르키고있음 적어도 3시간동안  2섹스

 

서로 각자 택시를타고 헤어짐

그 이후 이년은 가출을 했다고 들었음 6개월동안 가출생활하다가

학교 측이랑 부모측이랑 얘기가 잘됐는지 고2로 진학을 해준듯함.

 

암튼 지금은 대학도 다니고 여군준비하는걸로암  

가끔씩 길거리에서 마주침

근데 그거 알음? ㅋㅋㅋㅋ 서로 뭔지 모를 웃음을 띠면서 인.사하고 잠깐 대화하다가 감 ㅋㅋㅋㅋㅋㅋ

 

00야 가끔 내 좆을빠는 니 모습을 상상하며 딸친다 다시 한번 물어줘라

 

-   END    -

 

또 반응 좋으면 3탄 쓸께.

3탄은 음.. 어떤걸 쓸까...

아! 생긴건 청순귀염인데 알고보니 서울 중동 일진년 따먹은썰 쓴다.

- 만나게된 계기부터 줜나 웃김 ㅋㅋㅋㅋ 섹스가 참..자극적이였음 내가 만난년중 똘끼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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